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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일꾼 성경공부 자료

6월 12일 구역공과
글쓴이: 사무국
등록일: 2009-06-12 12:10:59
조회: 3,277
추천: 737
2009년 6월 둘째주(2009. 6. 12.)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오직 예수!
(사도행전 4:1-12)


이야기속으로
아래 질문들은 이번 과의 주제에 대한 총괄적인 나눔을 이끄는 것입니다. 이 질문들의 목적은 솔직한 방식으로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데 있습니다. 정답이 아닌 각자의 답을 나누고, 주제에 대해 생각이 열렸다고 판단되면 ‘본문 속으로’ 넘어가십시오

사람들마다 자신의 일생을 거는 일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선한 일에, 또 어떤 사람은 악한 일에 자신의 일생을 겁니다. 그리고 그 일에 따라 큰 보람을 느끼기도 하고 후회하기도 합니다. 1866년 영국의 한 대학에서 아프리카 탐험과 선교에 대한 보고로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데이비드 리빙스턴입니다. 그는 아프리카에서 복음을 전하는 중에 빅토리아 폭포를 발견하는 등 아프리카 탐험에 크게 기여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이날 “가장 힘들었을 때 어떻게 했나요?”라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언어가 안 통하는 사람들, 저를 불신하는 사람들, 심지어 적대적인 사람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괴로웠을 때, 그래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라는 주님의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그 말씀을 되새기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는 이 영원한 진리에 제 일생을 걸었습니다. 그 진리의 말씀 덕분에 저는 어떤 경우에도 좌절하지 않았고, 보람 있는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 내 인생을 걸고 승부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오래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어느 한인 안경점이 텔레비전에 광고를 했습니다. 광고의 내용은 안경점 주인이 어눌한 말투로 “내가 아는 것은 안경밖에 없습니다”라고 하는 한마디 말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광고는 당시에 크게 히트쳤고 광고 대상까지 받았습니다. 안경점 주인이 안경밖에 모른다는 것은 자랑입니다. 이런 사람만이 최고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스콜라 철학을 집대성한 토마스 아퀴나스는 가톨릭 신학의 거장입니다. 아퀴나스는 훌륭한 학자이며 동시에 경건한 수도사였습니다. 그는 ‘천사 같은 박사’란 별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 번은 그가 수도원에서 기도하던 중 예수님이 환상 가운데 나타나셔서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는 “주님입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내가 아는 것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 되어야 합니다. - 이성희 목사

Sharing Point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은 없습니다. 우리가 의지할 유일한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나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예수님만으로 만족할 수 있습니까? 나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인지 함께 나눠 봅시다

본문속으로
본문을 통해 발견되는 성경?가르침을 이번 과의 주제와 연관해 나눠 보는 순서입니다. 세 번의 질문은 모두 해석 질문으로서, 그것을 읽고 해당 본문을 찾아 함께 답을 말해 보십시오

1. 베드로와 요한을 체포한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을 체포한 이유는 무엇입니까?(1~3절)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설교하는 것을 보고 체포했습니다.사도들을 체포한 사람들은 당시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들인 제사장, 성전 맡은 자, 사두개인들이었습니다. 이들은 편협하고 이기적이어서 예수님의 이름이 전파되어 그분을 따르는 자의 수가 증가하는 데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시 사두개인들은 세속적인 신앙을 가지고 부활, 내세, 영의 존재, 천사를 부인하며 어디까지나 현실적인 만족에 집중하며 살았습니다. 베드로가 설교 가운데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는 것이 사두개인들의 심기를 거슬렀습니다. 유대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경제적 이득을 잃지 않기 위해 진리를 배격했습니다. 그들은 교회를 핍박하고 없애기 위해 베드로와 요한을 체포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음모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더욱 부흥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의 욕심을 위해 하나님을 배척하는 것처럼 어리석고 미련한 일은 없습니다.

2. 산헤드린 공회원들은 베드로와 요한에게 어떤 질문을 던집니까?(7절)
공회원들은 앉은뱅이를 고친 이적에 대해서 먼저 무슨 권세와 이름으로 하였느냐고 심문합니다.산헤드린 공회원들은 베드로와 요한에게 권세와 힘에 관해 심문합니다. 사도들에게 꼼짝할 수 없는 올가미를 씌우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그들이 다른 신의 힘을 의탁해서 이적을 행했다면 유대인으로서는 용납될 수 없는 불신앙이 됩니다. 또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러한 이적을 행했다고 하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 계명에 걸리게 됩니다. 공회원들은 사도들이 어떻게 대답하든지 정죄를 피해 갈 수 없도록 했습니다. 그들은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가 걷게 된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관심은 사도들이 한 일이 자신들에게 유익이 되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있었습니다. 예수님도 대제사장들로부터 이와 유사한 질문을 받으셨으나 지혜롭게 대처하셨습니다. 사도들은 공회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안녕을 추구하고자 변호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공회의 심문을 적극적인 복음 전도의 기회로 활용했습니다.

3. 산헤드린 공회원들의 심문에 베드로는 어떻게 대답합니까?(8~12절)
베드로는 성령이 충만하여 예수가 메시아이심을 담대히 전하며 그분 외에 다른 구원자가 없음을 명백히 증거합니다.베드로는 이미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던 비겁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은 비겁하고 겁 많은 사람을 담대한 사람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베드로는 이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을 가진 복음 증거자가 되었습니다. 성령 충만한 베드로는 죽음의 위기 앞에서 강하고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나는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베드로처럼 나약하고 겁 많은 사람일지라도 성령 충만하면 세상을 향해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담대한 사람이 됩니다. 진리를 경험한 베드로는 진리를 실천하는 사람으로 거듭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아이고 그분 외에 다른 구원자가 없음을 명백히 증거했습니다. 완악하고 교만한 이 세대에 복음 증거를 위해 성도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성령 충만입니다.

생활속으로
아래 질문들의 의도는 성경의 가르침을 일상에 적용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것입니다. 질문들 밑의 칼럼은 토론을 진행하는 데 추가적인 안목을 주기 위해 제공된 것입니다. 각 질문에 대한 생활 나눔을 마치고 참석자들 중에 한 사람에게 읽도록 해도 좋습니다

4. 복음을 전하다가 어려움을 당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베드로는 예수님이 체포되시던 날 먼발치에서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그런데 가야바의 저택에서 “너도 예수의 제자가 아니냐?”라는 한 여종의 질문에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자신의 보잘것없는 믿음을 발견한 베드로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죽음 후 고향으로 돌아가 다시 어부로서의 삶을 살려 했습니다.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이 친히 베드로를 찾아오셔서 그를 다시 세워 주셨습니다. 베드로는 주님의 사랑 때문에 다시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오순절에 베드로에게 성령의 놀라운 능력이 부어졌습니다. 성령의 은혜를 경험한 베드로는 이제 주님을 위해 생명을 던질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넘어질 수 있고, 예수님을 부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다시 일어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다시 찾아오셨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다시 찾아오실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을 만난 사람은 더 이상 자신을 위한 삶을 살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헌신의 삶을 살게 됩니다.

5. 사도들을 체포하고 심문한 유대 종교 지도자들처럼 하나님의 일보다는 나 자신의 이익을 따지는 이기적인 마음이 내게는 없습니까?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오직 자신들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복음이 선포되는 것을 몹시 불편해했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의 가장 큰 문제는 그들의 관심이 하나님께 있지 않고 자신에게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인정하는 것은 곧 그들의 모든 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위치와 권력, 권위와 생계가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다면 절대로 자신의 것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베드로는 무엇을 설교합니까? 그리스도와 구원입니다. 나는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나의 영광을 구하고 있습니까? 말씀을 통해 하나님 앞에 나를 바로 세우는 계기를 만들어 봅시다.

메시지속으로
베드로와 요한은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고 복음을 전하던 중에 체포되는 위기를 겪습니다. 그들을 잡아 가두고 심문한 것은 유대종교 지도자들이었습니다. 두 제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복음의 진리를 담대히 선포하는 중에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위기 앞에서 굴복하지 않고 더욱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성령으로 충만했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인생 가운데 찾아오는 수많은 위기 앞에서 담대할 수 있는 영적인 파워는 성령충만에서 비롯됩니다. 성령충만한 사람은 성령에 사로잡힌 사람입니다. 성령에 사로잡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된 사람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러면 생명까지도 하나님을 위해 바칠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사도로 세워지기 전에 나약하기 그지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디베랴 바다에서 예수님이 그를 회복시켜주신 이후에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이러한 은혜를 체험해야 합니다. 성령충만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아는 것이며, 하나님의 생각으로 가득차는 것입니다.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생명을 다해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믿음으로 일어서야 합니다.

세상속으로
- 주위에 기독교를 노골적으로 비방하는 사람이 있다면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더 선하게 대하십시오.
-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원자라는 확신을 가지고 사십시오.

* 중보기도, 찬양,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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