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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일꾼 성경공부 자료

5월 8일 구역공과
글쓴이: 사무국
등록일: 2009-05-13 09:08:27
조회: 3,178
추천: 739
2009년 5월 둘째주(2009. 5. 8.)

하나님은 그분을 인정하는 사람을 높이시고,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는 사람은 낮추십니다.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시편 75:1-10)

이야기속으로
아래 질문들은 이번 과의 주제에 대한 총괄적인 나눔을 이끄는 것입니다. 이 질문들의 목적은 솔직한 방식으로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데 있습니다. 정답이 아닌 각자의 답을 나누고, 주제에 대해 생각이 열렸다고 판단되면 ‘본문 속으로’ 넘어가십시오

세계적인 기도 세미나 강사인 에벌린 크리스텐슨은 우리의 기도와 하나님의 절대주권의 관계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효과적인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복종하는 것을 뜻합니다. 결과를 가져오는 기도, 위대한 능력을 발휘하는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께 대답을 제시하지 않는 데서 옵니다. 우리는 필요한 것들을 하나님께 기도로 아룁니다. 그러고 나서 결정을 그분께 맡깁니다. 하나님은 절대주권을 갖고 계시므로 우리는 그분의 절대주권 안에서 안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최선이 무엇인지를 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기도는 일방적 하소연에 지나지 않습니다.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합력해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인정할 때 우리는 주님께 무엇이든 아뢸 수 있고 어떤 결과에도 감사하며 순복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며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비록 지금 우리의 삶이 폭풍 한가운데 있다고 해도 곧 승리의 깃발을 흔들게 됨을 믿고 나아가십시오. 우리의 삶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신뢰하며 평안을 누리게 되길 소망합니다.”*나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임을 인정하며 살고 있습니까?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고 자신을 의지하려는 것이 교만입니다. 교만에 대해서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교만처럼 긴급하게 다뤄야 할 문제도 없습니다. 우리의 가장 강력한 대적은 우리 자신 안에 있는 교만입니다. 잠시 눈을 감고 심호흡을 크게 한 후 이렇게 고백해 보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십시오.” 다시 한 번 더 고백하십시오.

Sharing Point 주기도문에서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라는 문구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 말은 지금까지 앉아 있던 나의 삶의 보좌에서 내가 내려오고, 주님을 나의 삶의 보좌에 앉으시도록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인생의 주관자는 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후로는 그분이 내 인생의 주관자가 되십니다. 인생의 주관자가 되신 주님, 그분은 이제 나의 삶 속에서 새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삶의 주도권을 내가 주도하고 움직일 때와, 주님을 중심에 모시고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며 살아갈 때 삶에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함께 나눠 봅시다

본문속으로
본문을 통해 발견되는 성경적 가르침을 이번 과의 주제와 연관해 나눠 보는 순서입니다. 세 번의 질문은 모두 해석 질문으로서, 그것을 읽고 해당 본문을 찾아 함께 답을 말해 보십시오.

1. 본문에서 시인이 올려 드리는 감사의 대상은 누구이며 내용은 무엇입니까?(1절)

시인은 하나님의 이름이 자신에게 가까이 있음을 감사하며, 그로 인해 사람들이 주의 기사를 전파함을 고백합니다.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임재가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의 이름이 가깝다는 말은 하나님이 베푸시는 놀라운 섭리와 은총의 배려가 성도들에게 가까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은 삶의 전반에 걸쳐서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진심 어린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시인은 하나님께 두 번이나 감사를 드립니다. 성경은 감사가 성도의 의무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끊임없는 은택과 보호하심에 대한 감사는 하나님의 돌보심을 받는 백성이 가져야 할 자연스러운 태도입니다. 본문에서 시인이 감사하는 이유는 주님의 이름이 가깝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이름은 하나님의 거룩하시고 자비하신 성품과 그분의 섭리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시인은 주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로 말미암아 주님의 임재를 가까이 느낀 것입니다. 진정한 감사는 인간이 하나님을 인정하는 태도입니다.

2. 정한 때가 되면 하나님이 정의로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근거는 무엇입니까?(2~3절)

정한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은 바르게(정의로) 심판하십니다. 그 이유는 땅의 기둥을 하나님이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때가 되면 땅과 그 모든 주민이 하나님의 손안에서 소멸될 것입니다. 정한 기약은 심판의 때를, 바른(정의의) 심판은 판단의 기준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간단히 요약하면 ‘나는 심판의 때에 정의를 원칙으로 삼아 심판할 것인데, 그때 오직 택한 자들만 멸망당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입니다. 세상이 불의하고 혼란스러워 하나님의 개입이 절실히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때로 심판이 지연되어, 하나님이 세상을 방관하시는 것처럼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한 시간이 되면 반드시 바르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심판의 근거는 그분의 공의로운 성품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움이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사람은 모두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은 심판에서 제외됩니다. 그는 하나님의 심판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만물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인생이 하나님 앞에서 심판받게 될 것을 알기에 겸손함으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갑니다. 그리고 결국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 멸망당하고 맙니다.


3. 재판장이신 하나님은 의인과 악인을 구별해 심판하십니다. 그 심판의 내용은 무엇입니까?(7~10절)


재판장이신 하나님은 낮추시고 높이시는 일을 하십니다. 악인은 하나님이 쏟아 내시는 진노의 잔을 마시게 될 것입니다. 그분은 악인의 뿔은 베시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드실 것입니다. 오만한 자는 자신의 힘과 지혜를 자랑합니다. 전능하신 분의 존재를 무시하며 자기 자랑을 앞세웁니다. 오만한 자는 자신을 신격화하는 교만의 영의 지배를 받습니다. 교만한 자들은 대개 하나님의 가르침을 거부합니다. 그들은 지혜와 뜻을 따르고 자신들의 육체의 욕구나 재물 혹은 명성을 얻는 일에 최상의 가치를 둡니다. 그러나 교만하고 악한 자가 누리는 승리는 잠깐입니다. 교만의 결과는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대적하는 자들에게 진노의 잔을 부으실 것입니다. 이미 정한 기약까지 심판을 참으신 하나님이 진노로 가득 차 있던 잔을 쏟으시면 오만하고 교만한 자들은 그것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마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빠른 속도로 진행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악인이 진멸될 때까지 진노를 멈추지 않으십니다.

생활속으로

아래 질문들의 의도는 성경의 가르침을 일상에 적용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것입니다. 질문들 밑의 칼럼은 토론을 진행하는 데 추가적인 안목을 주기 위해 제공된 것입니다. 각 질문에 대한 생활 나눔을 마치고 참석자들 중에 한 사람에게 읽도록 해도 좋습니다

4. 하나님이 삶의 주인 되심을 인정합니까? 하나님이 삶의 모든 영역을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체험한 사건이 있다면 나눠 보십시오.

시인은 하나님의 이름이 가까이 있음으로 인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때로 하나님이 너무 가까이 있기에 그분의 임재를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기가 우리 가까이에 있지만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하나님의 이름이 가까이 있음을 인식하고 그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늘 우리와 함께하시며 지켜 주십니다. 우리가 숨 쉬고 살아가는 모든 순간마다 함께하십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의 현존을 믿는 믿음이 진짜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현존을 느끼는 사람만이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고, 하나님께 자신의 인생을 맡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자신의 인생을 헌신하기 위해서는 현존하시는 하나님께 대한 분명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면 우리의 인생은 변화됩니다.


5. 범사에 하나님이 가까이 계심을 인정하며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가까이 계심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함께 나눠 보십시오.


하나님은 현존하시는 전능하신 아버지이십니다. 헛된 우상과는 비교할 수 없는 실존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실 뿐만 아니라 우리 곁에 가까이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이 만든 우상을 의지하거나 자기 자신을 의지합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으며,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매순간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간다고 고백합니다. 한순간도 하나님 없이 살아갈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매순간 보이지 않는 손으로 우리를 도우십니다. 도우시는 하나님이 우리 가까이에 계십니다. 그분의 현존을 인정하고 도움을 구하십시오. 하나님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메시지속으로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심판때에 드러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은 인생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식하며 살기 때문에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결정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 인생을 책임져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의지로 살기 때문에 그 결과도 스스로 책임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심판의 때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을 높이시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을 낮추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고 살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 자신의 경험과 지식에 의지해 결정합니다. 이런 태도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은 인생의 모든 주권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나님은 정한 때에 반드시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악인들은 지금 당장은 아무 일이 없는 것처럼 살고 있지만,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비참한 최후를 맞을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가까이 계시면서 그분의 백성을 부르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의지하면 높임을 받게 됩니다.

세상속으로
- 하나님이 가까이 계심을 믿으십시오. 입술에서 감사가 넘칠 것입니다.
- 범사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십시오. 하나님이 높여 주실 것입니다.


* 중보기도, 찬양,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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