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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일꾼 성경공부 자료

4월 24일 구역공과
글쓴이: 사무국
등록일: 2009-05-13 09:05:15
조회: 3,264
추천: 799
2009년 4월 넷째 주(2009. 4. 24)

하나님의 은혜를 쫓는 백성에게 시온의 영광이 임해 반드시 회복될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의 영광
(이사야 62:1-9)

이야기 속으로
아래 질문들은 이 번 과의 주제에 대한 총괄적인 나눔을 이끄는 것입니다. 이 질문들의 목적은 솔직한 방식으로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데 있습니다. 정답이 아닌 각자의 답을 나누고, 주제에 대해 생각이 열렸다고 판단되면 ‘본문 속으로’ 넘어가십시오.

둥지에 있는 새끼 새와 어미 새의 관계는 성도와 그리스도의 관계와 닮은 점이 많습니다. 어미 새가 새끼 새의 안식처가 되듯이, 그리스도는 성도의 안식처가 되십니다.  어미 새가 알을 품으면 새끼 새가 깨어나듯, 그리스도가 품어 주시는 사랑의 온기로 영혼들이 깨어납니다. 새끼 새는 어미 새가 만든 둥지에서 보호를 받습니다. 성도도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받습니다. 새끼 새는 힘도 없고 혼자 힘으로 날 수도 없습니다. 또한 어미 새로부터 각각의 부리에 알맞은 크기의 먹이를 공급받아야 살 수 있습니다. 어미 새가 둥지로 돌아오면 새끼 새들은 입을 크게 벌리고 먹이를 달라고 울어 댑니다. 이것이 새끼 새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입니다.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 81:10). 성도는 하나님이 채워 주시는 양식을 통해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하나님 앞에 의존해야 하는 부분과 떠남을 통해 성숙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나눠 보십시오.거지로 살던 사람이 왕의 아들로 판명되어 왕궁에 들어와 왕자로 살게 되었습니다. 평생 거지로 살던 그는 왕궁에 들어와서 격식에 맞는 옷을 입고, 식사 때 예절을 갖추어 밥을 먹는 것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자주 예전의 거지 옷을 걸치고 깡통에 음식을 넣고 편하게 먹곤 했습니다. 왕자는 옛 생활이 그리워 옛 습관을 버리지 못했지만, 그렇더라도 그는 더 이상 거지가 아닙니다. 거지 생활을 청산하지 못한 왕자일 뿐입니다. 이제 그는 왕자로서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서 왕국의 법도를 배우고, 그 법도에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Sharing Point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인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변했습니다. 지금 나의 삶 속에는 죄인의 요소가 가득하지만, 나의 본질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법도를 따르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어떤 삶이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삶인지 함께 나누어 봅시다.

본문 속으로
본문을 통해 발견되는 성경적 가르침을 이번 과의 주제와 연관해 나눠 보는 순서입니다. 세 번의 질문은 모두 해석 질문으로서, 그것을 읽고 해당 본문을 찾아 함께 답을 말해 보십시오.

1. 하나님이 시온을 위해 잠잠히 있지 않으시고, 예루살렘을 위해 쉬지 않으시고 행하실 일은 무엇입니까?(1~2절)

유다에게 시온의 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하며, 이방 나라들이 그의 공의를, 뭇 왕들이 그 영광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잠잠히 계시던 하나님은 이제 더 이상 잠잠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십니다. 자신이 선택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놀라운 일을 보여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온 세상 열방은 하나님이 그 이름을 두신 아름다운 곳, 예루살렘의 변화를 보고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절망의 땅이요, 소망이 없던 예루살렘에 구원이 횃불처럼 들릴 것입니다. 예루살렘에 떠오른 구원의 광채가 횃불처럼 타올라 온 예루살렘을 가득 채울 것입니다. 그 구원의 광채는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멀리 떨어진 사람들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구원의 광채가 예루살렘에 올랐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그 일을 행하신 이유입니다. 하나님이 상상 못할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이유는 예루살렘에 의가 회복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이 그분의 이름을 둘 수 있는 곳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 끊임없이 일하실 것입니다.

2. 유다가 다시는 버림받은 자로 불리지 않고 그 땅이 황무지로 칭함 받지 않게 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의지는 어떻게 묘사되고 있습니까?(4~5절)

하나님은 유다를 헵시바와 쁄라로 부르십니다. 그들을 기뻐하시고 유다 땅은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입니다.하나님의 관심과 하나님의 사랑을 되찾은 예루살렘은 이제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됩니다. 예루살렘이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된 것은 새로운 존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름은 그 사람의 성격이나 특징을 보여 줍니다. 전에 예루살렘의 이름은 ‘버림받은 자’를 뜻했지만 이제는 ‘헵시바’(나의 기쁨이 그녀에게 있다, 나의 기쁨은 그녀다)로 불리게 될 것입니다. 전에는 ‘황무지’였지만 ‘쁄라’(결혼하였다)로 불리게 될 것입니다. 이전의 고통과 괴로움은 새로운 이름으로 인해 기억도 나지 않을 것입니다. 수치였던 예루살렘은 이제 하나님의 가장 큰 자랑이 될 것입니다. 결혼한 여자가 자녀를 출산하여 더 큰 기쁨을 얻는 것처럼 하나님과 결혼한 예루살렘은 자녀를 출산해 더 큰 기쁨을 얻게 될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위해 선한 파수꾼을 세우셔서 일하십니다. 파수꾼이 밤낮으로 잠잠하지 않고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6~7절)

파수꾼은 주야로 잠잠하지 않고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기억하도록 그들을 가르치고 기도해야 합니다.파수꾼은 대적의 침입을 살피거나 소식을 가져오는 전령을 확인하기 위해 성벽 망대를 지키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이스라엘을 가르치고 인도하는 임무를 맡았던 자들을 가리킵니다. 그들은 낮이고 밤이고 잠잠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이기에 쉬지 않고 예루살렘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선지자는 파수꾼들에게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다시 일으켜 세우실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을 요청합니다. 파수꾼은 남은 자들이 포로지에서 돌아와 이전의 특권을 회복할 때까지 한순간도 쉬어서는 안 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예루살렘이 재건되고 민족들이 시온을 찬양할 때까지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으며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이 파수꾼이 해야 할 일입니다.

생활 속으로
아래 질문들의 의도는 성경의 가르침을 일상에 적용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것입니다. 질문들 밑의 칼럼은 토론을 진행하는 데 추가적인 안목을 주기 위해 제공된 것입니다. 각 질문에 대한 생활 나눔을 마치고 참석자들 중에 한 사람에게 읽도록 해도 좋습니다

4. 하나님은 우리 존재를 완전히 바꾸시며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새롭게 하신다는 표징으로 새 이름을 주신다면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하나님은 시온을 회복하시면서 ‘헵시바’와 ‘쁄라’라는 새 이름을 주셨습니다. ‘헵시바’는 나의 기쁨이 그녀에게 있다는 뜻이고, ‘ 쁄라’는 결혼한 여자라는 뜻입니다. 시온이 이같이 불려진 이유는 여호와께서 시온을 기뻐하시고, 시온이 더 이상 버림당하거나 미움의 대상이 되지 않고 기쁨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시온은 버림받고 부정한 여인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신부로 신분이 변화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도 동일하게 신분이 변화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타락한 죄의 노예였던 우리를 헵시바요, 쁄라라고 부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버려지고 잊혀진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이요 신부로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더 이상 죄의 노예로 살지 않습니다. 이름은 그 사람의 정체성을 말해 줍니다. 그런데 이름에 맞는 삶을 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로운 이름을 주신 목적은 이름에 걸맞은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름에 걸맞은 삶을 사는 것이 복입니다. 오늘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부르고 계십니까? 그 이름에 합당한 삶이 우리에게 회복되어야 합니다.

5. 하나님은 그분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파수꾼을 세우십니다.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지켜야 할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생각해 보십시오.

본문에서 파수꾼의 역할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파수꾼은 시온 성벽 위에 서서 종일 잠잠치 않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일을 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위해 쉬지 않고 간절하게 부르짖는 선지자들의 기도를 기억하십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을 굳게 붙드시고 그들이 열방으로부터 찬송을 받도록 높이십니다. 파수꾼은 하나님을 대신해 예루살렘이 찬송 받을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파수꾼은 열방의 제사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가 시온에서 드리는 예배는 온 세상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파수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파수꾼으로서 그분의 나라와 그분의 영광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기억할 수 있도록 그분의 이름을 선포해야 합니다. 세상에 관영한 불의를 경고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세워지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파수꾼은 영적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하나님과 세상의 결렬된 곳에 들어가서 중보 해야 합니다. 우리가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때 온 땅이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메시지 속으로
죄악으로 하나님께 버림받았던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종의 사명을 위해 새롭게 회복되고 다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위치로 돌아가게 됩니다.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신분으로 회복된 사람들은 그에 걸맞은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놀라운 복을 주실 것입니다. 이전과 달리 하나님의 기쁨의 신부로 새롭게 변화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분의 주권에 대해 불신한 결과로 어둠에 처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 주권을 회복시키십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들을 일으키시고 그들을 통해 새 예루살렘을 다시 세우십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을 새로운 백성으로 부르시고 새 이름을 허락해 주십니다. 그 이름의 축복을 누리십시오. 그 이름에 걸맞은 삶을 사십시오. 그 이름에 합당한 열매를 풍성히 맺으십시오.

세상 속으로
- 나는 버림받은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의 신부임을 세상에 선포하십시오.
- 내가 속한 교회나 공동체가 침체에 빠져 있다면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열심에 불을 댕겨야 합니다. 이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 중보기도, 찬양,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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