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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일꾼 성경공부 자료

3월 6일 구역모임
글쓴이: 사무국
등록일: 2009-03-04 08:23:15
조회: 3,075
추천: 839
2009년 3월 첫째 주(2009. 3. 6)

하늘을 바라는 사람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아오른다
거친 파도 날 향해와도
(이사야 40:27-31)

이야기속으로
아래 질문들은 이번 과의 주제에 대한 총괄적인 나눔을 이끄는 것입니다. 이 질문들의 목적은 솔직한 방식으로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데 있습니다. 정답이 아닌 각자의 답을 나누고, 주제에 대해 생각이 열렸다고 판단되면 ‘본문 속으로’ 넘어가십시오

유대인의 하루는 해가 지는 때부터 다음 날 해가 지는 때까지입니다. 유대인은 창세기 1장에 기록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는 말씀에 따라 하루의 시작을 해가 지는 저녁으로 잡은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식도 저녁에 치르곤 합니다. 안식일도 금요일 저녁에 시작해 토요일 저녁에 끝이 납니다. 저녁을 하루의 시작으로 여기는 유대인의 사고는 밝아지면서 시작하고 어두워지면서 끝나는 것보다, 어두워지면서 시작하고 밝아지면서 끝나는 것을 선호하는 습관을 낳았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좋아진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열심히 노력도 합니다. 그 결과, 유대인은 어떤 역경에 처하더라도 소망을 잃지 않는 좋은 민족성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소망은 미래라는 냄비의 손잡이와 같은 것입니다. 소망은 미래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수단입니다. 소망이 있으면 포기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 소망을 품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소망을 잃지 않는 것이 왜 중요한지 나눠 봅시다.

지혜로우신 하나님은 절대 목적 없는 고난을 허용하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항상 고난을 바꿔 구속의 뜻을 이루십니다. 선하신 하나님은 결코 우리가 해를 당하는 것을 허용하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고통 중에도 주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은 결코 쉽지 않지만, 주님의 뜻을 구할 때 주님의 선하심을 붙들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Sharing Point 우리는 주체할 수 없는 큰 슬픔으로 넘어져도 하나님의 뜻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삶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 벼랑 끝에서 건져내신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 중에도 함께 하십니다. 고통의 순간에 어떻게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지 나눠 봅시다.


본문속으로
본문을 통해 발견되는 성경적 가르침을 이번 과의 주제와 연관해 나눠 보는 순서입니다. 세 번의 질문은 모두 해석 질문으로서, 그것을 읽고 해당 본문을 찾아 함께 답을 말해 보십시오.

1. 이사야는 하나님께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토로합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불평한 내용은 무엇입니까?(27절)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져 있고 내 공의는 하나님이 무시하신다’라는 거절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의 고통을 하나님이 외면하시고 무신하신다면서 하나님께 불평했습니다. 그들은 특별히 하나님께 두 가지를 불평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이 포로 생활 중에 있는 자신들의 고통을 외면하신다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하나님이 자신들의 원통함을 무시하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바벨론의 압제 아래 있는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하나님께 도움을 청했지만, 하나님은 이를 무시하시고 관심도 갖지 않으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의 불평은 하나님께 대한 불신앙을 나타낸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이스라엘을 도울 만한 능력이 없다거나 이스라엘에 관심을 갖지 않으신다고 불평한 것은, 순전히 이스라엘 백성의 생각일 뿐이었습니다.


2. 이사야는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상기시켜 줍니다. 이사야가 소개한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28~29절)

여호와는 영원한 하나님이시고 땅 끝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지치거나 피곤하시지 않으며 그분의 통찰력에 대해 아무도 탐구할 수 없고, 연약한 사람들에게 힘을 북돋워 주십니다.

이사야의 선포 내용으로 볼 때, 그는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정확하고 분명하게 이해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사야는 네 가지로 하나님의 속성을 소개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하시다는 것은 초월적 존재라는 뜻입니다. 그분은 시공을 초월하십니다. 초월이라는 단어는 영원하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영원토록 변치 않는 분입니다. 따라서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은 영원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분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고, 그분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어느 곳에 가든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그들을 지배하는 것은 바벨론이라는 환경이나 상황이 아닌 하나님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은 창조주 하나님께 주권을 올려 드려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은 지치거나 피곤하지 않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십니다. 또 하나님은 그 능력을 무능한 자들에게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에 제한이 없다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분을 무한히 신뢰하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직면한 위기 앞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불신했지만, 그들의 불신앙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입니다. 넷째, 하나님은 아무도 탐구할 수 없는 통찰력을 가진 분입니다. 통찰력이란 이성과 지혜에 근거한 올바른 이해력과 분별력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상황도 모두 이해하시며 사람들의 살아가는 사정도 잘 파악하고 계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의심과 불평은 하나님의 이런 속성들을 놓치고 있는 데서 출발한 것입니다.


3. 하나님에 관해 소개한 이사야는 이스라엘에게 어떤 소망의 메시지를 전합니까?(30~31절)

‘여호와를 바라는 사람들은 새로운 힘을 얻을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사야는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백성의 처한 상황에 대해 답을 제시합니다. 곧 ‘오직 여호와를 바라라’는 것입니다. ‘바라다’(hwq 콰아)라는 단어는 ‘기다리다’, ‘앙망하다’, ‘기대하다’라는 뜻입니다. 쉽게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며 끝까지 기다리는 것을 말합니다. ‘기다림’은 다른 의미에서 믿음이라는 말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다림은 믿음에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 대한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인내한다면 ‘새 힘’을 얻을 것이라고 강하게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새 힘을 얻을 때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곧 아무리 달려도 지치지 않고 걸어도 피곤하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아가는 힘의 근원이 영원하시고 무한하시며 모든 것을 소유하신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오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만을 바라보고 그분만을 사모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바라보는 대상이 환경이나 조건이 아닌 하나님이 될 때, 그분이 주시는 힘으로 그들 안에 넘쳐날 것입니다.


생활속으로
아래 질문들의 의도는 성경의 가르침을 일상에 적용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것입니다. 질문들 밑의 칼럼은 토론을 진행하는 데 추가적인 안목을 주기 위해 제공된 것입니다. 각 질문에 대한 생활 나눔을 마치고 참석자들 중에 한 사람에게 읽도록 해도 좋습니다.


4. 계속되는 어려움 속에서 묵묵히 하나님을 바라봄으로써 새 힘과 용기를 얻었던 경험이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어떤 은혜를 주셨습니까?

삶에서 접하는 많은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명확히 아는 것입니다. 자신의 현실이 초라하고 절망스럽다고 해도 자신을 만드신 하나님은 영원하시며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또 하나님은 태초에 계시고, 지금도 계시며, 장차 오실 분입니다. 이런 하나님을 인정할 때 우리는 그분을 의지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정확한 인식이 우리의 믿음을 확고히 해 줍니다. 삶에서 하나님을 인정할 때, 우리 안에 참 평안이 찾아오고 기쁨과 소망이 생기게 됩니다. 이와 반대로 삶에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을 때, 고난을 이기는 힘을 상실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대한 불신앙은 의심과 불평으로 가득한 삶을 살게 할 뿐입니다.


5. 나는 삶에서 하나님을 앙망하고 있습니까? 일상에서 하나님을 앙망하는 방법에 어떤 것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바라는 것은 기다림의 믿음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그분의 시간에 맞게 계획된 일들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잘 알 때 믿음의 눈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정확한 이해는 믿음의 정당성을 확보해 줍니다. 하나님께 대한 정확한 지식은 예배, QT, 기도, 교제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세상의 소리가 아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은 위기를 극복하며, 그분이 주시는 힘과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메시지 속으로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면 포기와 좌절을 선택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가장 어리석은 선택입니다. 소망을 완전히 끊어 버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학교를 자퇴하고, 직장에 사표를 내며, 배우자와 이혼하고, 자살을 시도하는 등과 같은 극단적인 행동은 가정 어리석은 선택이자 나약한 도피입니다. 물론 막막한 장벽 앞에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곧 하나님을 바라고 기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앙망하면 그분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독수리처럼 날아올라 역경의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거친 파도’가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는‘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세상속으로
- 문제에 집중하지 말고 하나님께 집중함으로써 문제를 극복해 보십시오.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이사야의 메시지를 전해 주십시오.
- 일상에서 하나님을 바라는 예배의 자리를 만들어 보십시오.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을 것입니다.


* 중보기도, 찬양,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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