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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이야기<1>] “때 저물어 날 이미 어두니”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22-03-02 03:33:14
조회: 702
추천: 167

찬송가 481장 “때 저물어 날 이미 어두니”(Abide with me)는 헨리 프랜시스 라이트(Henry Frances Lyte, 1793~1847) 목사의 가장 유명한 대표작이다. 미국의 유명한 음악잡지 [에이튜드(The Etude)]의 설문조사에서 1위로 뽑힌 찬송가이며 올림픽이나 영국의 대표적 축구경기, 심지어 힌두국가인 인도의 국경일에도 불리는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찬송가이다.

작사자 라이트 목사는 무척이나 가난하게 살았다. 많은 재산을 상속받은 목사의 딸을 부인으로 맞아들여 가난에서는 해방되었으나 젊었을 때 생긴 천식과 폐병으로 고통 당해야 했다. 그리하여 로워 브릭스햄(Lower Brixham)의 바닷가 교회로 온 후 해변을 산책하는 것을 하나의 일과로 삼았다. 산책하며 하나님과 속삭였고 설교말씀을 준비하였다. 그는 연약한 몸으로 우락부락 한 뱃사람들과 성격이 거치른 어부들을 목양하였고 라이트 목사의 사랑에 녹아진 성도들은 병약한 라이트 목사를 무척 사랑하였다.

그러나 1844년부터 그의 건강은 한계점에 도달하여 교회를 사임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1847년 9월 4일 오후 라이트 목사는 그가 늘 거닐던 해변을 마지막으로 거닐면서 고요히 하나님과 속삭였다. "주님, 이곳에서 25년 동안 주님의 사랑하는 양들과 기쁜 일 슬픈 일을 겪어 왔습니다. 이 종이 이제 54세의 병든 몸으로 낯선 곳으로 떠나갑니다. 이제 떠나면 이 세상에서는 다시는 보지 못할 주님의 양들을 돌봐주시고 이 종이 가는 곳 아무도 가지 못하는 쓸쓸한 곳이 오나 주님은 같이 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에서나 죽어 하늘나라에서도 주님이 늘 함께 하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드렸다. 그는 프랑스 니스 근방에서 세상을 마쳤는데 그의 마지막 말은 "아 죽음을 겁낼 것이 아무것도 없구나. 예수께서 나보다 먼저 무덤에 내려오셨으니 나는 평화와 소망을 가진다"였다.

<출처: https://tinyurl.com/hymn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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