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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권사 안수집사 임직식]“더욱 신실한 주의 종 되십시오” 뜨거운 격려와 다짐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11-12-07 08:35:58
조회: 19,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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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20일(주일)은 교회 역사의 한 페이지를 굵직하게 채우는 세대교체를 위한 예배가 있었다.

각 사람의 연수에 따라 10여 년간 몸 되신 교회를 섬겨오신 장로님과 권사님을 원로로 추대하므로 교회 안팎에 그윽하게 남아있는 그들의 섬김에 감사를 드리고 그들의 본을 따라 새로운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이 3~6개월간의 철저한 교육을 통해서 귀한 직분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귀한 직분을 위한 임직식에는 그들의 앞날을 축복하고 격려하며 증거자가 되기 위하여 원근각처에서 장대비를 가르고 한걸음에 와주신 목사님들과 친지, 지인 그리고 영적 형제자매인 교우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자리를 지켜주었다.
임직자들은 부르심을 받은 소명자로, 그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직분을 세우는 일에 증거자로 민 목사님의 서약낭독에 서로 “예”로 답하였다.

특별히 교직자와 선배장로들은 후배를 위해 안수기도를 할 때 눈물로 그들의 앞길을 축복하였고 임직자들은 겸손히 무릎 꿇고 부르심에 감사를 올려드리며 기쁨과 감동의 눈물로 감사를 표했다. 그런 그들을 한 사람 한 사람씩 안아주고 격려하는 교직자들과 선배의 모습은 귀하고 값진 일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약속하는 듯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이를 지켜보며 함께 통성기도로 축복의 행렬에 동참했던 모든 참석자 또한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려드렸다.

<임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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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장로 추대: 강명철
-원로권사 추대: 김숙자, 박국경, 이도희, 이예란

-장로 임직: 안병성, 정봉현, 정승우, 한희도

-안수집사 임직:
  강충식, 권태근, 김기용, 김용남, 김원풍, 김은풍, 김종석, 김학선, 라영호, 박봉길,
  이봉순, 이성복, 이연기, 이우석, 이재원, 이정영, 이태권, 이현욱, 전선홍, 정성구,
  정인규, 조순원, 조일남, 최규대, 추경호, 한기찬, 한태흠

-안수집사 취임: 김영환, 변덕수, 이동이, 이준흥

-권사 임직: 강주혜, 고성자, 권경희, 김남진, 김에리카, 김영주, 김종순, 서평숙,
            장기비, 전은숙, 정미봉, 조추자, 최경숙, 홍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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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노회 노회장 김충한 목사님은 고린도전서 3:10-15 말씀으로 나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터 위에 믿음으로 공적을 세워 불로 심판 받을 그날에도 타지 않을 공적으로 하나님께 칭찬 받는 임직자와 성도가 되기를 축원하였다.
또한 넥타이 50개 중 유독 1개의 넥타이만을 애용하신다는 벧엘장로교회 변영익 목사님은 유행과 색상 등 여타의 이유로 손이 가지는 않지만 버리기는 아깝고 가지고 있기에는 짐이 되는 자신의 49개의 넥타이처럼 되지 말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애용할 수 있는 쓸모있는 1개의 넥타이처럼 되라는 짧고 강렬한 권면의 메시지를 주었다. 축사로는 우리교회와 이웃하고 있는 그레이스교회 정광욱 목사님께서 세워진 일꾼들을 통해 크고 작은 문제들이 해결되는 편안한 교회, 말씀이 왕성한 교회가 되기를 축원하였다.

마지막으로 임직자를 대표하여 정봉현 장로님의 답사가 있었다. 최근에 여행을 하던 중 사막에서 자동차가 모래 속에 빠져 고전하고 있을 때 타이어의 바람을 빼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서 그대로 하니 그 곳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고 한다. 이제 직분을 받은 자로서 앞으로의 여정에서 어려움에 봉착할 때마다 버려야 할 바람은 과감히 빼고 새 바람으로 채우면서 49명의 임직자들과 함께 신앙의 경주를 할 것임을 다짐하였다.
빼내야 할 바람은 교만, 고집, 불순종, 불평불만, 욕심, 시기의 바람.
채워가야 할 새로운 바람은 겸손, 헌신, 충성, 기도, 찬송, 성령충만의 바람.

임직식을 지켜보면서 임직예배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잘못된 나의 생각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되었다. 이는 임직자를 위한 축제의 자리가 아니고 그들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거룩한 의식이자 충현의 가족이 함께 누려야 할 감격과 축복의 자리였던 것이다.
이제 우리는 그들의 결단을 관망만 할 것이 아니고 함께 바람을 빼고 새 바람으로 채워가며 그들의 행보에 힘을 보태서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늘 새기며 살아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히브리서 6:7-8)

/이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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