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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장로, 원로권사 추대 및 장로임직 예배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08-12-08 11:04:21
조회: 16,842
추천: 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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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세운 직분 ‘감사-격려-다짐’

원로장로, 원로권사 추대 및 장로임직 예배가 지난 11월23일(주일) 오후 3시 은혜 중에 열렸습니다.

지난 10년간 주님의 몸 되신 교회를 위해 남다른 수고와 사랑을 쏟아오신  권석기, 이칠성, 한필립 장로님과 김쥴리, 나임자, 박금자, 이영희, 이정혜 권사님들을 원로로 추대하고, 그분들의 손을 대신할 새 장로님 네 분(강상봉, 김인철, 배영수, 이광용)의 임직식에는 400여명이 넘는 교회 안의 지체들과 외부 손님, 그리고 말씀 전하기 위해 원근거리에서 와주신 네 분 목사님들께서 자리를 함께 하심으로 하나님 일꾼 세워 주심에 증인이 되어 주셨습니다.

미국의 믿음의 조상인 청교도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첫 소산으로 감사를 드림에서 유래된 추수감사절 주일에 새 일꾼들을 하나님께 드리는 예식은 감동적이었다. 구세대가 신세대에 떠밀려가는 듯한 희비 갈등의 세상적인 교체와 다르게 원로장로님과 권사님들께 추대패가 증정될 때 민 목사님의 목 메임과 뜨거운 포옹은 보는 이에게 뭉클함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교회 살림의 어려움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의지하면서 살아온 세월에 대한 감사와 경의, 잘려 나가는 팔에 대한 아쉬움 등등… 그러나 그분들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섬김이 교회 안에 대물림으로 본이 될 것임을 생각할 때 하나님께 받은 직분은 영원한 진행형이겠지요.

뒤이어 전 교인의 투표로 피택된 장로 네 분이 6개월간의 어려운 훈련과정을 마치고 내외빈 앞에서 안수 받고 민 목사님의 공포로 장로로 임명되었습니다.

축하와 격려, 권면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방문하신 엄영민(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 담임), 한기형(LA 동산교회 담임), 강귀봉(나성 열린문 교회 협동 목사) 목사님께서는 장로란 하나님께서 주신 직위로서 지혜롭고 성실하게 그리고 소명의식을 가지고 감당할 것과 하나님과 사람을 섬기는 종으로서 십자가를 지고 낮아 질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배영수 장로는 임직한 장로들을 대신한 답사에서 겸손히 섬기는 일꾼이 될 것과 부족함을 아버지께 맡기면 저가 이루리시라는 말씀을 믿고 기도와 사랑을 부탁 하셨습니다.

오늘 드려진 예배는 원로, 임직 장로님과 권사님이 주인공이 아니고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 된 예배였습니다. 교회 안에서 질서를 위한 직분과 관계없이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 받고 각자에게 맞는 은사대로 할 일들이 있으니까요.

미주 복음방송 사장이자 고 정상우 목사님의 절친한 친구셨던 임종희 목사님의 축도를 끝으로 모든 성도는 한마음으로 오늘 세워진 장로님들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부름 받았으니 사랑으로 교회를 섬기도록 그리고 그들의 가정과 범사에 함께 하시기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새로 임명된 네 분 장로님들이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성도와 교제하며 하나님께 받은 은혜는 부스러기라도 버리지 말고 다른 사람과 나누며 은혜를 증거하라는 지난주 설교말씀을 실천하였습니다.
이렇듯 따뜻한 교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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