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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전도편지] 기도와 사랑 담긴 편지로 마음 문 연다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12-12-02 12:21:13
조회: 19,334
추천: 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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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는 말이 있다. 고 정상우 목사님 때 시작되었던 이슬비 전도편지가 다시 시작되었다. 전도위원회(담당: 김성규 목사, 정승우 장로)를 중심으로 강정학 전도사(사진)와 10여명이 모여 현재 이슬비 전도편지를 쓰고 있다.

전도팀은 낙심하고 믿음이 떨어지고 신앙이 저조한 상태에서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 매주 이슬비 편지를 띄우게 된다. 이슬비 전도편지는 한국의 규장도서의 대표 여운학 장로가 처음 시작하였는데 고 정상우 목사님의 권유를 받은 강정학 전도사가 사랑의 교회에서 3박4일 교육을 받은 후 사역을 시작하였다. 첫 출발은 마켓 앞에서의 전도였다.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거나 낙오된 자들과 잃어버린 양을 찾도록 기도와 사랑의 편지와 전화로 전도해 왔다.

이슬비 전도팀은 멀리서 보내는 감동의 은혜를 맛보며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편지를 보내고 있다. 팀 회원 중 미국에서 올케가 친정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가 태평양을 넘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경우도 있다. 불교신자이던 어머니가 예수님을 믿어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소리없는 글로써 마음을 녹이게 된 것이다.

현재 이슬비 전도팀의 명단에는 태신자 120여명과 결석자 300여명 그외 환우들이 있다.
이들에게 일주일에 한 번 편지를 보내는 마음에는 기도와 사랑과 희망이 담겨 있다.
이슬비 전도가 유리한 것은 집으로 발송하면 여유롭게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고 그 글을 되새기며 마음의 평안함과 따뜻함과 고마움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편지를 받으면 말씀으로 북돋워 준다는 간증이 있어서 더 감사하게 받는다고 한다.
때로는 즉시 열매가 보이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이 되기도 한다며 그럴수록 꾸준한 인내를 가지고 옷 젖는줄 모를 때까지 편지를 보내는 이슬비 전도팀.

이슬비 전도팀을 이끌어 가는 강정학 전도사는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같이 권면의 한 조각 글로 주님께로 데리고 갈 들것을 준비하면, 성령님께서 저들을 들쳐 업으시고 여기 성전에서 고쳐주실 것을 오늘도 확신하며 부지런히 위로와 권면의 글들을, 구원의 편지를 띄워 봅시다”라고 외친다.
한 영혼의 귀중함을 알기에 연약한 자들을 위해서 편지만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먼저는 저들의 영혼을 고쳐주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 후 편지를 보내기 때문에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없다고 확신한다.
12월부터는 어와나의 영어권 부모들에게도 이슬비 편지가 영어로 전해질 예정이다.

주위에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거나 낙오된 분들의 주소를 알려주면 이슬비 전도팀의 편지를 매 주일마다 받게 된다. 직접 말로서 하는 전도보다 글로써 하는 전도가 더욱 감동을 줄 수 있다. 또한 이슬비 전도팀에는 성도 누구나 참여해서 이 귀중한 사역에 동참할 수 있다. 편지는 전도팀 사무실(충현도서관 내 오른쪽 방)에 마련되어 있으며 명단을 받아 집에서도 이 편지쓰기 사역에 동참할 수 있다. 각종의 엽서들은 사무실에 준비되어 있으며 강정학 전도사가 매 주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사무실에서 사역을 안내하고 있다. 영혼을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학창시절 예쁜 편지지를 고르며 러브레터를 꿈꾼적이 아니더라도, 영혼을 사랑하는 성도님들은 누구나 환영한다.  
전도의 문이 활짝 열려 있다.
/이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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