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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예배]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 나누는 종으로”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21-12-02 11:51:17
조회: 112
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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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1일(주) 오후 3시에 충현선교교회 본당에서 임직예배가 거행되었다. 1부 임직예배는 한필립 원로장로의 기도와 황혜경 집사의 특송에 이어 엄영민 목사(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 은퇴목사)는 요한복음 15:14-15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의 친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셨다.

'그리스도의 친구' 말씀요약

"오늘 임직을 받으시는 임직자 여러분, 새로운 일꾼이 되셔서 교회를 열심히 섬기며 많은 열매를 맺는 은혜를 놓치지 마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시는 이유는 일을 하기 위함이 아니라, 이 일을 통해 하나님과 더 깊은 사랑의 교제를 나누며 우리와 친구가 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성도를 종처럼 일하는 일꾼으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친구와 같은 관계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고 정상우 목사님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늘 증거하셨으며 일에 지쳐서 사는 삶이 아니라 주안에서 평안과 교제를 나누며 즐거워하는 삶을 사는 것의 의미를 늘 말씀하시곤 하셨습니다. 일에 매몰되어 살다 보면 하나님과의 교제와 감사와 찬송이 덜 할 수도 있는데, 한국교회 통계에 의하면 한국의 장로 80% 이상이 일하려는 강박관념 때문에 은혜로운 교회생활을 하지 못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모세를 하나님의 친구라고 부르셨습니다. 친구는 신뢰하고 헌신하며 공감능력이 있고 격식이 없습니다. 임직자 여러분은 교회 안에 고통받고 어려운 이들의 친구가 되어 주십시오. 또한 교회에서 어떤 일을 맡겨 주시든 친구 된 자의 기쁨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어 2부 임직식에서는 서약, 안수, 악수례에 이어 민종기 담임목사의 임직자에 대한 공포가 있었고, 김현수 목사(토렌스 선한목자교회)는 권면과 축사를 통해 "주님이 칭찬하는 일꾼은 시련을 이겨낸 일꾼이며 사람 보지 말고 주만 바라보며 주님의 인정을 받는 충성된 일꾼이 되라"는 말씀을 주셨다.
이어 이진형 장로는 답사를 통해 "겸손과 충성된 마음으로 열심을 다하는 순종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과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며 부끄럼 없는 임직자가 되겠다"고 답사했다. 정승우 당회서기 장로의 광고에 이어 찬송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를 부르고, Charis Mission Church의 Daniel Chong 목사의 축도로 임직 예배를 마쳤다.
충현선교교회가 추수감사주일에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 예배를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드릴 수 있었음을 교회의 모든 성도들과 같이 축하하며 모든 영광과 감사를 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께 올려 드린다.

권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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