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현뉴스

전체보기      일반 (1985)   목양단상 (160)   추천도서 (149)   편집인칼럼 (150)   커버스토리 (191)   비전청년부 (204)  
선교 (341)   업소탐방 (37)   자녀교육 (892)   장년교육 (332)   요리코너 (127)   미국사는이야기 (80)  
구역소식 (47)  
[커버스토리] “우리는 바나바 입니다”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21-10-01 17:54:26
조회: 253
추천: 27
  
- Download #1 : 01_cover.jpg (583.6 KB), Download : 1


- Download #2 : 09_cover.jpg (954.1 KB), Download : 0



새가족의 교회 정착 돕는 바나바 사역 25년
‘전교인의 바나바화’26기까지 734명 수료

충현선교교회 바나바 사역의 역사가 금년에 25년이 되었다. 바나바 사역의 시작은 고 정상우 목회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새로 등록하는 교인들이 많았기에 새신자들을 잘 돌봐야 할 필요를 느낀 정 목사님이 새신자부를 막 맡으셨던 박은숙 전도사와 함께 1996년 12월에 시작하게 되었다.
제1기를 수료한 성도들은 모두 8명(이경일, 장삼열 장로, 박기련, 배경애, 이능훈, 이영자, 임채봉 권사, 홍진현 집사)이었다. 이어 1998년에는 장로반을 만들어 모든 시무장로들이 일시에 바나바 교육을 받기에 이르렀다.  

이후 박은숙 전도사 후임으로 2001년에 주에스더 전도사가 부임한 이래, 제6기부터 시작해서 금년까지 제26기를 배출하기에 이르렀다.
2003년부터 민종기 목회 시대를 맞이하며 계속되었던 바나바 사역은 더욱 박차를 가하면서, 등록 1년이 지난 전교인이 바나나 훈련을 받으며 전교인 바나바 화를 꿈꾸게 되었다.
한편 새신자부의 명칭은 새가족부로 바뀌었으며, 바나바 사역은 새가족과 연결되기에 새가족위원회(위원장 전선홍 장로)와 함께 협력하여 사역을 활발하게 펼쳐 나가고 있다.
민종기 담임목사는 “우리 교회의 모든 교육의 시작은 바나바 사역부터 시작되며 제자. 사역훈련까지 마치는데 약 3년 반 정도 걸리는데, 그러면 드디어 충현맨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주에스더 전도사는 “전에는 우리 교회가 좀 쌀쌀하다는 평이 있었는데, 교회 안에 훈련받은 바나나들이 많아지면서 새가족환영회에서 새가족들의 첫 소감은 우리 교회가 친절하다고 입을 모으는 결과를 초래하는 기쁨을 맛보고 있다”고 한다.
바나바 사역은 사도행전 11장 24절 말씀을 기초로 하고 있다.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 지더라”  

바나바 교육은 5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주에스더 전도사는 교육을 받아야 할 성도들에게 일일이 전화로, 또는 직접 컨택하여 도전을 주며 열정을 다해 섬긴 결과, 금년에 제26기까지의 수료자는 모두 734명에 이르게 되었다. 즉 ‘전교인의 바나바 화’가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주에스더 전도사는 “새가족이 등록하면 구역이 정해지고 바나바 사역자와 맺어져 5주간의 바나바 사역을 통해 매주 3명 이상의 성도들을 소개받으며 공동체 안에서 친밀한 교제가 시작된다”며 교회등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바나바 교육을 마친 구역에 새가족을 안내하게 됨으로, 이에 구역사역자들은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는 것을 시도하면서, 바나바가 많아져 평신도 프로그램의 면모를 갖추게 되면서 2006년부터는 디렉터 제도를 도입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2006년 첫 11기 디렉터로 이관재 집사가 임명되었으며 현재까지 디렉터 제도가 이어지고 있다. 바나바 교육을 마친 후에는 바나바 수료식이 있으며 수료증을 받게 된다. 매년 수요예배 시에 바나바 헌신예배를 드리며 선배 바나바가 후배 바나바에게 배지를 달아주는 전통의 시간을 갖는다.
금년 26기는 코로나로 인해 줌 영상으로 수업이 진행되어 19명이 수료하였으며 지난 2월 23일에 드린 헌신예배는 95명의 바나나들과 영상으로 드렸다.
지난 9월 18일(토)에는 교회 뒷마당에서 바나바 야유회를 대면으로 가짐으로, 연 1회 바나바 재교육을 통해 훈련받은 바나나들과 26기 수료자들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제26기 디렉터 배영근 집사는 “올해는 비대면으로 바나바 교육을 했기에 소속감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었지만, 바나바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교회의 정착만이 아니라 믿음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바나바의 소중한 임무를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이날 야유회에서는 바비큐를 구우며 예배와 식사와 게임의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자들은 충현뉴스 10월호 커버사진을 촬영하며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혜경 편집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일반  PDF로 보는 충현뉴스    충현웹지기 2011/11/06 3054 28020
4711 일반  [제3대 담임목사] 국윤권 목사 최종후보 선출    충현뉴스 2021/12/02 3 139
4710 커버스토리  [커버스토리] 구역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충현뉴스 2021/12/02 4 40
4709 목양단상  [목양단상] 너희는 신들이며 지존자의 아들들    충현뉴스 2021/12/02 4 21
4708 편집인칼럼  [편집인 칼럼] 교회의 주인    충현뉴스 2021/12/02 4 37
4707 일반  [신년 부흥회] 1월 6일부터 새해 말씀 잔치    충현뉴스 2021/12/02 3 29
4706 선교  [2022년 선교헌금 작정] 열방 복음사역에 동참해 주세요    충현뉴스 2021/12/02 3 29
4705 일반  [성탄절 찬양 2제] “희망과 구원의 예수님 오셨네”힘찬 찬양    충현뉴스 2021/12/02 4 23
4704 구역소식  [구역총회] 12월 18일 한해의 구역 사역 총결산    충현뉴스 2021/12/02 3 23
4703 일반  [임직예배]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 나누는 종으로”    충현뉴스 2021/12/02 3 32
4702 일반  [감사트리] “팬데믹 속 지켜주셔서 감사” 감사의 제목 주렁주렁    충현뉴스 2021/12/02 3 20
4701 일반  [샬롬대]학 가을학기 종강“내년 봄학기 다시 만나요”    충현뉴스 2021/12/02 1 12
4700 일반  [새가족환영회] “이젠 한가족... 알곡 되리”    충현뉴스 2021/12/02 2 12
4699 일반  [GSF] 주빌리 성도들의 뜻깊은 점심 교제    충현뉴스 2021/12/02 1 11
4698 일반  [교구 모임] 요한교구 모여 “서로 기도, 위로… 감사의 한 해”    충현뉴스 2021/12/02 2 12
4697 일반  [성례식] 학습, 입교, 세례 엄숙 거행    충현뉴스 2021/12/02 1 12
4696 추천도서  [추천도서] 마틴 로이드 존스 ‘찬양’    충현뉴스 2021/12/02 1 13
4695 일반  [정신건강 칼럼] 미디어 중독에서 자녀를 살리는 길(6) 스마트폰/게임 중독 예방과 치유    충현뉴스 2021/12/02 1 9
4694 일반  [양희관의 사진여행 <75>] 배드 워터 베이신의 아침 여명    충현뉴스 2021/12/02 1 11
4693 자녀교육  [한국학교] "메리 크리스마스" 학생들 성탄트리 만들어    충현뉴스 2021/12/02 1 12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starc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