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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청빙] 현재 진행상황과 앞으로 계획은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21-05-28 22:00:12
조회: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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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최종후보군 결정… 당회·공동의회서 10월까지 결정

■ 청빙위원장 정승우 장로 인터뷰


충현선교교회가 1985년 8월 11일 설립된 이래 금년 8월이면 설립 36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본교회는 제1대 정상우 담임목사에 이어, 제2대 민종기 담임목사는 2002년에 정상우 목사와 1년간 동사 목회 후, 2003년 1월부터 담임목사의 사역을 시작하였다. 이제 민종기 목사의 65세 은퇴가 2년 후로 다가옴에 따라, 제3대 담임목사 선임을 위한 청빙위원회가 구성되어 청빙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이에 청빙위원장 정승우 장로에게 그동안의 과정을 들어본다.  

▲청빙위원회의 구성은?
2021년 1월 17일에 청빙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당회원 6명, 원로장로 1명, 원로권사 1명, 시무안수집사 1명, 시무권사 2명, 서리집사 남자 1명, 여자 1명 모두 13명과 Charis Mission Church 대표 1명(비투표권)으로 구성되었다.

▲그동안의 모임과 진행과정은?
금년 1월 24일에 첫 모임을 가진 이후, 매달 첫째 주와 셋째 주일에 정기회의가 소집되고 있으며 5월 10일 현재까지 8차 모임을 가졌다. 본교회의 미래를 짊어질 3대 담임목사의 선임을 앞두고 청빙위원회는 자격과 절차등에 관해 모임을 가졌으며 앞으로 정기회의 외에도 필요가 있으면 수시로 임시회의도 가질 예정이다.

▲현재까지의 진행사항이 궁금하다.
청빙공고가 4월 1일부터 시작되었으며 LA 일간지 2곳과 기독교 신문들과 인터넷, 인터넷 뉴스, 웹사이트 등을 통해 미 전역과 한국으로 다양하게 나가고 있다. 일단은 6월 말로 서류접수를 마감하고, 7월부터 인터뷰 대상을 선별하고 최종 후보군을 결정하여 당회와 공동의회 소집까지 끝나면 10월 말까지는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두 달은 선임된 목사에게 새로운 목회를 준비할 시간을 드리고, 2022년 1월부터는 민종기 담임목사와 함께 1년 동안 동사 목회를 통해 교회와 교인들을 파악하는 기간을 갖고, 2023년 1월부터 제3대 담임목사로 사역하게 될 것이다. 5월 10일 현재까지 서류를 제출하신 목사님들은 19명이다.

▲청빙위원들이 희망하는 제3대 담임목사의 자격 조건이 있다면?
먼저 청빙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다.
- 말씀 중심의 설교와 언행이 일치하며 30, 40대를 아우르며 이끌어 줄 40대 중후반~50대 초반 목회자. 영어가 능통하며 2, 3세 자녀교육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목회자.
- 충현선교교회가 집중하는 선교에 대한 경험과 비전, 이민사회에 대한 이해, 한어권 청장년 이민목회경험, 전세계 양극화 시점에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목회철학.
- 영성과 인성을 겸비하고 우리 교회의 전통을 지키며 변화를 시도하되 가슴으로 목회하는 분으로 팬데믹 이후 시대에 맞춰 잘 대처하며, 로컬 성도뿐 아니라 미디어사역으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목회비전.
이런 이상적인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청빙위원회의 주제 성구는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삼상 16:7)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 우리에게 맞는 지도자를 주실 것이기에 먼저 성도님들이 새로운 지도자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본다.

▲현재 ‘제3대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릴레이 금식기도’ 진행사항은?
온 교회 성도님들이 한 마음으로 많이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온 성도님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다음 세대를 위하여 준비된 목사님을 보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 아무리 좋은 스펙을 가졌다 해도 인간의 안목으로는 겉 모양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기에,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맡기면서 모든 성도님들이 먼저 겸손한 마음으로 엎드려 기도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본다. 5월과 6월에 걸쳐 아침, 점심, 저녁 한 끼라도 금식하며 동참하기 원하며 교회사무실에 있는 기도 게시판에 사인하거나 구역장이나 전도사님을 통해 날짜를 알려주시면 된다.

▲충현 성도님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된 장마비의 은혜가운데, 충현선교교회는 고 정상우 목사님을 통해 한인교계에 아름다운 은퇴의 모범을 보인 교회이다. 민종기 담임목사님과 함께 성도님들이 헌신적으로 하나님과 세상을 섬기며, 불러서 고치고 기르며 맞서는 비전을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제 제3대 담임목사님을 선임하는 복된 일에 온 성도님들이 한 마음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교회에 큰 기쁨이 되며 후대들에게는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을 계승하는 튼실한 믿음의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또한 하나님께서 정하신 목사님을 잘 분별할 수 있도록 청빙위원들의 영의 눈을 열어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온 교회 성도들이 함께 선한 양으로 설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귀한 선한 목자를 보내주실 것을 믿으며 온 교회가 함께 다음 세대의 부흥을 위해 준비하는 계기가 될 줄 믿는다.
이혜경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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