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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l 사역반, 화사방, 일반] 열띤 토론, 말씀의 도전, 소중한 인연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22-07-28 19:12:21
조회: 58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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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사라 권사

2015년 여름, 멕시코 휴양지 칸쿤에서 손주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수영장 안에서 밖으로 나가던 중 콘크리트 벽에 부딪혔는데 그것이 나중에 큰 고통의 시작이 될 줄은 몰랐다. 그 후 위장병과 불면증이 점점 심각해지면서, 신경계에 이상이 생겨 투병생활을 하게 되었다. 주치의가 신경정신과로 보내 몇 가지 신경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약을 끊으면 불면증이 지속되면서 정신이 이상해져서 약을 계속 먹을 수밖에 없었다. 병명도 없고 기운과 맥이 빠지면서 헛소리를 하니까 제일 강도 높은 신경안정제를 처방해 주었는데, 그 약은 척추신경 억제제여서 하루 종일 잠만 자게 되었다.
그 전까지는 남편과 함께 항상 노방전도를 힘써 했었다.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길거리에서 전도생활을 힘써왔는데 사명으로 여겼던 전도활동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전기제품을 만지면 심장에 이상이 와서 호흡곤란이 발생했고, 땀이 비 오듯 쏟아지면서 기운이 떨어져 쓰러지기 일쑤였다. 그러면서 환시와 환청에 시달리게 되었다. 휴대폰, 냉장고, 전기밥솥 등등 전기제품은 아무 것도 만질 수가 없게 되었다. 이런 생활이 지속되자 나중에는 약병을 만지작거리며 자살 충동까지 일어났으나 자살하면 지옥에 갈 것 같아 자살도 포기했다.
거의 산송장이 되어 감옥과 지옥을 넘나들듯, 영·육·정신이 피폐해져서 폐인처럼 되어버렸다. 치유집회가 있을 때마다 찾아가 간절히 매달렸으나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것 같았다. 그러던 중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저를 만져 주셨다. 2021년 1월부터 집에서 CGN TV를 통해 새벽 예배를 드리고, 하루 종일 찬송을 틀어 놓고 듣기도 하고 따라 부르기도 했다. 수십 절의 성경말씀을 암송하여 능력의 말씀을 붙잡게 하셨고,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를 힘입어 2021년 11월 중독성이 강해 끊기 어려운 신경계 약들을 하나님께서 완전히 중단케 하셨다.
3월부터는 도우미도 끊고, 지금은 모든 살림을 도맡아 하고 있다. 다시 전도를 시작하여 새벽마다 6시경에 나가서 주택가를 돌며 50-60가정에 30분 정도 전도지를 돌리면서 문 앞에서 기도하고 돌아온다. 3개 언어 전도지를 가지고 주 3일은 정기적으로 전도를 하고 있다. 걸어서 가가호호 방문하다 보니 자연스레 운동이 되어 몸에 점점 힘이 생기게 되었다. 병원에서 운동을 권장하면서 계속 걷기를 늘리라고 했는데 덤으로 얻은 보너스다.
지금은 몸이 많이 회복되어 89 파운드였던 몸이 105 파운드가 되었다. 냉장고도 열 수 있고, 고무 펜을 사용하여 셀폰도 사용할 수 있다. 자주 누워있기도 하지만 주님의 기적적인 치료로 완치되었다. 장기간의 우환과 팬데믹으로 재정손실이 커져서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해야 하지만, 결국은 빈손으로 떠나야 하는 인생길에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곧 영원히 살 집을 소망하면 감사가 가득하고 기쁨으로 전도하며 지내고 있다. 반전의 하나님, 멋지신 아빠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린다.


■이경옥 집사 <사역반>

사역훈련을 수년간 미루다 민 목사님의 마지막 사역훈련반이 될지 모른다는 전도사님의 권유로 용기를 내어 참여하게 되었다. 같은 시기에 암 투병중이셨던 친정 아버지와 병간호에 힘들어 하시는 엄마도 챙겨 드려야 했다. 또 오랫동안 아픈 허리를 고쳐야겠다는 의지로 토요일마다 새벽마라톤그룹에 들어가 걷기운동을 시작하여 근육통에 몸도 많이 힘들었다. 코로나로 새로 생겨난 업무로 바빠진 직장 업무와 부하 직원들 관리로 인한 스트레스 상황 속에서, 또 밤에 3개월 동안 야간근무를 감당해야 했다. 이로 인해 기도하며 매주 목요일 저녁에 근무를 할 수 없음과 그 이유를 얘기하니 상사가 흔쾌히 허락해주었다.
또 스키여행 중 스노보드 타는 사람과의 접촉사고로 앰뷸런스에 실려 가는 일도 있었지만, 사역훈련팀과 김기봉 목사님의 강도 높은 기도로 10일 만에 멀쩡히 사역훈련에 복귀할 수 있었다. 큰 접촉 사고였음에도 이렇게 빨리 회복할 수 있었는지 믿기지 않았다. 사역훈련을 통해 남편과 저녁에 산책하며 대화를 나누고 숙제도 같이하면서 서로 의지가 되고 격려하면서 힘든 줄 모르고 졸업하게 되었다.
불가능해 보일 때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 감당하기 힘들 때 기쁜 마음으로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 미운 사람을 사랑으로 감싸고 화해하게 하시는 하나님, 연약하고 게으른 나를 강하고 부지런하게 하시는 하나님, 나의 창조자 나의 하나님 때문에 오늘도 감사드린다.


■이한나 집사<화요사랑방>

처음에 말씀을 인도하시는 리더님이 훅 던지는 질문에 천연덕스럽게 ‘모르겠는데요’ 라고 대답했지만 나름 좀 당황스러웠다. 그 다음 주부터는 국화밭에 종달새로 모두가 열띤 분위기에 편승하여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되었다. 국종팀의 애정어린 관심은 훈훈하고 애틋한 마음과 더불어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주신 주님의 은혜다. 범상치 않은 이름 ‘국종’ 테이블 일곱 분 모두가 너무 사랑스럽다. 화요사랑방을 통해 베풀어 주시는 연회를 즐겁게 나누면서 말씀의 기초가 다소 미흡했던 부분이 구체화되고, 빈틈없이 잘 짜인 프로그램에 도전 받아 부족한 점을 가득 채워 나갔다.
중간에 주말수양회가 있었는데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었다. 미국 강사목사님이 말씀을 인도하시고 후에 특별기도팀 다섯 명과 합류하시는데, 그 중 세 명은 2030대 청년층인 듯했고 두 명씩 세 팀이 조를 이루었다. 성령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전달받은 내용을 노트에 적으면 바로 본인에게 돌려주면서 축복기도를 해주었다. 젊은 청년들의 은사훈련이 있다고 들었는데 신앙체험을 위한 영적각성 운동과 부흥이 일어나 앞으로 많은 젊은 영적 지도자가 나오기를 기도드려야겠다.
사랑방을 통해 받은 넘치는 은혜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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