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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랜쵸라마를 향한 하나님의 더 큰 뜻과 계획을 우리는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조용히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걸어가다 보면 알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는 랜쵸라마가 하나님 앞에서 라틴 아메리카를 향한 선교의 전초지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더 크게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섬길 것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미국의 전 지역에 흩어져 있는 한인 이민자들의 이 세대와 다음 세대가 랜쵸라마를 통해 미래의 선교사들을 길러낼 장소가 될 것이며, 기도의 강한 능력의 처소가 될 것이며, 미래의 이 지역을 섬길 신앙의 지도자들을 길러내는 중요한 요충지가 될 것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우리는 초석을 다지는 것입니다. 돌들을 걸러내고, 땅을 개간하고, 거름을 주며, 씨를 뿌리기전 토양을 준비하듯 그렇게 우리는 랜쵸라마를 기도, 찬양, 말씀, 은사들의 거름을 뿌리기 위해 매달 한 번씩 1박2일로, 금요일 아침에 떠나서 토요일 오후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비 80달러)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소명의 언덕에 올라 하나님의 비전을 받고, 은사를 사용하고, 주의 일을 말하며,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는 기적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오세요
최크리스 목사 (선교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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