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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인 칼럼] So help me God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21-01-28 14:31:25
조회: 153
추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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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국 대통령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최선을 다해 미국헌법을 보존하고 보호하며 지킬 것을 엄숙히 맹세합니다. 하나님, 저를 도와 주소서.”
이것은 1789년 미국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취임식 때부터 시작된 대통령 취임식 선서문이다. 조지 워싱턴은 헌법에 명시된 35개 단어의 취임선서에 ‘so help me God’이라는 네 단어를 추가했으며 이후 전통이 돼 버렸다. 그런데 문제는 마지막 문장에 포함된 “하나님, 저를 도와주소서”(so help me God)이다. 이 문구를 제거하기 위한 소송들이 미국 인본주의협회와 종교자유재단 등에 소속된 무신론자들에 의해 늘 제기되어왔다. 그러나 당시 이 사건을 맡았던 워싱턴 연방지방법원의 레지 월턴 판사는 “그 어구를 사용하지 말라고 요구할 권한이 자신에게는 없다”면서 “대통령 당선인에게는 자유롭게 발언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1937년부터 시작된 성직자의 기도도 금지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지만, 이 역시 기각됐다.

어리석은 마음을 버리라

“한 어부가 해변에서 우연히 알라딘의 요술램프를 얻게 되었다. 램프를 문지르니 거인이 나와 소원 한 가지를 들어주겠다고 말했다. 어부는 1년 후의 신문을 갖다 달라고 말했다. 그는 신문을 받아 들고 어떤 주식을 사 두면 돈을 많이 벌어 큰 부자가 될까 싶어 주식시세를 살펴보았다. 그런데 행복감에 젖어 지면을 이리저리 뒤적거리던 그는 잠시 후 큰 충격에 빠졌다. 신문의 부고란에 자기 이름이 실려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인생 이야기이다. 고의적으로 하나님을 우리의 삶에서 빼버린다고 해서 엄연히 살아 계셔서 이 우주 만물을 다스리고 계시는 하나님이 사라질 수 있을까? 내가 하나님을 부인한다고 해서 부인되어지는 하나님이 아님을 인생들은 알아야 한다.
사도 바울은 율법의 행위로 망하는 길로 달려가는 사람들을 향해 이렇게 말한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너희가 이렇게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 3:1, 3)

예수님의 취임 설교

제46대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은 최대 200만 명의 인파가 몰렸던 기존의 대통령 취임식과 달리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로 1,000여명의 축하객들이 모여 간소하게 치러졌다.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찬 인파 대신에 19만 1,500개의 깃발을 앞에 두었다. 코로나19와 의회 난입 사태 이후의 폭력사태 재발 우려로 동원된 궁여지책이었다. 선서 때 손을 얹은 성경은 집안의 가보로 1893년부터 전해져 내려온 성경이라고 한다.
멀지 않아 곧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그리스도의 신부로서의 교회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수많은 거짓과 음모로 둘로 분리된 이념과 사상으로 인한 이 세상의 테러 때문에 들어가는 수많은 무장이 아니라, 예수님의 재림을 비웃는 세상 사람들에게도 주님의 말씀이 전파될 수 있도록 주님이 주신 말씀으로 성도는 무장되어야 한다.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케 하려는 사탄의 전략이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을 때 이미 그는 취임 설교를 하셨다. 그의 취임 설교는 간단명료하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마 4:17)

만왕의 왕의 취임식을 기다리며

성경에서 예수님에 관한 모든 예언들은 이미 이루어졌으나 다만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예언만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현실이다. 이 세상의 삶 속에 안주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성도들에게, 예수님의 다시 오심은 진정 복된 소망이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이처럼 크고 두려운 날이 다시는 없을 것이다.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신 초라한 모습이 아니라, 만왕의 왕, 만주의 주,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다시 재림하실 예수님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그 날에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모든 무릎이 예수의 이름 앞에 자동으로 꿇어지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날이며, 이 지구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에게 임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취임식이 다 준비되었으나 아직은 할 수 없는 것은, 아직도 주님께 돌아오지 않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이다. 초림의 예수님은 인간들을 “죄와 사망의 권세로부터 구원” 하시기 위하여 구주로 오셨지만, 재림의 예수님은 “만국을 심판하실 큰 홀”을 가지시고 오신다.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수많은 천군 천사들의 나팔소리가 온 천지에 울려 퍼질 때, 이 큰 권능과 영광 앞에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는 날” (빌 2:10)이 올 것이다.

이 땅은 나날이 병들어가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이 코로나 전염병이 창궐한 때를 맞아 모든 사람들이 더욱 우울해진 상황에서는 우리의 믿음이 혼미해지기 쉽다. 이러한 때를 맞아 모든 성도들은 더욱 정신을 차리고 이 세상 풍조에 휩쓸리지 말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혼돈에 빠진 미국의 영적부흥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다. So help me God!

이혜경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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