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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찬양팀]익숙한 찬양에서 간절한 찬양으로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21-01-28 14:22:40
조회: 125
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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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엡م:19-20)

코로나19 이전에는 하나님에 대한 막연한 믿음, 실제하는 믿음이 아니라 멀리 계시는 하나님, 관념적인 하나님으로 생각하다가 코로나19가 시작되고 난 후에는 실제하시는 하나님,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게 되었다는 간증들을 듣게 된다. 평상시에는 모든 것들이 편안하고 안전하다고 느낄 때는 하나님이 잘 느껴지지 않다가 현재 코로나로 인해서 더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고 하나님을 붙들게 되었고, 삶의 모든 것들 다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기에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익숙해져 가는 것이다. 익숙해지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신앙생활에서 익숙해져 가면 쉽게 형식화되고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 우리는 익숙함과 결별을 선언해야 한다. 익숙함은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믿음을 약화시킨다.

익숙함은 신앙을 단조롭게 만들어 버린다. 하나님 앞에서는 익숙함이 아니라 늘 초심의 마음으로 은혜 앞에 서야 한다. 우리는 처음 드리는 예배자처럼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 코로나 시대는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을 회복해야 함을 가르쳐 주고 있다.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을 가지고 예배를 드려야 하고 섬겨야 한다. 만약에 첫사랑이 아니라 편안함과 익숙함에 길들여지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필요로 할 때 쓰임 받기 어려워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비록 이 시대가 이전의 시대와 달리 우리와 맞지 않는다고 해도 상관없이 늘 주님을 향한 첫사랑을 가지고 그분을 예배하고 찬양하며 기도로 섬겨야 한다. 요즘 코로나 시대를 살면서 인간의 지혜가, 인간의 능력이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도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다. 인간이 아무리 철옹성을 만든다고 해도 자연재해가 일어나면 그런 요새와 같은 곳은 다 무너지고 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코로나 시대를 보면서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깨닫는 것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통제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은 전 세계를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것을 통해서 일제히 멈춰 세워 놓으셨다. 하나님 앞에서는 인간은 한낱 안개와 같은 존재이다. 하나님이 생명을 주관하시기 때문에 인간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죽음 앞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은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코로나 시대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치료와 회복 그리고 구원을 체험해야 한다. 바벨론 시대와 같이 우리가 경험하는 코로나 시대를 통과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더욱 키워가며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바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코로나 시대는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와 전지전능하심과 지혜를 체험하는 때인 것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이런 엄청난 일들을 경험하게 하셔서 오직 하나님만을 붙들고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고 계심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을 체험한 사람만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
2021년 한 해 동안 어디에서든, 언제든지 부르신 그곳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양하는 승리자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이도한 목사<찬양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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