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부흥회가 1월 7일(목)부터 10일(주일)까지 예정된 가운데 한국에서 코로나 환자가 갑자기 급증하면서 부흥회 강사로 내정되신 김장교 목사님이 부득이 오시지 못하게 되었다.
대신 하나님께서 미리 예비해 놓으신 두 분의 선교사님(김문일 선교사, 이승용 선교사)과 담임목사님께서 연합하여 신년부흥회와 헤브론 경건훈련을 이끌게 된다.
“하나님 나라의 남은 자”라는 주제로 1월 4일(월)부터 열리는 신년헤브론 경건훈련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담임목사님이, 금요일은 이승용 선교사님이. 토요일은 김문일 선교사님이 각각 말씀을 선포하신다. 부흥회는 담임목사님이 7일(목)과 10일(주일) 예배를, 8일(금)과 9일(토) 저녁은 두 분의 선교사님이 귀한 말씀을 전해주신다.
“하나님 나라의 남은 자가 되라”는 신년 목회 주제의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성도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알려주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김종경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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