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현뉴스

전체보기      일반 (1808)   목양단상 (147)   추천도서 (136)   편집인칼럼 (137)   커버스토리 (175)   비전청년부 (183)  
선교 (313)   업소탐방 (37)   자녀교육 (775)   장년교육 (326)   요리코너 (114)   미국사는이야기 (72)  
구역소식 (42)  
[커버스토리]피택장로, 안수집사, 권사 소감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20-11-01 13:38:07
조회: 210
추천: 16
  
- Download #1 : 01_cover.jpg (746.4 KB), Download : 0


- Download #2 : 01_cover_5.jpg (176.4 KB), Download : 0




올해 추수감사주일(11월 22일) 오후 3시, 우리 충현선교교회에 경사스런 행사가 열린다. 사람을 세우는 일이다. 추수감사의 절기에 새롭게 선출되고 세워진 하나님의 일꾼들을 한 광주리 가득 담아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날이다.
피택장로 3명, 피택안수집사 13명, 피택권사 24명 등 총 40명은 각각 6개월, 3개월의 교육과정을 이수하였다.
그리고 지난 10월 30일(금) 오후 7시에는 피택자 기도회에 참석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래에 나아가 하나님 앞에서 헌신하는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이번에 임직을 받는 분들은 혹독한 코로나 팬데믹을 통과하면서 훈련을 받았고, 어느 때보다 더 강하게 담금질이 되었다. 코로나의 여파가 계속될 New Normal 시대에는 변화된 환경에 걸맞게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이며 열정적인 일꾼들이 필요하다. 이들이 바로 코로나 원년(元年)에 세워지는 일꾼들이다.
사람을 세우는 일은 성전 건축을 하는 일만큼이나 의미 있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또 한편으로는 가장 위험한 일이기도 하다. 사탄의 시기와 방해 공작이 가장 치열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모든 과정에서 한순간도 긴장을 풀지 말고 한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장로로, 안수집사로, 권사로 귀한 직분을 받는 임직자들이 주어진 직분답게 본(本)이 되며,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고 완수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디모데전서 1:12),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린도전서 4:1,2)

■ 김용남 <피택장로>
우리교회 안수집사님들 중에는 피택장로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공동의회 때 피택되고 보니 놀랍기도 하고 감사하며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안수집사 대표로 피택되고 장로로 사역하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칭찬받고 싶습니다. 성령충만함으로 교회를 올바로 섬기며 성령의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이 되기를 원하며, 세상에서 예수님의 증인으로의 삶을 올바로 살다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증인이란 말로만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열매 맺는 삶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열매 맺는 삶은 성령님의 인도하심 없이는 될 수 없는 일이고 하나님의 목전에서 가지는 거룩한 두려움, 즉 코람데오의 정신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이루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은 교회의 삶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삶 즉 교회, 가정, 사회에서 변함없이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충현선교교회 장로로 피택된 저는 이러한 삶을 살기 위하여
첫째, 말씀묵상과 기도로 영적성숙을 이루어가며 맡은 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둘째, 교회, 가정, 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통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셋째,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열심과 열정으로 성실히 섬기기를 기도합니다.

■ 이상철 <피택장로>
안수집사로서 직분 감당하는 것도 많이 부족하고 하나님 앞에서의 삶도 많이 부족하였기에 장로 후보자가 되었을 때 마음에 많은 부담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피택장로가 되어 지난 6개월 동안 목사님들과의 장로교육을 통해서 저의 교만함과 연약함을 보게 하셨고 지금까지 저의 삶을 인도하시고 붙드신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깊이 깊이 고백하게 하시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얼마나 큰 하나님의 사랑이었는지요. 말씀으로 만나주신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로 귀한 직분을 허락 하셨사오니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교회와 성도님들을 온 마음과 힘을 다하여 섬기기를 원합니다. 신전의식을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낮은 자가 되며 선배 장로님들과의 교제를 통해 배우며 채워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낮은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며 함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말씀에 순종하여 섬기는 직분자가 될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정지석 <피택장로>
충현선교교회를 설립하신 부모님께서 14년 전 천국에 가실 때까지 충성하시던 우리교회에서 부족한 제가 장로로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의 본을 받아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는 고린도전서 4장 2절 말씀에 순종하여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충성하겠습니다.  
충현선교교회에서 자란 저에게 교회는 참으로 소중한 곳입니다. 1985년 8월 11일 교회 설립 때부터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를 다녔고, 저의 두 자녀 역시 이 교회에서 태어나 영아부부터 현재 대학부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35년간 충현선교교회에서 많은 좋은 추억들이 있고, 우리교회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우리교회가 주님의 지상명령인 선교에 우선순위를 두고 그 명령에 순종하여 선교에 앞장서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 위에 굳게 서서 불러서, 고치고, 기르며, 맞서는 우리교회의 나아갈 비전에 공감하고 그것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올바른 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로 장립을 앞둔 저에게는 “부족한 제가 장로의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을까 ” 하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지난 6개월간의 피택장로 교육기간 동안 디도서 1장 6-9절에 나온 장로의 자격을 배우면서 이런 부담은 더 커져만 갔습니다.
하지만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망설였을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희들이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출4:15)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인도하실 것을 믿고 충성을 다짐합니다.
또한 그동안 교회 안에서 자라면서 보아온 많은 원로 장로, 권사님들을 비롯한 신앙의 선배님들을 본받아 저의 뜻보다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그 뜻을 따르겠습니다.
또한 새로 세워지는 교회의 리더들 중의 한명으로서 담임목사님을 잘 보필하면서 잠언 4장 27절의 말씀대로 우리교회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바른 균형을 유지하면서 단기적, 장기적으로 올바른 결정들을 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앞으로 제가 장로의 직분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와 권면을 부탁드립니다.

/////////////////////////

■ 최종무 <피택안수집사>
인생은 선택과 결단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마흔이 넘어 예수님을 만난 저는, ‘기독교인’이라는 정체성 만으로도 과분하다는 핑계를 대며, 그동안 안수집사 후보 권유를 거절해 왔었습니다. 그러나 제게 하나님은 새로운 생각을 주셨습니다. 직분을 받고 섬기는 것은 주님의 몸된 교회 안에서 받은 사랑과 선행에 대한 보답이며, 혼자 걸어갈 수 없는 신앙의 여정에서 발걸음을 지켜주는 거룩한 지팡이로 생각되었습니다. 피택안수집사 교육은 지난 5월 31일부터 약 6개월에 걸쳐 온라인/온사이트 병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교리, 리더십, 성경, 묵상, 예배, 기도, 전도, 가정생활, 봉사, 선교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받는 동안, 직분의 의미를 곱씹고, 신앙을 기초부터 다시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교육을 마치면서 예수님과의 만남과 그동안의 신앙생활, 그리고 교육을 받으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점검하는 기회까지, 이 모든 과정이 저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축복의 여정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열심히 섬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김경자 <피택권사>
부족한 저를 충현선교교회의 영광스러운 권사의 직분을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요즘처럼 어려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장로, 권사, 안수집사들을 양육하시고자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한 말씀이라도 더 가르치시려고 그동안 수고하신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말씀을 배우면서 권사가 가져야 할 신앙인격 훈련을 통해 권사는 인격이 잘 갖춰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며, 권사로써 아름다운 인격과 인성을 바탕으로 성도간 서로 사랑하며 감동을 주는 권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의 심장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을 사랑하며 교회에 대한 불평 불만을 품지 말아야겠습니다.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복음을 위해 봉사하며 섬기며 배려하는 마음을 품을 것 입니다. 항상 말씀을 통해서 겸손히 순종하며 저의 남은 생애를 소금과 빛이 되어 주님의 사랑으로 남을 섬기는 아름다운 권사가 되겠습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훈련을 무사히 잘 마치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임직자 명단#

▲피택장로: 김용남, 이상철, 정지석

▲피택안수집사: 강영기, 배영근, 서준용, 우영철, 이상율,
           이영근, 이정구, 조경식, 조에드, 조정벽,
           차영훈, 최종무, 한상신

▲피택권사: 강성미, 김경자, 김도희, 김옥연, 김조이스,
        김현정, 노선경, 민성이, 박미미, 박하영,
        배성희, 심선희, 오미영, 오선미, 유미숙,
        이동영, 이정미, 이헌숙, 정난이, 조유니스,
        조혜은, 최정옥, 최호선, 홍소영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일반  PDF로 보는 충현뉴스    충현웹지기 2011/11/06 2762 25498
커버스토리  [커버스토리]피택장로, 안수집사, 권사 소감    충현뉴스 2020/11/01 16 210
4280 목양단상  [목양단상]청교도가 이루어낸 정치·종교적 유산    충현뉴스 2020/11/01 18 89
4279 편집인칼럼  [편집인 칼럼]당신은 행복한 사람    충현뉴스 2020/11/01 20 136
4278 업소탐방  [업소탐방]이수곤 집사 운영 Tokyoya Sushi와 Pho Season    충현뉴스 2020/11/01 17 212
4277 구역소식  [구역탐방]마태 3구역    충현뉴스 2020/11/01 13 132
4276 장년교육  [세계관학교]‘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주제    충현뉴스 2020/11/01 13 126
4275 일반  [글사랑모임]회원들 작품 모아‘가을문학산책’발간    충현뉴스 2020/11/01 15 104
4274 장년교육  [충현동산 리유니언]김용남 차기 렉터 선정    충현뉴스 2020/11/01 20 122
4273 장년교육  [일대일 양육자 리유니언]제자훈련 일대일로 한다    충현뉴스 2020/11/01 20 108
4272 일반  [양희관의 사진여행 <61>]이스턴 시에라의 노스 레이크    충현뉴스 2020/11/01 16 110
4271 일반  [류준영 목사 기고]팬데믹과 교회의 공공성    충현뉴스 2020/11/01 16 78
4270 자녀교육  [미국의 교육현장]자녀와 집에서 하면 좋은 프로젝트    충현뉴스 2020/11/01 19 73
4269 자녀교육  [교육부]중·고등부 주일 소그룹 대면 성경공부 재개    충현뉴스 2020/11/01 20 69
4268 자녀교육  [교육부]사랑의 선물세트 영아부 확대    충현뉴스 2020/11/01 21 75
4267 자녀교육  [한국학교]추수감사절 감사편지    충현뉴스 2020/11/01 16 67
4266 자녀교육  [한국학교]직접 만든 부채에 한복 입고    충현뉴스 2020/11/01 17 70
4265 미국사는이야기  [미국 사는 이야기]걷기의 놀라운 효과    충현뉴스 2020/11/01 22 82
4264 추천도서  [추천도서]존 오웬 ‘영적사고'    충현뉴스 2020/11/01 12 63
4263 비전청년부  [비전칼럼]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    충현뉴스 2020/11/01 14 60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starc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