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현뉴스

전체보기      일반 (1808)   목양단상 (147)   추천도서 (136)   편집인칼럼 (137)   커버스토리 (175)   비전청년부 (183)  
선교 (313)   업소탐방 (37)   자녀교육 (775)   장년교육 (326)   요리코너 (114)   미국사는이야기 (72)  
구역소식 (42)  
[구역탐방]마태 3구역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20-11-01 13:36:05
조회: 132
추천: 13
  
- Download #1 : 15_mathew3.jpg (623.2 KB), Download : 1




말씀 사모하며 아름다운 교제‘사랑이 넘쳐요’


구역예배를 통해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구역원들의 신앙이 성숙하고 있는 마태 3구역을 소개한다. 성경을 연구하면서 평신도로서 몇 해 전에 구원에 관한 책을 쓰신 말씀인도자와 말씀을 사랑하는 구역원들이 팬데믹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함께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는 모습이 아름다운 구역이다.

●홍정애 권사(구역장) 홍세봉 집사(말씀 인도자)
우리 구역에 대해 한마디 하라고 한다면 그 말은 ‘주님께서 하셨습니다’일 것이다. 우리를 부르시고 마태 3구역이라는 작은 사랑의 공동체에 넣으신 분도 주님이시요, 함께 영적 성장과 성숙의 길을 걷게 하시는 분도 주님이시다.
여러 해 동안 구역 식구들이 쌓아온 정이 무척이나 끈끈하고 두텁다. 그래서 모이면 정담을 주고받으며 시끌벅적거릴 때가 많다. 그러나 예배를 시작한다 하면 지체 없이 예배에 임하고 말씀을 공부하는 동안 시종일관 진지하다. 그런 구역 식구들의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곤 한다.
우리는 Google Meet로 영상 모임을 갖고 있다. 돌아가며 집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구역 예배를 봤던 시절, 주일 2부 예배 후 교회에서 함께 식사하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는 채 교제하며 웃음꽃을 피웠던 시절이 몹시 그립다. 그렇지만 팬데믹 상황 속에서 영상으로라도 모임을 가질 수 있으니 이 또한 감사할 일 아닌가? 세상은 종말을 향해 치닫고 있는 듯 하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는 주님의 말씀이 귓전에 맴돈다. 그래서 마지막 때의 끝자락을 사는 우리 구역 식구들이 부디 믿음을 지킴으로 ‘이기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하게 된다. 우리 구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수고하시는 김지숙 권찰님 그리고 매번 모임에 참석하셔서 귀감이 되시고 우리 구역 식구들을 위해 항상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는 배다윗 선교사님과 배리브가 선교사님께 특별히 감사드린다.

●김지숙 집사(권찰)
구역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구글 Meet를 켠다. 모두들 환한 미소로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물으면서 구역예배는 시작된다. 홍세봉 집사님의 체계화된 말씀은 큰 공감을 일으키고 깨달음을 주며 성령 충만함을 느끼게 한다. 구역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나누는 동안 함박웃음이 터져나오고 모두들 그날 배운 것들을 어떻게 삶에 적용하는가에 대해 지혜로운 조언을 주고받는다. “바쁘게 지내다 보면 성령 충만하고 싶은데 잘 안 돼요” 하면서 엄살을 부리면 “콩나물이 물만 주면 잘 자라나듯이 믿음도 보이지 않게 자라고 있답니다”라고 하면서 서로 용기를 북돋아주고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그럴 때마다 구역예배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즐거운 에너지가 항상 넘치는 마태 3구역 화이팅! 우리 모두 말씀이 꿀송이가 되는 그날까지 믿고 또 믿고 기도합시다. 아멘.

●배다윗, 배리브가 선교사
마태 3구역은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구역입니다. 모든 구역 식구들이 서로 사랑으로 잘 섬기셔서 결석하는 구역원들이 거의 없습니다. 결석할 때에는 걱정하지 않도록 미리 알려 주셔서 구역장님께서 조금은 편하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저희들은 아프가니스탄에서 겨울마다 미국으로 들어와서 3개월간 지내다 다시 아프가니스탄으로 돌아가곤 했는데, 마태 3구역에서 구역 예배 시 항상 불러 주시고 사랑으로 섬겨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은퇴하였지만 아직도 구역원으로 계속 불러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특히 팬데믹 기간이라 구역 예배가 더욱더 기다려집니다. 모든 구역 식구들이 열심히 서로 섬기십니다. 홍정애 구역장님의 신실하신 섬김과 기타를 치시며 찬양을 인도해 주시고 신학자같이 말씀을 잘 연구하시고 잘 전해 주시는 홍세봉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해서 구역 식구로 불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마태 3구역 식구들 화이팅! 사랑합니다.

●마태 3구역
*구역장: 홍정애 권사
*말씀인도: 홍세봉 집사
*권찰: 김지숙 집사
*구역원: 김성기(지숙), 박정모(인희), 이광숙(승우), 최명석(병희),
       홍세봉(정애), 김진문(경란), 기향자, 배다윗(리브가),
       이숙경, 금미진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일반  PDF로 보는 충현뉴스    충현웹지기 2011/11/06 2762 25498
4281 커버스토리  [커버스토리]피택장로, 안수집사, 권사 소감    충현뉴스 2020/11/01 16 211
4280 목양단상  [목양단상]청교도가 이루어낸 정치·종교적 유산    충현뉴스 2020/11/01 18 89
4279 편집인칼럼  [편집인 칼럼]당신은 행복한 사람    충현뉴스 2020/11/01 20 137
4278 업소탐방  [업소탐방]이수곤 집사 운영 Tokyoya Sushi와 Pho Season    충현뉴스 2020/11/01 17 212
구역소식  [구역탐방]마태 3구역    충현뉴스 2020/11/01 13 132
4276 장년교육  [세계관학교]‘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주제    충현뉴스 2020/11/01 13 126
4275 일반  [글사랑모임]회원들 작품 모아‘가을문학산책’발간    충현뉴스 2020/11/01 15 104
4274 장년교육  [충현동산 리유니언]김용남 차기 렉터 선정    충현뉴스 2020/11/01 20 122
4273 장년교육  [일대일 양육자 리유니언]제자훈련 일대일로 한다    충현뉴스 2020/11/01 20 108
4272 일반  [양희관의 사진여행 <61>]이스턴 시에라의 노스 레이크    충현뉴스 2020/11/01 16 110
4271 일반  [류준영 목사 기고]팬데믹과 교회의 공공성    충현뉴스 2020/11/01 16 78
4270 자녀교육  [미국의 교육현장]자녀와 집에서 하면 좋은 프로젝트    충현뉴스 2020/11/01 19 73
4269 자녀교육  [교육부]중·고등부 주일 소그룹 대면 성경공부 재개    충현뉴스 2020/11/01 20 69
4268 자녀교육  [교육부]사랑의 선물세트 영아부 확대    충현뉴스 2020/11/01 21 75
4267 자녀교육  [한국학교]추수감사절 감사편지    충현뉴스 2020/11/01 16 67
4266 자녀교육  [한국학교]직접 만든 부채에 한복 입고    충현뉴스 2020/11/01 17 70
4265 미국사는이야기  [미국 사는 이야기]걷기의 놀라운 효과    충현뉴스 2020/11/01 22 82
4264 추천도서  [추천도서]존 오웬 ‘영적사고'    충현뉴스 2020/11/01 12 63
4263 비전청년부  [비전칼럼]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    충현뉴스 2020/11/01 14 60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starc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