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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탐방]갈렙 5구역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20-10-05 12:23:16
조회: 84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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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챙겨주고 여행 함께… 가족보다 끈끈한 정 넘쳐요


‘구역식구’ 라는 말이 온 구역원들의 가슴에 와 닿는 그런 구역을 소개한다. 가족 다음으로 서로를 진심으로 위하고 아끼고 배려하기에 갈렙 5구역원들은 이렇게 만나지 못하는 팬데믹 시기가 더욱 힘들지 모르지만, 이들의 구역식구 사랑은 한결같기만 하다.

■이문국 집사 (구역장)
교회와 신앙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던 30대부터 지금 50이 되어서 교회를 섬기며 주안에서 교제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처음 구역에 들어왔을 때 이 핑계 저 핑계로 피해 다녔다. 그때 구역장이셨던 서준용 집사님께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이제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초등 4학년이 된 아들 한서가 그때는 너무 어려서 외출이 만만치 않아 담을 쌓고 살았던 저희 식구가 구역모임에 참석하게 되었고 구역장이 되었다. 예전에는 벼락같이 떨어지는 은혜의 폭탄에 막연함을 기대했던 적도 있었지만, 시나브로 젖어드는 리트머스 같은 잔잔한 믿음의 긴 여정도 너무 좋다. 저희 구역의 자랑은 깊은 신앙심과 심성, 배려, 헌신 그리고 비교할 수 없는 끈끈함과 단결력은 충현선교교회 제일이라 자부할 수 있다. 비록 팬데믹으로 만날 수 없지만 서로의 마음은 한결같이 같은 곳을 향하고 있음을 고백한다. 긴 여정을 함께 이겨내며 예수님께 젖어들기를 주저하지 않는 저희 갈렙 5구역 식구들을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박정남 집사
우리 갈렙 5구역은 사랑이 넘쳐난다. 책임감이 강하고 섬김을 즐기는 구역장과 안팎으로 구역식구들을 살피는 권찰, 말씀안에 하나를 만드는 말씀인도자. 이 세분의 조합만으로도 영육으로 강건히 뭉친 구역이라 자부할 수 있다. 게다가 오래된 구역식구부터 일이년 전에 편입된 새 구역식구까지 서로에 대한 배려와 참여도가 넘쳐나는 사랑의 구역이다. 이렇게 좋은 식구들과 함께 하나님 안에서 모이기를 즐기는 갈렙 5구역. 참 보시기에 좋으실 줄 믿는다.

■천필립 집사
충현선교교회는 저희 가족의 첫번째 교회이자 첫번째 구역이다. 아이가 교회 다니기 원해서 순전히 아이 때문에 교회에 왔다가 얼떨결에 등록했다. 남편이 농구를 좋아해서 몇 번 나갔던 농구모임에서 만난 집사님들이 계셔서 갈렙 5구역에 배정되었다. 대심방이 뭔지도 모르던 저희의 첫 구역모임이 바로 대심방 날이었다. 각 가정에서 준비해온 음식을 같이 나눠먹고 예배도 드리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주 늦은 시간까지 교회에 있었는데도 헤어질 때 아쉬운 마음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저희 가족이 교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그래서 저희 가족은 구역의 빅 팬이 되었고, 짧은 시간안에 같이 여행도 갈 정도로 진짜 가족같이 지내게 되었다. 함께하면 늘 즐겁고 행복한 웃음과 사랑이 끊이지 않는 갈렙 5구역. 요즘은 구역모임도 온라인으로 하기에 너무 속상하지만, 곧 예전처럼 함께 할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기도드린다. 모두 힘내세요!

■정재원 집사
큰 아들 친구들이 많이 다닌다는 이유로 2년 전 처음 출석한 충현선교교회는 신기할 정도로 저희 집같이 편안했고 큰 축복을 주셨다고 느낄 수 있었다. 처음부터 저희를 편안하게 대해 주셨고, 덕분에 저희도 모든 분과 빠른 시간에 친목을 키울 수 있었다. 이문국 구역장께서 특별한 날도 아닌데 귀한 음식이 있다고 구역식구들을 모두 불러 저녁식사를 했던 그 날을 저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렇게 모든 분들이 자신보다는 구역식구를 더욱 챙기는 분들이시고, 그러다 보니 저희도 자연스럽게 그런 모습을 배워 나가는 것 같다. 올해는 아내에게 권찰 직분을 주셔서 구역식구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 지난 3월 갑작스럽게 퍼진 전염병으로 만난 지 오래되어 그립지만, 항상 핸드폰엔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전하는 문자소리가 끊이지 않는 저희 구역식구들 모두 보고싶다.

■문토리 집사
정말 멋진 시간들이었고 우리는 평생 우리 구역식구들과 함께한 추억들을 기억할 것이다. 서로를 알기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간이 우정을 잴 수는 없다. 구역식구들은 우리와 함께 많은 것을 나누고 공유했고 우리에게 두 번째 가족이 되었다. 모든 구역식구들이 나눠준 사랑과 따뜻한 배려를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지난 몇 년간 우리가 겪은 일들을 요약하는 것은 무척 어렵지만, 그 중 큰 부분은 우리 구역식구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구역이 끈끈한 정으로 함께 나아간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가 함께 나누는 모든 추억은 하나님 안에서 우리를 인도하고 섬기기 위해 우리와 함께 여행할 것이다. 우리 구역의 모든 식구들에게 우리 삶에 와 주신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갈렙 5구역

* 구역장: 이문국 집사
* 권찰: 정클레어 집사
* 말씀인도: 서준용 집사
* 구역원: 문토리/미연, 박정남/자현,
서준용/기량, 이문국/진현, 윤수경,
신인성/민정, 천필립/안기옥, 이민희/현주, 한철수/릴리안, 정재원/클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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