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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예배 재개 소감]띄엄띄엄 좌석 마음 아팠지만 벅찬 감동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20-06-30 15:30:50
조회: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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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성령강림주일을 기해서 본교회는 첫 거리두기 현장 예배를 재개하였다. 지난 3월 22일 주일부터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하여 첫 온라인 예배가 시작되었으며, 온라인 예배를 드린지 11주 만에 부분적이나마 교역자 및 순서위원 30명과 성도들 30명이 현장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이 뜻깊은 주일에 현장 예배에 참석한 성도님들에게 소감과 몇 가지 질문을 나누었다.

설문 (1) 주일 거리두기 현장 예배드린 소감.
(2) 코로나19 사태를 바라보며.
(3) 현장 예배에서 개선할 것이 있다면.


■변덕수 집사
(1) 오랜만에 드리는 본당에서의 현장 예배는 가슴 벅찬 감격과 슬픔이 겹쳐지는 시간이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예배드렸던 시간에 성실히 임하지 못했음을 회개했던 시간이었고 “이 사건은 혹 그에 따른 벌이었나”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지만 많이 행복한 시간이었다. 예배는 잘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
(2) 6피트 이상 떨어져 예배해야 하는 공간적 제한이 완전히 해제될 날이 올 수 있기는 할까? 라는 질문과 함께 우리시대 사람에게 새로운 문명의 변화를 맞이하는 걸까? 백신이나 완전한 치료제는 언제나 나올까? 그 외 수 많은 질문을 가져보며 ‘하나님 해결해 주세요’ 기도드린다.
(3) 함께 예배드리던 구역, 찬양대, 교구, 각 위원회와 모임 등 소속된 성도들과 함께 예배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전체적으로는 어렵겠지만 교회 여러 곳의 사용공간에서 법을 준수하며 활동할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어서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정승연 집사
(1)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과 찬양드린다. 이 세상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로 갑자기 모든 것이 변해버린 환경을 접하며, 너무나도 가슴이 아팠다. 모든 교회들이 코로나19로 영상예배를 드린다하니 더 한숨만 나오고 그 동안 우리 충현선교교회 지체이신 성도님들을 더 사랑하지 못하고 교제하지 않았던 것이 너무나 부끄럽다. 성령강림주일을 맞이하여 제한된 숫자로 예배 참석차 예배당으로 걸어 들어가는 순간 너무나 기쁘고 감사가 넘쳤다. 또한 예배드리는 시간이 한 시간 반 정도였는데 저에게는 정말 십 분처럼 아쉽게 지나가 버렸다. 그래도 너무나 행복했다.
(2) 모든 것이 혼란한 이 시대에 예수그리스도 이름의 권세와 사랑이 넘치길 간절히 소망한다. 중보기도의 사명으로 쉬지 않고 기도하길 소망한다.“너희는 강하고 담대해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신 31:6)

■유조앤 집사
(1) 갈망하던 성전에 나와 예배드릴 수 있음에 너무 감사했고 그럼에도 비어 있는 좌석이 너무 많아 초라해 보이는 예배 모습에 가슴이 아파 눈물이 앞을 가렸다.
(2) 코로나와 프로테스트로 어려운 경제상황과 불안한 심리상태에서도 간절히 예배를 사모하며 말씀과 기도로 힘을 모아 성령의 불이 뜨겁게 일어나는 충현선교교회가 될 수 있기를 기도드린다. 수고하시는 모든 교역자님들과 방송부와 예배 준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3) 30명보다 더 많은 성도들이 참석할 수 있는 교회 규모(본당 위층)에도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것이 안타깝다. 인원 증가를 부탁드린다. 온라인 예배로 함께 할 수 있는것도 감사했지만, 이런 시간이 장기간으로 되었을 때 다시 교회에 나오는 것조차도 힘들어 지게 될까봐 걱정이 앞선다.

■강영주 집사
(1) 평소와 너무 많이 달랐다. 혹시 우리교회에도 희생자가 있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빨리 이 상황이 마무리 되어 정상 예배로 회복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2) 기본 안전규칙을 잘 준수하여 최소한의 피해도 더 이상 없기를 바라며 특히 소외된 교인이나 이웃에게 위로 및 격려 이상의 지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3) 현재 너무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김영환 집사
(1) 온라인 예배 보다는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가 물론 더 내게는 은혜와 기쁨이 있어 너무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에 참석했다. 기회가 주어지면 매 주일 참여하기를 소망한다.
(2)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예배드리면 좋겠다.
(3) 이제 시작이니 모든 것이 자연스러워지고 더 은혜로운 예배가 되리라 기대한다. 예배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

이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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