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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학부모들이 졸업생에 띄우는 편지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20-05-31 14:54:32
조회: 157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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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줘 고맙다… 하나님 신뢰하는 아들이 되어주렴


하나님을 내 인생의 통치자로 인정하라
■임마누엘 전도사 (고등부 담당)


하필 이런 재난의 시기에 졸업하게 되어 실망으로 가슴이 아픈줄 안다. 그러나 우리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이 모든 일을 주관하시고 능히 우리를 구원하여 주심을 확신한다.
?폴 워셔(Paul Washer) 목사는 말하기를 “네 마음을 사로 잡고 있는 생각을 말하라. 그러면 나는 너의 신이 누구인지 말해 줄 것이다” 즉 당신이 항상 염두에 두고 생각하며 걱정하는 것들이 바로 당신의 우상이라는 말이다.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먹을까, 오늘 일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나의 계획과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진 않을까 이같은 질문은 누구나하는 일상적인 질문이다. 이런 질문들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좀 먹게 하고 방관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마음에는 하나님의 자리가 없어 하늘에 계신 참 하나님을 예배할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이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6장 21절에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고 하셨다. 우리가 소중히 여기며 우리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는 그것을 우리는 필연적으로 무의식 중에 숭배하고 있는 것이다. 이어 예수님은 마태복음 6장 24절에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하셨다. 우리가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겨서는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릴 수 없다.
?2020년 졸업생들이여, 여러분의 계획이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더러는 계획이 아예 실패했다는 것을 나는 안다.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무슨 일이 닥치더라도 하나님을 우리 인생의 왕으로 모셔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을 하든지 어떤 상황이든지, 하나님을 첫째로 높여 드리고 이 세상의 통치자로 인정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으뜸가는 주인이심을 인정할 때, 이 세상의 문제가 해결되고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병이 아무 것도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여러분과 함께 했던 시간들은 나에게 큰 기쁨이었다.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삶에 가득하기를 기도한다.

■학부모들의 글-----------------------

▲Daniel Quon 장로

사랑하는 아들 저스틴에게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항상 네가 가장 좋은 일 만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너이기에, 나에게는 네가 항상 특별한 존재로 다가온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생의 다음 단계로 진입하는 너에게,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께 네 자신을 내어 드리고, 하나님이 너를 만들어 가셔서, 네가 모든 사람에게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 고난이 닥칠 때에,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하나님께 힘과 인내를 바라는 사람이 되거라. 겸손과 친절로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거라. 항상 하늘에 계시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인정하거라.
“마음을 강하게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여호수아 1:7)

▲이제니 사모

사랑하는 아들 사무엘에게
꼬물거리던 아가에서 어느새 커서 이제 성인의 길로 들어서려는 문 앞에 서 있구나. 부족한 엄마 아빠 밑에서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어서 고맙다.
그런 말이 있지.
“후회는 한 일에 대해 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못한 일에 대해 하는 것”이라고.
엄마는 사무엘이 마음껏 생각을 펼치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후회없이 세상 속에서 당당히 살아갔으면 좋겠다. 그 속에서 부딪히며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허락하시는 목적과 뜻을 헤아리는 주님의 자녀로 구별되기를 바란다. 이제껏 그렇듯이 엄마와 아빠는 늘 너를 지켜보며 기도할께. 언제나 사랑한다.

▲양희관 집사

사랑하는 큰 딸 제니퍼에게
먼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고맙다’이다. 2002년에 네가 태어 나줘서 고맙고, 그동안 18살이 되어가는 동안 아빠에게 항상 기쁨을 주고, 착하고, 예쁘고, 똑똑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혼자서 알아서 대학 진학 문제까지 척척 잘 진행해 주었고 또한 네가 아빠의 딸이라서 고맙다.
또 친구들처럼 멀리 동부로 떠나지 않고 가까이 있어줘서 너무너무 고맙다. 앞으로도 아빠의 기쁨으로 잘 성장해 주고 하나님의 존귀한 딸이 되기를 바란다. 아빠는 하늘 만큼 땅 만큼 너를 사랑한다.

▲이애정 집사

사랑하는 아들 토마스에게
2020년에 고등학교를 마치는 모든 12학년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한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교에서 제대로 된 졸업식도 못하고, 교회에서는 아쉽게도 출항식도 취소되어 너무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이 크기만 하구나.
이런 어려운 시기임에도 모든 졸업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란다.
킨더가든부터 12학년까지 밝고 건강하게 학업을 잘 마친 토마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구나.
앞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믿음 안에서 잘 지내기를 기도할게. 사랑한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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