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 칼럼 - 실로암 못가

감림산의 봄
글쓴이: 민종기목사
등록일: 2019-03-22 12:38:08
조회: 108
추천: 12
  

                - 민종기 목사 -

바람
바람
봄바람

감림산 자락에
부는 바람

죽은 영
살리는
꽃바람

눈물 흘러
바위 깨져
생명샘 솟아
마시우니

소망이 왔네
기쁨이 왔네
봄바람 분
감림산에

사랑이 왔네
사명이 왔네
무지개 아래
어부들 위에.


  
   제36기 충현동산이 지난 주일부터 수요일에 이르기까지 감림산 기도원에서 열렸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참여 및 봉사에 감사합니다. 우리 성도들을 포함한 한국과 타교회 성도들 22명의 참가자가 졸업하였습니다. 우리교회와 타교회 봉사자가 8주간 성심껏 준비하고 헌신한 노력을 높이 치하합니다. 이제 졸업생들은 페스카도레스(pescadores), 즉 어부들이 되었습니다. 돌아오는 날에는 하늘에 쌍무지개가 떠서 성령으로 충만한 공동체를 즐겁게 하였습니다. 은혜주신 하나님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669  구름처럼 둘러싼 믿음의 아버지들    민종기목사 2019/06/14 2 13
668  성령 충만한 집이 되게 하소서    민종기목사 2019/06/07 4 27
667  성령 충만으로 계급을 초월한 조상들    민종기목사 2019/05/31 4 30
666  세상을 뒤집은 멧돼지 마르틴 루터    민종기목사 2019/05/24 7 51
665  우크라이나의 슬픔과 소망    민종기목사 2019/05/17 5 97
664  어머니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민종기목사 2019/05/10 7 58
663  국가 기도의 날에 참여하면서    민종기목사 2019/05/03 10 74
662  성숙한 자아에 이르는 여행    민종기목사 2019/04/26 10 76
661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민종기목사 2019/04/26 10 75
660  사순절, 종려주일과 부활절    민종기목사 2019/04/12 13 114
         

     12345678910..  67>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starc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