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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현장 게시판

2020년 3월달, 과테말라 (안명수, 이상희 선교사) 에서 온 선교편지.
글쓴이: 선교운영국
등록일: 2020-03-17 08:36:00
조회: 95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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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선교 보고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현 선교교회 당회장 민종기 목사님과 당회원, 새일 세계 선교회와 온 교우님들께 늘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세계를 혼란에 빠트리고 있는 이때에 주님의 보호하심으로 당회장 목사님과 온 성도님들, 모든 주일학교까지 영육간에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이곳 과테말라도 자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중국, 미국, 대한민국, 스페인, 이태리 등 여러 나라로 부터 오는 여행객들의 입국을 금지하였습니다. 특히 올해 1월에 취임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의사라서 더 신속히 조치를 취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도시의 시민들은 라면 등 비상식량을 사두느라고 이미 대형마트엔 그런 식품이 바닥이 났습니다. 산 마태오 지역 인디안 마을에서는 이 질병환자가 나오지 않아 아직 평안한 가운데 지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가난한 인디안들을 지켜 주시기만 기도하면서 선교지의 모습과 사역에 대하여 전해 드립니다.

1.        목회자 세미나 (전도사 들을 위한 교육과정)
약 8-10 명의 전도사들이 두달에 한 번씩 월-목요일까지 아침부터 밤 9시까지 함께 공부합니다. 3년 과정을 마치면 졸업장을 받고 목사 고시를 치를 자격을 얻습니다. 작년에 4명이 졸업하여 그 중 두 명이 교회 청빙에 따라 목사가 되어 더욱 열심히 목회하고 있습니다. 다른 두 전도사도 아직 목사 안수는 안 받았지만 여전히 교회에서 전임 전도사도 충성되게 목회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7명의 전도사들의 공부하고 있으며 올해도 4명의 전도사들 (남전도사 3, 여전도사)이 졸업예정입니다. 제가 두 달에 한번씩 집중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교육프로그램이 멕시코 남부 치아빠스 지역에 분교를 세울수 있도록 의논하고 기도합니다.

2.        초급대학 과정의 신학교육 (목사, 및 전도사 교회지도자 교육)
1990년대에 중반가지 9시간 걸어 가야 했던 외진 인디안 마을이었던 세뱁 마을에 초급대학과정의 신학교육 프로그램이 산 마태오 노회 소속 에벤에셀 신학교 자체 내에서 개설 되었습니다. 총 17명의 신입생들이 주위의 모든 마을로 부터 와서 등록하고 지난 2월에 개강 하였습니다. 세사르 교수가 강의 하였습니다. 이 신학교육 프로그램이 5년 – 10년 사이에 완전히 스스로 가르칠수 있고 운영되도록 자립하는 비젼을 가지도록 산마태오 지역인디안 목사님들과 이야기 하였습니다.

3.        지난 해 실시한 저의 강의 사역과 올해 강의할 내용은 별지에 기록하였습니다.

4.        그 외 교회 건축을 돕는 일이나 환자들을 돕는일, 특히 백내장 환자들 수술 돕는 일은 계속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을 전도집회 (전도영화상영 및 선물 나누어주고 전도하며 설교함) 도 계속 순회하며 실시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인디안들도 휴대전화로 영화를 보고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카토릭의 거부가 심해져서 전도집회에 옛날처럼 많이 모이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영혼 구원하는 전도 활동이 잘 이루어져 열매 맺도록 많은 기도가 팰요합니다.

5.        인디안 마을마다 악령의 영향으로 폭력, 살인, 자살, 도둑질, 마약 등의 문제가 끊임 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목 잘린 시체나 머리가 돌아간 시체들이 두번씩 발견되었고, 자전거 체인이나 칼부림으로 싸우며 살인이 일어난 마을도 있다고 합니다. 좀도둑은 수없이 많이 일어나 서로 이웃을 불신하며 농사짓는데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여호와의 증인, 예수재림, 안식교, 카리스마적 캐토릭의 영향으로 마을 주민들이 진리를 올바로 알지 못하고 혼미한 가운데 있습니다. 선교사인 저 자신의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6.        그리고 수고하는 약 30 명의 인디안 목사 전도사들을 위하여 말씀의 사역자들 되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기도하는 목회자들이 되도록, 겸손한 목회자들이 되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모두 인디안 신학교 (에벤에셀 성경학교) 시절부터 부족한 종이 가르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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