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일꾼 성경공부 자료

7월 다섯째주
글쓴이: 교회사무실
등록일: 2015-07-24 12: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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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다섯째 주 그룹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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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일꾼 훈련(2015. 7. 25.)
성별하라!
출애굽기 29:1-18  

찬송 420장(구찬송 212장, 너 성결키 위해)  
제사장 위임식에 관한 규례입니다. 제사장은 ‘제사장 나라’인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존재입니다. 물과 피와 기름으로 정결케 하고 성결케 하는 모든 의식 하나하나가 여호와를 위해 성별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무언의 메시지입니다.


1.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제사장 의복을 입히고 기름을 부어 제사장으로 임명합니다(1-9절).
1) 위임 받은 제사장들이 수행해야 할 모든 직무의 목적은 무엇입니까(1절)?
거룩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데 있다.
제사장은 ‘섬김’을 위해 ‘성별’된 사람들입니다. 1절을 직역하면 ‘나를 위한 제사장 직분’으로, 제사장의 직분과 직무는 철저히 ‘하나님을 위한’ 것임을 명시합니다. 그들은 자신이나 타인이 아닌 하나님에 의해,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 구별된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영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 앞에 서서 그분을 섬기는 자들입니다. 물론 이것은 제사장들만 아니라 성막에서 수종을 드는 모든 레위인에게도 해당됩니다(민 18:6, 7). 하지만 제사장은 언약 관계 안에서 이스라엘을 ‘대표하고’ 하나님을 ‘대리하는’ 중보자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들은 성소에서 거룩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정해주신 ‘위임 절차’를 따라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섬기도록’ 이스라엘 가운데 제사장을 세우시고 그들에게 그 거룩한 직분과 직무에 합당하도록 ‘정결과 성결의 길’을 가르치십니다.  

제사장의 임무는 무엇인가.                                        
   1. 하나님을 섬기는 세 가지 중보(mediator) 직분.
        1] 왕: 하나님의 대리인. 2] 선지자: 하나님의 나팔.
        3] 제사장: 하나님을 위한 백성의 화해자.  
   2.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의 특징.
        1] 나를 섬길 제사장이다. 2] 거룩하게 하여야 한다.
        3] 직분을 위임하여야 한다(29:1).                                        



2) 제사장 위임 과정을 묘사하는 ‘동사’들을 찾아볼까요(4-9절)?
물로 ‘씻기고’, 의복을 ‘입히고’, 흉패를 ‘달고’, 띠를 ‘띠우고’, 관을 ‘씌우고’, 관유를 머리에 ‘부어 바르고’ 제사장의 직분을 맡긴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제사장 위임식에 관한 규례를 소상히 알려주십니다. 결코 사람의 생각대로나 임의대로 위임 대상과 장소를 정하거나 절차를 제정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나님과 백성을 중보 할 제사장을 세울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먼저 그들을 위해 흠 없는 제물을 가져오도록 명하십니다. 제물 없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고 속죄와 위임을 위한 제사도 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사장직은 은혜로 주어지고 은혜로 유지되는 직분임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몸을 씻게 하고(정결) 준비된 의복(속옷, 에봇, 겉옷, 띠)을 입히고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위에 ‘여호와께 성결’(28:36)이라는 성패를 매달게 하십니다. 제사장의 의복은 속죄 사역을 담당하는 제사장이 갖는 최고의 위엄과 거룩과 그 직무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단장이 끝나면 그 머리에 거룩한 관유를 붓습니다. ‘기름부음’은 어떤 직무를 위해 하나님의 선택을 받고 하나님으로부터 위임과 능력을 부여받았음을 상징합니다.

제사장의 위임과정을 묘사하는 동사                                
   1. 제사장의 위임자격.
        1] 아론: 대제사장. 2] 아론의 아들들: 제사장으로 위임.
        3] 레위인이 제사장이 됨. 24반차로 조직되어 운영됨.  
   2. 제사장의 위임과정.
        1] 물로 씻기라(4) 2] 의복을 입히라: 속옷, 에봇 받침 겉옷, 에봇을 입힘.
        3] 흉배를 달라. 4] 띠를 띠라(5). 5] 머리에 관을 씌우라. 모자 위에는 띠(6).
        6] 관유를 부으라. 기름부음(7).



나눔1    거룩함이란 윤리적인 용어 이전에 ‘관계적인’ 용어입니다. 죄와 세상,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나는 어떻습니까? 죄에 관대하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날마다 주 앞에 나아가기에 합당한 백성이 되기 위해 주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까? 관계를 점검해볼까요?
바리새적 경건과 복음적 거룩함의 차이.
   1. 바리새인.
        1] 전통에 서있음. 2] 나의 성취, 나의 업적. 3] 남에 대한 판단과 정죄. 4] 책망.
   2. 복음적 거룩함.
        1] 자아에 대한 절망과 환멸. 2] 하나님에 대한 가난함. 3] 주님의 은혜, 치유, 채움.
        4] 즐거움과 자유. 5]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인정. 6] 감사로 행함. 7] 주님께 영광.



2. 성별된 제사장을 위해 속죄제와 번제를 드립니다(10-18절).
1) 제사장 위임식과 그들을 위한 희생제사가 이루어진 장소는 어디입니까(4,10,11절)?
회막 앞, 즉 ‘여호와 앞에서’ 이 모든 의식이 이루어진다.
제사장 성별과 위임은 지정된 장소에서 지정된 절차를 따라 진행됩니다. 특히 위임과 관련된 모든 의식은 ‘회막 문’에서 이루어집니다. 모세는 제사장으로 위임 받을 아론과 그 아들들, 그리고 희생제물을 ‘회막 앞’으로 데려옵니다(10절). 여기에서 ‘회막 문’은 ‘회막 안의 북쪽 뜰’을 가리키는데, 하나님께 드려지는 희생제물은 모두 이곳에서 도살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직접 맞닿아 있던, 하나님과의 만남의 장소(‘회막’)인 이곳에서 하나님은 제사장의 위임을 공식화하고 그들에게 권위와 권한을 부여하십니다. 하지만 속죄제를 드리고 성직에 임명되기 전까지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성소(27:21)에 들어가는 것은 허용될 수 없었기에 ‘회막 문’(앞)에서 이 모든 의식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성막의 휘장에 그룹들이 새겨진 것은 성막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로 범죄한 인간이 함부로 드나들 수 없는 영역임을 보여주며, 제사장으로 위임 받는 그들 역시 속죄가 필요한 ‘흠 많은’ 죄인임을 방증합니다. 그들도 ‘피의 구속’ 없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대면할 수 없었습니다.

제사장의 위임식과 희생제사가 이루어진 장소.                 
   1. 성막, 회막, 증거막.
        1] 성막: 거주하다 “샤칸”에서 나온 “미쉬칸”이라는 말로, “거주지”이다.
        2] 회막: 이는 거주하시는 하나님과 사람이 만나는 곳이다.
        3] 증거막: 하나님과 사람이 언약을 맺은 증거궤와 증거의 장막이 있음을 알린다.
   2. 성막 앞은 하나님 임재 앞이다(4, 10, 11).                            
        1] 하나님 앞에서 공적으로 행한다.
        2] 백성들 앞에서 공적으로 행한다.
        3] 피 없이는 거룩함을 얻을 수 없다.


2) 수송아지와 숫양을 속죄제와 번제로 드리기 전에,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무엇을 요구합니까(10,15절)?
수송아지와 숫양의 머리에 안수하게 하신다.
제사장 임직 식에는 ‘누룩 없는’ 빵과 ‘흠 없는’ 수송아지와 숫양 두 마리가 필요했습니다. ‘속죄를 위한’ 수송아지, ‘번제를 위한’ 숫양, ‘위임을 위한’ 숫양입니다. 하나님은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그 제물에 안수하게 하셨습니다. 속죄제물인 수송아지의 머리에 안수한다는 것은 자신과 제물을 동일시하여 그들의 죄를 제물에 전가한다는 의미입니다. 대속의 원리(창 3:21)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또 직분을 맡기 전 먼저 속죄가 선행되어야 함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속죄제를 마친 후, 번제를 위한 숫양에 손을 얹음으로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헌신’을 다짐합니다. 흠 많은 우리도 흠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다시 살았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하여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와 함께 죄의 몸이 장사되었으며 그리스도의 부활을 본받아 살기 위해 살아난 자들입니다(롬 6장). 하여 성도는 이 세상을 본받지 않고 몸으로 산제사를 드리며 흠 없는 모습으로 주님 뵈올 그날을 소망하여 기다리는 ‘예배자’여야 합니다.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기 전에 할 일.  
   1. 수송아지와 숫양 2마리의 용도.
        1] 수송아지는 속죄제를 위함이다.
        2] 수양 한 마리는 번제를 위함이다. 3] 두 번째 수양은 위임식을 위함이다.
  2. 안수하는 의미.
        1] 속죄제에서는 죄를 전가하다. 2] 번제에서는 온전한 헌신의 다짐.
        3] 위임제를 통한 안수는 거룩함을 덧입기 위함이다. 피를 귀와 손발에 바름.







나눔2    언약백성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은 세상과 분명히 구별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거룩한 제사장으로 나아가기 위해 내가 피해야 할 부정은 무엇입니까? 특히 ‘돈’과 ‘성’ 문제에서 성결과 정결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제사장의 거룩함을 위하여 지켜야 할 일은.
   1. 거룩함의 장애물들.
        1] 자본주의 시대의 우상 돈(마 6:24). 2] 탐심의 시대에 탐욕의 추구(골 3:5).
           3] 성적으로 남은 자가 없는 시대(벧전 2:3).
   2. 선을 위하여 투자하라.
        1] Jesus First. 2] Other Second. 3] You Third.



나눔3    사람을 하나님께로 가까이 인도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타인에게 베풀 수 있는 최고의 섬김입니다. 그렇다면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받은 교회의 사명과 존재 이유는 무엇일까요? 특권만 누린 채 직무는 소홀히 하고 있는 건 아닙니까?




교구사역자의 지도력: 욥의 지도력.
   1. 성적으로 정결함(욥 31:9-10).
   2. 사회ㆍ경제적 정의로움(욥 31:13-14).
   3. 약자에 대한 배려(욥 31:16-18).



함께 기도
제 몸과 맘, 제 모든 일과 시간과 영역이 하나님께 속한 거룩한 것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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