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일꾼 성경공부 자료

7월 넷째주
글쓴이: 교회사무실
등록일: 2015-07-21 13:15:47
조회: 1,331
추천: 143
  

7월 넷째 주 그룹큐티나눔
Quiet Time Sharing

구역일꾼 훈련(2015. 7. 18.)
성실하라!
출애굽기 24:1-11

찬송 446장(구찬송 500장, 주 음성 외에는)  

애굽에서 광야를 지나 시내산까지, 이 모든 노정은 ‘언약체결’을 위한 여정입니다. 언약은 피로 맺는 약정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체결하고 확증하기 위해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언약서를 낭독한 후, 순종을 맹세하고 언약의 피를 뿌립니다.

말씀과 나눔
1. 언약체결을 위한 하나님의 부름에 백성들이 언약준행을 다짐합니다(1-6절).
1) 대상에 따라 산에 오르는 지점이 제한되었습니다. 어떻게 구분됩니까(1,2절)?
모세는 산 정상까지, 아론과 장로들은 산 중턱까지, 백성들은 산 아래까지만 나아올 수 있었다.
언약 체결을 위해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과 두 아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대표하는 70인 장로들(70은 ‘전체성’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숫자, 출 1:5)을 산 위로 부르십니다. 그런데 오직 모세만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었고 아론과 장로들은 ‘멀리서’ 경배해야 했으며, 백성은 산으로 올라가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명령’ 없이 아무도 산에 올라올 수도, 하나님께 다가갈 수도 없었습니다. 성막이 완공되기 전, 하나님의 현현과 언약체결의 장소인 시내 산은 성소와 다름 아니었습니다. 산 정상은 지성소, 산 중턱은 성소, 산 아래는 성막 뜰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약체결 이후’(3-11절), 그들은 아무런 구분도 경계도 없이 산 위에 계신 하나님의 초청을 받아 특별한 임재와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9-11절). 그리고 이제,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함께 언약은 온전히 성취되었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나아가 교제하고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새롭고 산 길이 주를 믿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산에 가까이 가는 사람들.
   1. 하나님의 성전.
        1] 에덴 동산. 2] 번제단. 3] 시내산.
        4] 장막성전. 5] 돌성전. 6] 예수. 7] 산 성전.
   2. 시내산 성전에 접근 가능한 사람.
        1] 시내산 하나님이 계신 곳(지성소): 모세만 들어감(출 24:1-2).        
        2] 시내산 중턱(성소): 아론과 아론의 아들, 70장로가 들어감.
        3] 시내산 아래(성전 마당): 백성들이 머무는 곳.





2)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듣고 어떻게 응답합니까(3절)?
그 모든 말씀을 준행하겠다고 서약한다.
모세를 통해 십계명과 율례를 듣고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다 준행하겠다고 ‘거듭’ 맹세합니다(3, 7절). 하나님과 자신들의 관계를 규정한 것(19:5, 6 20:1, 2)을 수용함으로써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지키는 것이 그들의 존재와 삶의 방식이 되게 한 것입니다. 언약에 대한 동의요, 언약에 충실하겠다는 서약입니다. 형식적인 율법 준수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헌신과 순종을 다짐합니다. 그리고 이 언약과 맹세를 확증하기 위해 모세는 산 아래 단을 쌓고 열두 기둥을 세우고 화목제와 번제를 드리게 한 후 언약서를 낭독하고 ‘언약의 피’를 뿌렸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것은 ‘제물’이 아니라 ‘이스라엘’이었고, ‘제사’가 아니라 ‘순종’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명령이 아니라 순종해야만 사는 명령입니다. 순종 없이 수많은 백성과 비옥한 땅만으로는 하나님 나라는 설 수 없고, 거룩한 신분과 사명(19:5, 6) 역시 순종할 때만 누릴 수 있는 위태로운 선물입니다.

언약식에서 백성들이 응답한 것은 무엇인가.
   1. 언약 당사자.
        1] 하나님과 백성들. 2] 언약의 중보자는 모세.
   2. 언약의 내용.
        1] 십계명과 모든 율법의 내용(출 20-23)을 낭독함.
        2] 모든 계명을 준행하리라는 백성의 반응(출 24:3).                         
        3] 언약의 표시로 제단을 쌓고 12기둥을 올림(출 24:4).                
        4]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그 피를 백성에게 뿌림(출 24:8).                



나눔1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보호자로 함께하시지만,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는 늘 넘어설 수 없는 거룩한 간격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친밀한 하나님’과 ‘두려운 하나님’ 사이의 긴장을 잘 유지하면서 살 수 있을까요? 개인의 경험을 중심으로 나눠봅시다.

친밀한 하나님과 두려운 하나님 사이에서.
   1. 에덴동산과 새예루살렘 사이에서.
        1] 에덴의 친밀한 하나님.
        2] 에덴의 동편의 두려우신 하나님.
           a. 가죽옷과 화염검. b. 방주와 홍수. c. 홍해와 바닷길.
           d. 십자가와 부활. e. 천국과 지옥.  
        3] 새예루살렘의 친밀한 하나님.
   2. 나의 친밀하신 하나님과 두려우신 하나님.
        1] 제사에 대한 하나님의 가르침.
        2] 1980년 지뢰폭발에서 구원하심.
        3] 2002년 12월 30일 손원진, 차민규, 임주영(6학년) 소천.




2. 언약체결 이후 이스라엘의 대표들은 하나님 앞에서 친교의 만찬을 나눕니다(7-11절).
1) 모세는 언약의 피를 어디에(누구에게) 뿌립니까(6,8절)?
먼저 ‘단’에 뿌리고, 언약서를 낭독한 이후에는 ‘백성’에게 뿌린다.
‘의미’ 없는 ‘의식(儀式)’은 없습니다. 언약서 낭독 전후로, 모세는 언약의 피를 취하여 피의 절반은 ‘제단’에 뿌리고 나머지 절반은 순종을 다짐하는 ‘백성’에게 뿌렸습니다. 언약 체결 시 언약 당사자들에게 희생제물의 피를 뿌리는 것은 당시 고대 사회의 관습이었습니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모세는 ‘여호와와 이스라엘’이 피로 맺어진 관계임을 공식화했고, 그들에게 구별된 백성이라는 자의식을 심어주었으며, 언약을 깨트릴 경우 피 곧 생명으로써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사실을 일깨웠습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은 역사 내내 은혜를 망각하고 이 언약을 깨트려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 약속을 이루시려고 자기 목숨과도 같은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친히 제물이 되심으로써 죄인을 거룩하게 하고, 그 피로 새 이스라엘을 부르시고 새 언약을 맺어주셨습니다. 아버지의 사랑과 목숨 건 아들의 순종이 자기 목숨을  위해 하나님을 저버린 죄인의 생명을 다시 살린 것입니다. 구약이든 신약이든, 죄와 사망에서 죄인을 구원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보혈 밖에 없습니다.


2) 체결된 언약으로 인해 이제 친교가 회복되었음을 암시하는 상징적인 의식은 무엇입니까(11절)?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보고 먹고 마시며 즐거워했다.  
언약 체결 이후, 하나님은 모세와 함께 ‘멀리서’ 경배하던 백성의 대표들(1절)을 산으로 불러 축하연을 여십니다. 당시 고대 근동 사회에서는 언약을 체결한 뒤 언약 당사자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우의를 다지고 친교를 가지는 것이 정례화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초대는 언약을 비준하고(더 이상 ‘조상들의 하나님’(3:13 4:5)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표현된다.) 축하하는 만찬이었습니다. 이것은 또한 성막에서 맛보게 될 하나님의 친밀한 임재에 대한 예고였고(40:34-38), 모든 백성에게 주실 영광스러운 교제를 맛보게 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말씀 준행을 다짐한 이들은 하나님을 보고도(10, 11절) 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먹고 마시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참다운 누림과 즐김은 하나님을 ‘떠날 때’(32장)가 아니라 언약에 ‘매일 때’ 찾아옴을 보여줍니다.

관계회복의 상징적인 의식.  
   1. 언약의 피를 뿌립니다.
        1]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함(히 9:22).                                
        2] 피가 뿌려지는 곳(출 24:6-8).                                         
           a. 제단에 뿌려지는 피. 제단을 거룩하게 함. 번제와 화목제.
           b. 사람에게 뿌려짐. 사람을 거룩하게 함.
   2. 하나님과 잔치를 합니다.
        1] 언약의 중보자들이 하나님께 올라감(출 24:9).
        2] 하나님 앞에서 먹고 마심. 하나님의 은혜의 확장(24:11).




나눔2    피의 구속 없이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대면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대신 피 흘리심으로 다시 우리를 언약의 파트너로 세워주셨습니다. 주를 고백하고 구원에 참여한 후, (하나님에 대한 이해와 관계, 성화와 사명에서) 내게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무엇입니까?

주의 피로 구원을 받은 후에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무엇입니까.
   1. 주님 중심의 생활. 성령의 인도로 구심력이 생김.
   2. 말씀 중심의 생활. 주님의 기준에 따른 삶. “절대의존의 감정”
   3. 기도 중심의 생활. 이상과 현실 사이를 채우는 신자의 특권.



나눔3    신앙은 관념이 아니라 관계입니다. 하나님이 언약의 상대인 이스라엘에게 바라신 것도 ‘위대함’이 아닌 ‘성실함’이었습니다. 요즘 하나님을 향한 충성보다 내 욕심과 만족을 부추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믿음을 흔드는 일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언약을 외면할 만큼 중요합니까?

우리의 하나님과의 관계를 흔드는 것.
   1. 세상의 재미. 2. 정욕과 세상 유혹. 3. 눈앞의 이익. 4. 취미생활의 과도한 집착.





교구일꾼의 지도력: 구역사역자의 자기 훈련.
   1. 마음씨의 훈련을 받자.
   2. 말씨의 훈련을 받자.
   3. 맵시의 훈련을 받자.
   4. 솜씨의 훈련을 받자.



함께 기도
구속의 은혜로 저희를 새로운 관계로 불러주신 은혜를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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