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일꾼 성경공부 자료

6월 둘째주
글쓴이: 교회사무실
등록일: 2015-06-05 13:23:15
조회: 1,169
추천: 143
  

6월 둘째 주 그룹큐티나눔
Quiet Time Sharing

구역일꾼 훈련(2015.6.6.)
경건, 지혜의 실천
잠언 22:1-16

찬송 212장(구찬송 347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경외가 지혜의 시작이라면, 경건은 경외의 열매입니다. 절제된 말과 약자를 돌보는 섬김, 죄에 물들지 않고 말보다 삶을 앞세우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경건입니다. 본문은 ‘가치의 선택에서 빈부의 문제’까지 성도가 마땅히 걸어가야 할 선하고 바른 길을 제시합니다.  


말씀과 나눔
1. 마땅히 행할 길로 가기 위해 취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교훈합니다(1-9절).
1) 재물이나, 은금보다 더 사모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1절)?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은금보다 은총을 더 사모하라고 하신다.
1-9절은 재산보다 명예와 은총을 더 소중히 여기는 마음(1절), 재산으로 약자를 돌보는 선한 눈(9절)을 가진 자는 복되다고 말합니다. 여기에서 ‘명예’는 한 사람의 인격과 인생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라 할 수 있고, ‘은총’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형성되는 호의와 호감을 의미합니다. 저자는 명예와 은총이 부(富)보다 더 가치 있다고 말하며 이를 통해 ‘지혜’(더 중요한 가치를 분별할 줄 아는 안목) 추구에 대한 동기를 유발하고, 재물의 가치를 상대화하며, 부에 대한 집착에서 나오는 폐단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더 큰 부자가 되는 것보다 하나님과 사람들에게서 사랑과 인정과 존경을 받는 것이 더 복되고 성공적인 인생이라고 합니다.

재물이나 은금 보다 더 사모할 것.                                         
   1. 경건이란 무엇인가.                                        
        1] 하나님을 온전히 의존하고 섬기려는 마음의 태도(딤전 4:8).                 
        2] 하나님을 닮아 이웃을 섬기고 선대하려는 마음(약 1:27).   2. 경건한 사람이 추구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1] 재물보다는 명예를 택한다.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선택한다.
        2] 보다 더 영원하고 가치 있는 것에 대한 사모함이 있다         




2)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한 것의 보상은 무엇입니까(4절)?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다.
어리석은 자는 숱한 경고를 무시한 채 경솔히 행동하다가 보응(벌금)을 자초한 반면에(3절), 하나님을 경외하고 겸손히 행하는 이들에게는 큰 유익과 상급(보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외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높이는 것이라면 겸손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태도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경외와 겸손’은 동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내가 쥐려 하지 않고, 하나님과 인생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와 간격을 인식하며, 인생의 헛됨과 하나님의 참됨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때 ‘재물과 명예와 생명’으로 상징되는 하늘의 복은 그의 몫이 될 것입니다.

경외와 겸손에 대한 하나님의 선물, 보상.                                 
   1. 하나님을 향한 경건의 모습.
        1] 경외. 2] 겸손(잠 22:4).                                                        
   2. 경외와 겸손에 대한 보상.
        1] 재물(잠 19:17, 22:9).
        2] 명예(잠 22:11, 29).
        3] 생명(잠 19:23, 22:3).



● 나눔 1  
재산보다 은총을 선택하는 것(1절)이 ‘지혜’라면, 재산으로 약자를 돌보는 것(9절)이 ‘경건’입니다. 실천되지 않은 지혜는 무익합니다. 요즘 지혜의 보고인 잠언을 묵상하면서 내 가치관이나 삶의 방식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들이 있다면 나눠볼까요?


● 나눔 2  
자녀는 현존하는 미래입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늙어서도 떠나지 않을 ‘바른 기준, 바른 진리, 바른 신앙’을 자녀들에게 들려주고 보여주고 있습니까?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성경의 언어와 기도의 언어를 잘 배우고 있습니까? 함께 점검해봅시다.

* 가정의 경건을 위한 투자.                                   
   1. 경건의 구분.
        1] 개인경건: 하나님과 관계 속에서 이룰 경건.
        2] 가정경건: 가족 가운데서의 윤리.
        3] 사회적 경건: 이웃, 사회, 국가 차원의 경건.  
   2. 가정 경건을 위한 투자.
        1] 조기교육(잠 22:6)                                                
        2] 훈련교육(잠 22:15)                                                
        3] 오렌지 커리큘럼: 노란색(교회)과 붉은색(가정)의 결합.
           a. 지성소의 등불은 떡상과 향단을 비춘다.
           b. 가정의 자녀들은 수시로 교육을 받아야 한다(신 6:7).                





2. ‘왕의 벗’이 되려면 무엇을 가까이하고 멀리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10-16절).
1) ‘왕의 적’과 ‘왕의 벗’이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적이고, 벗입니까(10,11절)?
‘왕의 적’은 쉼 없이 다툼을 일으키는 거만한 자고, ‘왕의 벗’은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유덕한 자다.
10절에서는 왕이 경계하며 쫓아내야 할 대상을 제시하고, 11절에서는 왕이 신뢰하며 가까이해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를 언급합니다. 왕이 세운 권위와 질서를 무시하고 소집된 회의를 방해하고 소신을 가장한 고집으로 상대를 폄하하며 늘 다툼을 부추겨 공동체를 분열과 분쟁으로 끌고 가는 거만한 자들은 결국 더 큰 권위(왕)에 의해 추방당하게 될 것입니다. 반면에, 재물보다 마음의 정결(정직)을 사모하고 아첨이 아닌 말의 진실과 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왕을 벗으로 삼는 명예와 칭송과 영광을 얻게 될 것입니다.


2) 지혜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어떠한 언행을 경계해야 합니까(12-14절)?
사악한 자와 게으른 자, 그리고 음녀의 감언이설을 경계하라고 교훈한다.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사악한 자의 언행’-마음이 정결한 자의 유덕함(11절)과 대조적-을 멀리해야 합니다. 그는 진리를 왜곡하고 왜곡된 진실을 통해 욕심을 채우려는 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거짓되고 오만한 그 언행을 좌시하지 않고 반드시 뒤엎으실 것입니다. 또 게으른 자의 언행(13절)도 주의해야 합니다. 그는 일하기 싫어하여 터무니없는 변명을 늘어놓고 늘 핑계를 찾아 일을 미루고 자신의 처신을 합리화합니다. 이것은 ‘가난한 자의 적반하장 같은 변명’을 비꼬는 풍자일 수 있습니다. 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면 음녀의 달콤한 말에 유혹되어 성적 쾌락이나 우상숭배에 빠지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부정과 음란의 깊은 함정은 하나님의 심판의 늪이니, 늦기 전에 어서 피해야 합니다.

공적 경건의 실천.                                        
   1. 재판의 정의로움과 자비로움.
        1] 악을 뿌리는 재판관은 쫓겨나리라(8).                         
        2] 자비를 베푸는 자는 복을 받으리라(9).
   2. 악인을 물리치는 지혜.
        1] 거만한 자를 쫓아낸다(10).
        2] 사악한 사람의 말을 좌절시킨다(12).
   3. 탐욕스러운 자를 극복한다.
        1] 게으른 자의 두려움을 극복함(13).
        2] 음녀의 유혹을 물리침(14).
   4. 가난한 자에 대한 긍휼.
        1] 부자와 가난한 자가 상생함(2).
        2] 가난한 자의 학대를 막아야 함(16).                                



3) 아이에게 마땅히 행할 바를 가르쳐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6,15절)?
아이가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고(6절), 아이의 마음에 자리 잡은 미련함을 바로잡기 위해서다(15절).
자녀를 진리로 양육하는 근본적인 책임은 가정에 있습니다. 매를 들더라도 ‘마땅히 가야 할 길’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는 첫째, 그 시기의 중요성 때문입니다. 아이는 아직까지 인격적, 윤리적, 종교적으로 가치 판단이 서지 않은 시기이고, 선천적으로 미숙하고 미욱한 혼돈의 존재이기에 지혜를 위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나이 들어 고치기 힘들어지니 그 전에 지금 바른 신앙과 삶을 교육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 둘째, 세상의 악함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는 아이들을 실족케 하는 ‘가시와 올무’(5절) 같은 미련하고 패역하고 음란한 길이 많습니다. 아이의 마음에서 이것을 몰아내고 아이의 영혼을 지키기 위해선 지속적인 교훈과 훈계가 필요합니다.  




● 나눔 3  
‘왕(하나님)의 벗’이 되기 위해 다툼을 멀리하고 덕을 세우며, 거짓을 버리고 진리를 지키며, 훈계를 사랑하고 사욕을 멀리하라고 교훈합니다.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어디서 돌아서라고, 무엇을 포기하라고, 누구와 화해하라고 하십니까?





교구일꾼의 지도력: 은총을 많이 받은 자, 다니엘의 리더십.                 
   1. 뜻을 정한 다니엘의 개인경건.
   2. 다니엘과 세 친구의 공동체 경건.
        1] 3 친구. 우상 숭배를 거부하고 불구덩이 에 들어감.
        2] 다니엘. 왕명에 반대하는 기도생활로 사자굴에 들어감.
   3. 다니엘의 국가적 경건: 가난한 자를 돌보소서(단 4:27).                
   4. 다니엘의 민족적 경건: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단 10:20-21).                



함께 기도
지혜와 경건을 품은 선한 눈으로 선악을 분별하고 약자를 섬기며 공동체를 세우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77  8월 첫째주    교회사무실 2015/07/29 136 1161
276  7월 다섯째주    교회사무실 2015/07/24 132 1224
275  7월 넷째주    교회사무실 2015/07/21 140 1309
274  7월 셋째주    교회사무실 2015/07/14 155 1204
273  7월 첫째주    교회사무실 2015/07/14 162 1227
272  6월 넷째주    교회사무실 2015/06/20 161 1502
271  6월 셋째주    교회사무실 2015/06/18 168 1359
 6월 둘째주    교회사무실 2015/06/05 143 1169
269  6월 첫째 주    교회사무실 2015/05/30 136 1200
268  5월 다섯째주    교회사무실 2015/05/22 150 1049
267  5월 넷째주    교회사무실 2015/05/22 163 1177
266  5월 셋째주    교회사무실 2015/05/08 153 1303
265  5월 둘째주    교회사무실 2015/05/01 145 1183
264  5월 첫째주    교회사무실 2015/04/25 155 1344
263  4월 넷째주    교회사무실 2015/04/23 150 1276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starc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