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일꾼 성경공부 자료

오직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글쓴이: 교회사무실
등록일: 2019-03-08 12:29:22
조회: 86
추천: 17
  

   북에 가족을 두고 온 탈북자들의 아픔은 상상 이상입니다. 한국에서 만난 탈북하신 한 어른은 북에 두고 온 자식들 생각에 가슴이 미어진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돈을 벌어 중개인을 시켜서, 북한으로 보내려면 중개인을 잘 만나야하고, 상당한 수고비를 준다고 말합니다.  

   탈북자들 가운데는 다시 북한으로 돌아간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연예프로에 출연했던 아리따운 젊은 탈북인은 중국을 통하여 다시 북한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형식적으로 전향했고, 본래 공작원이나 간첩이었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녀는 귀중한 것을 모두 정리하여 떠났으니 납치된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입북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북한에서는 중국을 천국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중국의 조선족은 한국을 천국이라고 생각한답니다. 탈북자가 대한민국에서 사는 것은 가장 좋은 천국에서 살아가는 것입니까?  탈북한 사람이 한국이나 미국에 살아도 어려움은 많이 있습니다. 북으로 돌아가는 사람은 아마도 천국에서 살기가 너무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거나, 아니면 보복이 두려웠을지도 모릅니다.

   초대교회에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회심하였다가 기존의 종교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히브리서에는 유대교에서 회심하였다가 그리로 다시 돌아간 사람들을 경고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믿었다가 버린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궁극적인 복음과 구원의 은총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를 저버린 것입니다. 히브리서 작자는 두려운 말로 그들을 경고합니다.“한 번 비췸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히 6:4-6).

   자유로운 나라를 배신하고 억압적인 나라로 돌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참된 신앙을 포기하는 배교를 저지르고 이전의 열등한 것으로 돌아가는 배교자는 화를 자초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에서 일어난 핍박 때문에, 유대민족의 학대 때문에, 때로는 세상적 유혹과 교리적 미혹 때문에, 믿음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히 10:26-27).

   그리스도는 구약의 모세나 선지자 위에 뛰어난 궁극적인 계시를 주신 “그 선지자”입니다. 또한 예수는 아론이나 다른 대제사장 보다 더 높은 궁극적인 제사를 영원히 단번에 드리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입니다. 그는 다윗의 위치를 점하신 만왕의 왕이시면서 만주의 주이십니다. 이 시대는 절대적인 진리를 부정하는 신앙적 상대주의(relativism)의 시대입니다. 이 시대는 구원의 진리가 여러 가지라고 하는 종교적 다원주의(pluralism)의 시대입니다. 표류하지 않는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합니다. 세상 풍조와 유혹에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히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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