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일꾼 성경공부 자료

나누어 주라
글쓴이: 교회사무실
등록일: 2019-02-16 12:49:38
조회: 150
추천: 41
  
구역일꾼 훈련(2019. 2. 16)

2월 넷째주 그룹큐티나눔
Quiet Time Sharing

나누어 주라
마태복음 14:13-21

마음 열고, 찬양과 나눔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찬송 569장)
•지난 한 주 어떻게 지냈는지 서로의 근황을 나눠봅시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사복음서에 모두 기록된 유일한 기적으로 과거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하늘의 양식인 만나를 공급받았던 일을 상기시킵니다. 이 기적은 새 이스라엘을 천국의 양식으로 먹이는 메시아(왕)이신 예수님을 조명합니다.

마음 다해, 말씀과 나눔
1. 예수께서 따로 시간을 보내려고 요단을 건너 ‘빈 들’ (벳새다 광야)로 떠나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걸어서 예수님을 따라 ‘빈 들’에 모여듭니다(13-15절).
1) 예수님은 자신을 따라온 큰 무리를 보고 어떻게 여기셨습니까(14절)?
불쌍히 여기셨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죽음 소식을 접하신 후에 따로 시간을 보내려고 요단을 건너 벳새다의 빈 들로 가셨다. 안티파스를 위시한 정부 당국자로부터 정치적 위협을 피하고, 갈릴리 사람들의 압박에서 벗어나 좀 더 직접적으로 제자들을 가르치는 데 집중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배를 타고 가시는 예수님을 따라 호수를 둘러서 빈 들에 모여들었다. 이는 그들이 얼마나 예수님과 함께 있기를 원했는지를 보여준다. 결국 제자들과 따로 시간을 보내려는 예수님의 계획은 모여든 사람들로 인해 방해를 받은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에게 화를 내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자기 백성을 향한 메시아의 자비는 마태복음의 중요한 주제다.

2) 예수님은 저녁이 될 때까지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14-15절)?
병자를 고쳐주셨다.
예수님은 벳새다의 빈 들로 모여든 큰 무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병자들을 고쳐주셨다. 예수님은 정오 가까이 도착하셨을 것이고 저녁 늦게까지 사람들을 돌보시고 치료해주셨다. 예수님은 아마도 병자들을 치료하느라 날이 저물어가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하셨던 것 같다.

나눔1   세례 요한의 죽음 소식을 들은 예수님은 무리를 떠나 잠시 홀로 있으려고 강 건너 광야로 나가셨습니다. 그러나 갈급한 수많은 사람들은 강을 따라 예수께로 나아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의 요청을 거절하지 않으셨습니다. 내 육체와 정신을 힘들게 하고 지치게 하는 일은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 서로 나눠봅시다.

2. 예수님은 빈 들에서 무리에게 영의 양식뿐 아니라, 육의 양식도 제공하셔서 천국의 잔치를 누리게 하십니다(16-21절).  
1) 저녁이 되어도 사람들이 줄어들지 않자 제자들은 어떤 제안을 합니까(15절)?
사람들을 마을로 보내 각자 식사를 해결하게 하자고 했다.
예수님을 급하게 따라오느라 사람들은 먹을거리도 챙겨오지 못했고, 이미 날은 저물어 저녁식사 시간이 지났기에 제자들은 염려했다. 왜냐하면 빈 들에 모인 무리에게 조금씩이라도 음식을 사 먹이려면 200데나리온이나 되는 큰돈이 필요했을 뿐 아니라(막 6:37 요 6:7), 그곳은 빈 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들은 사람들을 근처 마을로 보내어 각자 식사를 해결하게 하자고 예수님께 제안했다. 그들의 제안은 현실적이고,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서 논리적인 최선책이라고 할 수 있다.  

2) 제자들의 제안에 예수님은 어떻게 대답하십니까(16절)?  
제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신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보내 식사 문제를 해결하게 하자는 제자들의 제안에 ‘사람들을 보내지 말고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대답하신다. 제자들에게는 큰 무리를 먹일 음식이 없었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먹일 음식을 공급할 수 있으셨기에 예수님은 그 기적에 제자들을 참여시키려 하셨던 것이다. 실제로 제자들은 예수님께 ‘한 어린 소년’(요 6:9)이 가져온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예수님께 가져다드렸고, 또 예수님이 축사하신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빈 들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다 나누어주었을 뿐 아니라, 남은 음식도 열두 바구니에 모았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오병이어 기적의 전달자였던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기적의 전달자로,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의 전달자로 사용하길 원하신다.

3)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                )들에게 주시매
(                 )들이 무리에게 주니”(19절).
떡을 떼 ‘제자들’에게 주시고, ‘제자들’은 무리에게 나누어 준다.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19절).
   떡과 물고기는 갈릴리 사람들의 기초 식량, 일상 음식이었다. ‘축사’는 식사 전에 그 집의 가장이 하는 일반적인 감사기도를 뜻한다. 예수께서는 음식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한 것이다. 여기서 나오는 말과 행동은 예수님이 엠마오에서 식사하실 때 나누었던 말과 행동들이다(눅 24:30). 또한 이 오병이어의 기적은 출애굽기 16장의 만나와 열왕기하 4장에 나오는 엘리사가 떡 이십 개로 백 명을 먹인 사건을 생각나게 한다. 오병이어의 식사는 모든 주린 자가 완전한 만족을 얻게 되는 메시아의 잔치 개념과 일치하고, 종말론적으로 완성될 하나님 백성의 모임을 상징한다.

나눔2   ‘오병이어’는 불평과 원망의 이유가 아니라 감사와 축복의 이유였습니다. 내가 가진 것(능력, 재물, 시간)이 보잘것없다고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드리고 헌신할 때, 주님은 그것으로 역사를 이루십니다. 지금 주님의 뜻을 좇아 교회와 이웃을 위해 드릴 수 있는 나의 ‘오병이어’는 무엇입니까?

나눔3   예수님은 제자들을 천국의 양식을 전달하는 일에 참여시키십니다. 제자들의 역할은 나누고, 전달하는 일입니다. 주님의 제자로서 주님의 이름으로 나는 ‘누구에게’ ‘무엇을’ 나누어줄 수 있을지 이야기해봅시다.

마음 모아, 함께 기도
삶 _ 내가 가진 것들을 나만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일에 사용하게 하소서.
공동체 _ 우리 공동체가 병들고 주린 이들에 대해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품고 우리가 가진 것들을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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