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일꾼 성경공부 자료

복음, 삶으로 드리는 예배
글쓴이: 교회사무실
등록일: 2018-09-21 08:20:37
조회: 362
추천: 94
  
구역일꾼 훈련(2018. 9. 22)

9월 넷째주 그룹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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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삶으로 드리는 예배
로마서 12:1-8

찬송 420장(구 212장, 너 성결키 위해)
  

하나님이 성도들에게 요구하시는 예배는 몸을 산 제물로 드리는 삶의 예배입니다. 교회는 ‘한 몸’ 공동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며, 각 지체들의 다양한 은사가 존중될 수 있어야 합니다. 각 지체들은 마땅히 자기가 가진 은사와 믿음의 분량에 맞게 생각하며 행동해야 합니다.  


말씀과 나눔
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예배’는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1, 2절).
1) 바울이 교회 공동체에 요구하는 ‘영적’(합당한) 예배의 특징이 무엇입니까(1절)?
자기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는 삶의 예배

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예배’를 드리기 위해 취해야 할 행동이 무엇입니까(2절)?
① 소극적: 이 세상 세계관을 본받지 말아야 한다.
② 적극적: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해야 한다.

로마서 1-4장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칭의에 대해 말한다면, 로마서 5-6장은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살아야 할 ‘거룩한 삶’, 즉 성화에 대해 말하고 있고, 9-11장은 이스라엘이 어떻게 다시 하나님의 백성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를 말하며, 12-16장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추구해야 할 삶의 윤리에 대해 말하고 있다. 바울은 이 삶의 윤리를 ‘삶의 예배’로 풀어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은 성도가 이 세상에서 살아 있는 예배자로 살아가기를 바라신다. 예배를 주일에 공동체와 함께 드리는 것만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바울은 삶 속에서 날마다 자기 자신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을 예배에 포함시키고 있다. 삶의 예배는 소극적으로 세속적 가치관에 휩쓸리지 않는 것이며, 적극적으로 말씀 속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깨닫고 삶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삶 속에서 하늘의 통치를 대리하는 삶이 바로 삶의 예배다.

나눔1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삶의 예배는, 세상의 세계관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삶의 예배’를 세상 속에서 어떻게 실천하며 살 수 있을지 서로 나눠봅시다.  

2. 교회 성도는 한 몸 공동체 의식을 갖되, 각 지체들의 다양성을 존중해야 합니다(3-9절).
1) 한 몸 공동체, 교회의 특징이 무엇입니까(4, 5절)?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지만, 교회를 구성하는 지체들은 서로 다양하다.

삶의 예배는 공동체 사랑에서 시작된다. 교회도 작은 사회다. 교회에서부터 삶의 예배를 똑바로 드릴 필요가 있다. 그래야 세상에서도 삶의 예배를 온전히 드릴 수 있다. 성도는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세속적 원리를 따르지 않고 사랑과 섬김의 원리를 따라야 한다. 즉 공동체에 소속된 교우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은사와 기능을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이고 성도는 한 몸 공동체의 지체들이다. 이런 의식이 있을 때, 성도는 공동체 안에서 서로 다양한 은사와 재능을 존중할 수 있다. 성도가 저마다 다양한 독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통일될 수 있는 것이 교회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2) 교회의 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성도들이 가져야 할 지체 원리가 무엇입니까(3절)?
  ① 소극적: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것은 생각해서는 안 된다.
② 적극적: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해야 한다.  

성도가 도를 넘는 생각과 주장으로 공동체 전체를 혼란스럽게 해서는 안 된다. 사실 공동체는 예수 안에서 한 몸이지만 다양한 지체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다양한 사고와 행동이 존재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그래서 바울은 성도 각 사람에게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을 생각하지 말라고 말한다. 로마서에서 일관되게 말하는 선은, ‘예수가 주이시며 하나님이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는 것은 교회 공동체 안에 믿음의 기준을 여러 개 두라는 의미가 아니다. 믿음의 기준은 하나다.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 말씀이 믿음의 기준이다. 성도에게 믿음의 분량 차가 있겠지만, 그리스도 중심성에서 이탈해서는 안 된다는 사역 원칙은 동일해야 한다.  

3) 초대 교회 안에 존재했던 다양한 은사는 무엇입니까(6-8절)?
예언, 봉사, 가르침, 위로, 구제, 다스림, 긍휼

4) 그 다양한 은사들이 어떻게 사용되어야 합니까(6-8절)?
타인의 은사를 존중하면서, 자기 은사를 분수에 맞게, 부지런함과 즐거움으로, 교회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

다양한 은사가 교회에 존재하는 이유는 교회를 온전히 세우기 위함이다(참조. 엡 4:11-13 고전 12:25-30). 은사는 각 성도의 독점물이 아니라, 교회를 위해 사용되어야 할 공유물이다. 교회를 이롭게 하는 은사들은 다음과 같다. 예언과 가르치는 은사는 말씀과 관련이 있다. 초대 교회 당시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있었다(엡 2:20). 사도들의 교훈과 행위는 믿고 순종해야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선지자들의 예언은 분별하고 시험해야 하는 것이었다(고전 14:29 요일 4:1). 예언하는 자가 믿음의 분수대로 예언하라는 것은 자신의 직관적인 생각을 자기 믿음의 분량대로 확신 있게 말하라는 게 아니다. 그리스도 중심성과 말씀의 교훈에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예언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외에 섬김, 위로, 구제, 지도, 긍휼의 은사가 있다. 이 모든 은사들 역시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기쁨과 열정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성도가 다양한 은사를 가지고 교회를 잘 섬기는 것이 ‘삶의 예배’의 시작이다.

나눔2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입니다. 하지만 그 한 몸 안에는 다양한 지체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각 지체들이 서로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도 교회는 하나 됨을 추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통일성과 다양성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을지 나눠봅시다.

나눔3    은사란 각 성도에게 개별적으로 주어진 은혜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이 각 성도에게 은사를 주신 이유는 교회를 온전하게 세우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서 은사는 서로 존중되고 조화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주께 받은 은사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나눠봅시다.

함께 기도
한 몸 공동체를 이루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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