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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대회 폐막]선교사님들 감사의 글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19-11-03 14:16:16
조회: 256
추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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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과 사랑의 손길 느낄 수 있었던 순서마다 감동


'선교사파송 30주년기념 선교대회'를 하나님의 은혜로 마쳤다. 선교지로 돌아가신 선교사님들이 장문의 감사편지들을 보내오셨다. 지면관계상 8명 선교사들의 감사와 소감을 짧게 정리하였다.

*이노웅, 이은아 선교사 (태국)
모든 순서마다 최고의 것으로 최선을 다해 섬기신 사랑의 손길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그루터기와도 같이 신실하게 선교사님들을 지원하시는 성도님들이 계시기에 우리가 보냄받은 선교사로서 사명을 감당해 낼 수 있음을 고백한다. 이번 선교대회는 선교사 자녀들에게 축복이 흘러가는 시간이었음을 감사드린다. MK 수련회를 통해 다양한 헌신과 따뜻한 환영을 받고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아이들에게 많은 위로와 기쁨이 있었다. 여기서 받은 사랑을 선교지에 돌아가서 나누고 싶다고 아들 준민은 고백한다.

*정진용, 김가현 선교사 (페루)
선임 선교사님들과 교제하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복음을 들고 최전방에서 싸우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다. 선교사님들의 눈물에서 하나님의 눈물을 보게되었고 사랑에 빚진 마음으로 선교지로 돌아왔다. 선교찬양축제에 성도님들과 함께 준비한 시간이 너무 즐겁고 기뻤다. 각 나라와 족속과 방언들이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천국의 모습을 보았다. 30년간 선교사님들을 파송하고 영혼을 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충현선교교회를 통해 일하고 계시는구나 생각하면서 든든하다. 불안하지 않다. 큰 힘을 느끼게 된다.?

*최규환, 최경애 선교사 (대만)
충현선교교회가 평안하게 든든히 서가는 이유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마지막 시대의 소명인 선교에 충성하는 교회이기 때문이다. 충현식구들의 선교에 대한 열심과 헌신은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기에 충분했다. 모두가 진심을 담아 손잡아 주셨고 안아주심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어디서도 받기 힘든 환영과 환대를 받았기에 주님께서 받으셔야 할 대접을 대신받아 송구할 따름이다. 사역보고를 들으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소개하는 모습에서 하나님의 귀한 사람들임을 확인하게 되었다. 보고 싶었던 얼굴과 처음 뵙는 분들도 있었지만 이미 익숙한 듯 초면의 어색함도 금방 사라졌다. 전장에 선 동지의식으로 하나가 되었다.

*주종훈 선교사 (우크라이나)
하나님께서 선교사들을 어떻게 인도하는지 직접 나누고 듣고 확인할 수 있어 감사했다. 전체적인 구성과 진행에 세심한 배려와 준비를 통해 모두에게 보람과 기쁨을 주었다. 전략회의를 통해 자신과 가정, 사역지에 대한 나눔을 가질 수 있어 유익했다. 외적으로 보여지는 내용보다, 사역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고충과 과제를 나눌 수 있는 것은 사역의 지속성과 적용을 위해 필요한 시간이었다. 파송교회 입장보다 선교사의 구체적인 과제를 ‘선교사의 시각’에서 들어주심에 감사드린다. 자신의 삶을 위해서는 철저하게 검소하면서도 선교사역에 참여하는 이들을 위한 분에 넘치는 헌신에, 다시 책임을 생각하게 된다.

*송영환 선교사 (인도네시아)
첫 번째 감동은 단연 성도님들의 헌신적인 섬김이었다. 매 끼니 정성스럽게 준비된 식탁을 대하는 것은 참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었다.
선교찬양축제를 통해 교제한 것과 선교사 자녀 수련회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집회마다 함께했던 찬양팀의 찬양은 기쁨을 새롭게 해주었다. 조수현 선교사를 위해 열심으로 기도하시는 성도님들도 큰 격려가 되었다. 넉넉하게 기도의 씨앗을 뿌리시는 성도님들의 모습을 보며 감사드린다. 모든 선교사님들을 만나 공감과 위로, 격려가 넘쳤다. 서로의 성과를 나눌 때 함께 기뻐하고 어려움을 나눌 때 함께 위로하고 격려하며 한 배를 탄 운명공동체의 모습이었다.

*남사현, 이현진 선교사 (스페인)
30년 동안 오로지?선교지개척과?선교사파송에?헌신해?오신?산?증인들을?만났고 교회의 사명으로 섬겨오신?마음을?깊이 느낄 수 있었다. 선교지에서 홀로 있는 시간이?많아 외로웠는데, 너무나 많이 회복되었다. 저희?아이들도?동양인이 없는?학교를?다니며?동질감을?찾을 수 없었는데 준비해주신 프로그램과 선생님들의 헌신으로?인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무엇과도?비교할?수?없는?큰?선물이었다. 2박 3일 수련회가 짧았지만 오랜만의 외출처럼 교회에서 떠나는 소풍같았다. 권사님과 장로님들의 식사준비는 너무나 환상적이었다. 온천을 하며 피로도 씻을 수 있었고 행복했다.

*김문일, 김성숙 선교사 (러시아)
선교대회는 애씀이 잘 담겨있는 한편의 드라마였다. 환영예배부터 폐회예배까지 어디하나 소홀함이 없었다. 사랑과 섬김이라는 주제가 소리없이 흐르고 있었다. 모이고 나누면서 감동했고 먹으며 마시며 즐거웠다. 진한 감동이 밀려오면 눈물 흘렸고 기쁘면 웃으며 박수쳤다.
최고의 즐거움은 충현선교교회와 카리스교회 그리고 세계 열방에서 오신 선교사님들과 함께 한 여행이어서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사진과 카톡으로 만났던 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난 것은 또 다른 축복이었다. 흩어져있던 구슬이 꿰어지는 시간이었다. 헌신해주신 충현선교교회와 카리스교회 모든 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여러분의 친절과 자상한 섬김 때문에 너무 행복했다.?? ?

*이승용, 이애정 선교사 (인도)
한결같은 고백은 고향집, 친정집에 온 것 같다는 것이었다. 매 식사시간마다 정성껏 준비한 식사는 호텔수준 이상 이었다. 건강한 메뉴와 풍성한 양은 선교지에서 항상 그리워했던 식사풍경이었다. 개회예배와 폐회예배는 순수하면서도 진심을 나누는 시간이어서 선교사님들 서로에게 자랑스런 소속감과 더불어 감동의 시간이었다.
교구 성도님들과 같이 선교찬양축제를 준비하며 재미있고 즐거웠다. 많은 성도들이 참석한 축제에 “이것이 충현선교교회의 힘이구나” 생각했다. 전략회의는 짧은 시간이지만 가감없이 선교사의 속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계획도 나눌 수 있어 좋았다. 선교사님들의 애환을 하루종일 들어주신 민종기 담임목사님, 김주원 목사님과 충현새일세계선교회 모든 이사님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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