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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 이야기] 잇단 등산사고… 주의할 점과 에방법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23-03-01 18:53:55
조회: 50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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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일수록
일교차 심하고 날씨 변덕
산 우습게 봤다가는‘큰코’

운동하기 위해, 또는 따듯한 햇살을 만끽하기 위해 산을 찾는 한인들이 꽤 많다. 한인들로 구성된 하이킹 그룹도 지역마다 있을 정도다. 하지만 요즘처럼 갑작스럽게 변하는 날씨 때문에 가벼운 하이킹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전문 산악인들의 사고 소식이 많이 들리는 이유도 바로 시시각각 바뀌는 날씨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다가 겨울철 부족한 운동량으로 근육과 인대가 굳어져 있는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운동할 경우 자칫 관절에 부상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봤다.

*등산사고가 생기는 이유
등산사고란 산을 등반하는 과정에서 실족이나 추락, 낙석, 계곡 급류, 저체온증, 탈진 등으로 하이커가 부상 또는 사망에 이르는 사고를 가리킨다.
등산사고는 암벽 붕괴나 낙석 등으로 인한 지형적인 요인, 심한 일교차와 돌풍이나 폭우, 폭설, 한파 등 기상 요인, 하이커의 안전의식 결여 등의 요인이 맞물려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국립기상대에 따르면 산 기온은 1000피트 올라갈 때마다 화씨 5.4도 정도 떨어진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급격한 기온저하로 저체온증이나 동사에 걸릴 위험이 높다. 때문에 항상 다닌 길이더라도 주의해야 하는 이유다.

*주의할 점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험한 산이 아니더라도 관절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등산화를 신어야 한다. 방풍과 방수가 잘 되는 등산복, 소금과 열량이 높은 초콜릿이나 사탕, 에너지바 등 비상식량과 물을 챙기는 것이 좋다.
전등과 휴대전화, 나침반, 구급약품, 위치추적기(GPS) 등도 준비하면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본인의 체력을 고려해 산행 계획을 세워야 한다. 산행 코스, 난이도 등을 충분히 파악하고 출발해야 한다. 될 수 있으면 단독 산행은 피하고 일몰 1~2시간 전에 내려오는 것이 좋다.
간혹 비가 온 다음날 화창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산행을 서두르는 경우가 있지만 이 역시 위험하다. 비가 내린 후 곧장 산행에 나섰다가 산길이 미끄러워 다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가급적 땅이 마르는 최대 48시간까지 충분히 기다렸다가 산에 오르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한다.

*예방 요령
출발하기 전에 일기예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산 입구에 도착했다면 발목과 무릎을 간단하게 풀어주고 스트레칭을 한 후 평지를 5~10분 정도 걷다가 오르막길에 들어서는 것이 좋다.
등산로가 경사가 있다면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이고 발바닥을 지면에 완전히 붙여 걷는 것이 안전하다. 보폭도 좁게 걷고 휴식을 자주 취해야 한다. 앞뒤 사람과 충분한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등산 스틱을 사용할 경우 등산 스틱이 미끄러져 뒷사람을 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배가 고플 때 간식을 먹는 것보다 지치기 전에 조금씩 섭취한다면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출입금지구역이나 샛길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하산할 때도 중요하다. 자세를 낮춰 발 아래를 잘 살펴서 천천히 안전하게 걸어가야 한다.
봄은 1년 중 기후변화가 가장 심하므로 바람막이 재킷과 보온 의류를 챙기는 것이 좋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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