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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탐방]다니엘 5구역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20-08-31 14:46:27
조회: 254
추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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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예배-미디어위원회 봉사
  코로나 속 더 빛나는 활약
  매주 줌 예배 갖고 믿음의 교제


코로나19 사태 중에도 매 주일 교회 봉사에 열심인 다니엘 5구역을 소개한다. 어려운 위기의 시기를 매주 금요일마다 줌으로 영상구역예배를 드리며 기도와 믿음으로 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있다.

*김알렉스 집사(구역장) 김혜은 집사
다니엘 5구역은 교회 예배를 위한 봉사자들로 가득하다. 예배위원장 김정기 장로, 미디어위원회 부위원장 김알렉스 집사와 한동원, 김요한 집사, 교육부 한지은 집사, 충현뉴스 요리담당이며 가베와 오르다 김도희 집사, 찬양팀 김혜은 집사가 봉사자로 섬기고 있다.
대면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교회에 나가 매주 온라인 예배를 준비하고 있는 우리 충현선교교회 일꾼들이다 .
우리 구역은 3월 팬데믹 시작부터 줌으로 매주 구역예배를 드렸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의 안부를 묻고 위로하고 위로 받으며, 서로의 기도가 힘이 되어 이 시기를 잘 이겨내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시기에 우리구역 식구들은 마켓에 물건이 없고, 생필품, 마스크, 손세정제 같은 물건들을 구하기 힘들 때, 서로가 나눔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었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구역 식구들과 함께라면 어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 우리구역 식구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각자 위치에서 잘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시고 은혜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김정기 장로(말씀인도) 김도희 집사
다니엘 5구역은 모두 7가정이었으나 타주로 이사 간 가정 등으로 현재는 4가정만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있다.
네 가정 모두 열심히 교회에서 봉사하는 가정들이고, 이번 COVID-19 때는 그 진가가 나타난 구역이라고 할 수 있다. 네 가정의 남자들은 모두 방송부와 예배위원회에서 봉사하고 있어서, 이번 COVID-19 시기에 매주일 교회에 나와서 봉사하는 구역이 되었다.
특히 구역장 Alex Kim 집사는 미디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아내 김혜은 집사는 키보드 반주자로 두 부부가 매 주일 교회에 나와 봉사하고 있다.
Alex Kim 집사는 미국에서 태어난 2세로서 제가 고등부 교사를 할 때에 고등부 학생이었는데, 이제는 어엿이 다니엘 5구역의 구역장으로 봉사하는 귀한 인재이다.
저희 구역은 2주에 한 번 금요일 저녁에 구역예배를 드리다가 COVID-19으로 인해서 더 자주 매주 금요일마다 영상구역예배를 드리게 된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그것은 2세지만 한국말도 잘하고 IT업계에서 일하는 Alex Kim 구역장님 때문에 가능하였다.

*한지은 집사(권찰)
오랫동안 함께해온 축복이 많은 구역임을 감사드린다. 우리구역은 베이비샤워, 돌, 초·중·고·대학 졸업식, 각 멤버의 30대, 40대, 50대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힘든 순간에도 격려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더구나 저는 구성원 개개인의 영적인 삶이 세월이 흐를수록 성장하는 것을 보아왔다. 또한 모든 구역원이 교육부와 미디어부에서 봉사를 하고 찬양과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관여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
저는 우리구역을 무지개에 비교하고 싶다. 무지개는 하나님의 약속, 하늘과 땅의 연결, 그리고 우리 주님의 모든 축복을 생각나게 한다. 매주 드리는 성경공부와 기도시간, 교제를 통해 우리 주 예수님께 연결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무지개를 보는 것과 같다. 다니엘 5구역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충현선교교회를 충실히, 즐겁게 섬길 수 있도록 모든 구역식구들이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기도드린다.

*한동원 집사
충현선교교회와 함께한 지 31년, 다니엘 5 구역 식구들과 같이 한지는 약 15년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 구역이름은 여러 번 바뀌었지만 함께 꾸준히 같이 한 저희 구역식구들만의 매력을 소개한다.
저희 자녀들의 돌 잔치부터 중·고·대학교 졸업의 기쁨을 같이 나누고 상처와 아픔이 있을 때에도 서로를 아낌없이 위하며 친가족보다도 더욱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낸 저희 구역식구들은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분들이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 한 가족이 되게 하시고 교회와 예배를 위해 제가 큰 어려움 없이 봉사할 수 있었던 것이 어쩌면 저희 구역식구들의 끊임없는 위로의 기도와 사랑의 격려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작게 보이는 구역모임이지만 구역예배의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끼고 많은 것을 얻게 된 저는 이 짧은 글을 통해 “사랑합니다”라고 구역식구들에게 제 마음을 전한다.

*김요한 집사, 김선희 집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망가진 일상이 반 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얼마나 더 계속될지 예상조차 되지 못하는 상황에 더욱 더 지쳐가는 오늘이다. 우리 다니엘 5구역은 지난 3월부터 계속해서 매주 금요일 저녁에 구역모임을 갖고 있다. 비록 화면 속에서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지만, 그 모임이 얼마나 큰 위로와 감사의 시간이 되는지 모른다.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각 가정마다 그 말씀을 서로 나누다보면, 내가 불평하고 원망했던 그 시간 중에도 언제나 주님과 말씀이 항상 함께 있으셨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목사님들의 새벽예배 설교 말씀도 단조로워진 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 번도 참석하지 못했던 새벽예배인데 이렇게 온라인으로 하게 되니 하루 종일 말씀을 더 가까이 두고 있는 것 같다.(매일 새벽예배 링크를 하루도 안 빼고 보내주시는 혜은 집사님 너무 수고 많고 감사해요)
주일날 교회 가서 예배드리고 교인들을 만나 교제하고 각 가정마다 돌아가면서 구역모임을 가졌던 지난 일상들을 어서 빨리 다시 누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당연하게 누리기만 했던 것들이 얼마나 큰 축복이며 감사함이었는지...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마음을 다잡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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