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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마크 배터슨 ‘나의 인생 설계도’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20-08-31 14:35:11
조회: 108
추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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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주권을 맡기라


묵상집으로 유명한 ‘주님은 나의 최고봉’의 저자이신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은 “하나님이 이끄시게 하라”라고 하셨는데, 이 세 단어에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신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신뢰야말로 바로 거룩한 확신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서적인 문제들은 대부분 뿌리 깊은 영적인 문제, 곧 주권적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 부족에서 비롯된다. 과거의 죄책감, 현재의 스트레스, 미래의 불안함, 이 모든 것이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신뢰가 부족해지면 무엇이든 자기 뜻대로 통제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우리는 환경이나 다른 사람들을 자기 뜻대로 통제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결국 하나님까지도 자기 뜻대로 통제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 노릇하라고 부르시지 않으셨다. 본래의 나 자신이 되라고 우리를 부르셨다.

‘나의 인생 설계도’의 저자인 마크 배터슨  목사는 이 세상에 수 많은 사람 중에,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절대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위대하시다는 증거이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세상에 살았던 그 어느 누구와도 ‘나’ 라는 존재는 같지 않다고 하신다. ‘나’와 똑같은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절대 없을 것이다. 이 사실은 아무도 나와 같거나 나처럼 하나님을 예배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나’는 아무나 할 수 없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창조되었고, 다른 사람이 살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고, ‘나’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도록 지어졌다. 그러므로, 나는 나 자신만의 고유한 계획을 이루어야 한다. 크신 하나님의 이야기 가운데 어느 누구도 나의 역할을 대신할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저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여하신 고유한 ‘영혼의 지문’이 있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은 사람마다 고유한 지문을 주셨다. 지문은 임신 4개월 차에 손과 손가락, 발과 발가락이 생성되면서 유전자적 체계에 따라 만들어진다. 한 어머니의 뱃 속에서 나온 쌍둥이도 다양한 압력과 태아의 위치에 따라서 다르고, 오른손과 왼손의 지문도 다르다. 같은 지문이 일치할 수 있는 확률은 억지로 계산한다고 해도 640억분의 1이라고 하니, 지문이 같은 사람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에도 이런 지문을 주셨다고 한다. 고유한 지문을 통해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듯, 우리의 영혼도 다른 무엇과도 비길 수 없는 독특한 지문이 있다고 한다.

영혼의 지문을 보여주는 인물로 다윗의 생애를 열거해 나가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골리앗과의 전쟁을 들 수 있다. 다윗은 전쟁을 하기 위해서 전쟁터로 가지 않았다.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해서 전쟁에 나가 있는 형들의 안부를 묻고 먹거리를 전달하기 위해서 갔을 뿐이었다. 그러나, 이 상황을 계획하신 분은 하나님이셨다. 다윗은 골리앗과 결투를 할 때 중요한 결심을 하게 되는데 그것은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사울의 군복과 칼을 벗어버리고 자신에게 잘 맞는, 목동 다윗에게 어울리는 물매를 가지고 전장에 나아간 것이다.
저자는 이 결심이 중요한데, 군사훈련을 받은 적도 없고 칼을 사용해 본 적도 없는 약하디 약한 다윗이었지만, 오히려 자신에게 주어졌던 사자와 곰의 공격을 막으면서 양떼를 보호하던 책임감이 골리앗을 무찌르는데 필요한 강점이 되었기 때문이다.

모든 예술 작품은 예술가의 상상에서 비롯된다. 마찬가지로 ‘나’ 또한 하나님의 상상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모태에서 형체를 갖추기도 전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상상 속에서‘나’는 이미 형체를 갖추고 있었다.
우리가 흔히 ‘하나님의 걸작품’이라는 말을 할 때 걸작품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포이에마’(poiema)이다. 이 단어는 모든 예술 작품을 지칭한다. 그저 단순한 하나의 그림 정도가 아니라, ‘나’는 하나님의 그림이요, 소설이며, 조각품이 된다.
하나님께서는 ‘나’라는 화폭에 은혜의 그림을 그리신다. ‘나’의 인생을 통해 역사(history)를 써나가시면서 동시에 ‘그분의 이야기’(His-story)를 쓰고 계신다.
하나님은 그분의 이야기를 완성하시고자 우리를 위해 놀라운 일을 행하셨는데, 그것은 바로 그의 사랑하는 하나밖에 없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죽이시기로 작정한 것이다. 그 죽음으로 인해 우리는 본래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 자신의 목적을 정해놓고 나 자신을 통제하려고 하기보다는, 모태에서 짓기 전부터 나를 아시고 계획하신 하나님(렘1:5)에게 주권을 내드려야 한다. 하나님은 예술가이시다. 예술가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 보라의 다양한 색상이 필요하듯, 그분의 솜씨 좋은 손안에 잡힐 때에 진정한 실력을 드러낼 수 있다. 이 책은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할 것이고, 나를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박현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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