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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의료선교]3일간 551명 쉴틈없는 진료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19-08-02 10:56:04
조회: 397
추천: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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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단기의료선교를 지난 6월 5일~12일까지 은혜롭고 안전하게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동역한 팀원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모두 551명의 환자들을 돌보고 치료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를 위하여 팀장 이정우 장로님은 선교담당 김주원 목사님과 더불어 전반적인 준비와 눈에 띄는 배너를 도안 제작하고 기록사진을 촬영 편집하였고, 담당교역자 이인숙 전도사님은 각 분야를 동분서주 관장하며 중보기도로 힘을 보태고, 팀원들에게 세 가지 율동을 강훈련시켰고, 현지에서는 새벽 5시반에 경건기도회 인도와 원주민 아이들을 모아 즉흥 VBS를 열었고 연합예배에는 준비한 율동을 지휘하셨습니다.

의료선교팀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네 분의 치과의사(최진호 성도, 김장숙 사모, 오미라 집사, 리차드정 성도)와 한 분의 약사(최의현 권사), 세 분의 간호사(석인애 권사, 이숙자 전도사, 문재키 권사)가 의료진으로 참가했습니다.

영화의 ‘대부’(God Father)에서 처럼 카리스마를 지난 최진호 성도님은 간호사이신 이상희 선교사님과 함께 치아 발치를 주관하심으로 대부의 임무를 담당하셨고, ‘대모’ 역할의 김장숙 사모님은 틀니를 5개씩 제작하시느라 자정 넘게까지 일하시고 기록사진을 확대인화하여 전시하셨고, 행동대원인 오미라 집사님과 리차드 정 성도님(타교회)은 각종 치료와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은사를 발휘하며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힘을 다해 진료하셨습니다.

오미라 집사님의 부군 오준환 집사님은 공항까지 오고 가는 길에 함께 하시고 여행가방의 무게를 일일이 점검해 주셨고, 리차드 정 성도님의 장모와 부인과 부모님은 여행패키지와 간식을 일일이 준비하여 배웅 나오셨고, 약사 최의현 권사님(최진호 성도님의 부인)은 이곳에서 정성껏 구입한 약품을 환자들에게 나눠주셨습니다.

석인애 권사님, 이숙자 전도사님, 문재키 권사님은 간호사로서 환자들을 진료하고 돌보는 모든 사역들을 훌륭하게 감당했습니다. 안명수 선교사님의 자녀 혜영과 도영은 통역과 기타 여러 분야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특히 문재키 권사님은 탤런트 못잖는 연기와 재치로 웃음을 더해 주셨습니다. 김옥란 집사님은 개인적으로 어려움과 슬픔이 있었음에도 동참하시어 예쁜 분홍색 티셔츠를 유니폼으로 구입하시고 대원들의 입맛을 돋우는 밑반찬과 간식준비와 치과장비를 소독, 분류하는 일을 성실히 하셨으며, 해외선교는 여러 번이지만 의료선교라 망설여졌다는 정귀민 집사님은 회계를 담당하여 자바시장을 누비며 선물구입을 맡았으며 현지에서는 일반 진료팀과 함께 약품 분배를 도우셨습니다.

공항까지 운전해 주신 김형일 집사님과 김주원 목사님, 이승용 선교사님도 계십니다.
가장 핵심적인 안명수 선교사님은 30년 경력의 제1호 선교사라는 호칭에 부담을 느끼신다면서 겸손해 하시는 모습에서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팀원 13명 모두는 각자 부름받은 사명대로 하나로 뭉쳐서 그 많은 환자들의 의료사역을 척척 해내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늦깎이로 끼어든 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나이에 구애받지 말고 용기를 갖고 단기선교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시기를 추천합니다.
의사, 약사, 간호사가 아니라고 주저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집에는 금그릇, 은그릇도 있지만 저같은 질그릇도 있습니다. 선교는 선택과목이 아니고 필수과목입니다.
저 같은 늦깎이, 꼽사리에게도 역할을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조경석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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