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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에콰도르에서 김성태 선교사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19-07-01 08:55:19
조회: 76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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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약하지만 몇 명의 변화된 영혼에서 희망을 본다

사랑하는 충현선교교회 성도님들과 민종기 목사님께 주안에서 소식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성장하는 저희 에콰도르 선교지는 오늘도 전교인이 하나 되어서 미약하지만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려고 조금씩 걸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때에는 저희를 이곳에 보내시고 기도와 물질로 지원하시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할 때도 많지만 때를 따라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안에서 위로와 새 힘을 얻는 것을 경험합니다.
지난 13년을 뒤돌아보면서 저희가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주께서 변화시키신 성도들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혹 사람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에 미약하고 극히 작은 소수의 무리들이지만 저희들에게는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볼 수 있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작은 교회와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전혀 생각지 않은 이들이 변화하는 것을 보면서 함께 이곳에서 수고하는 모든 성도님들이 한마음으로 기뻐하곤 합니다.
특히 말꼬 목사님과 흘로로 장로님의 헌신과 한결같은 마음을 바라볼 때면 저희선교지에 주신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사정과 알래 사모의 신학교 공부 때문에 지난 2년간 선교지에 비우는 시간들이 많았지만 두 분께서 저희 공백을 채워 주셔서 어려움 없이 선교를 주안에서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지난 13년간 어린이 선교에 중점을 두는 사역에 노력해 왔습니다. 어린이 사역은 어떻게 보면 재미있고 보람된 느낌을 쉽게 갖지만 다른 면에서는 굴곡이 심한 선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선교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때에는 어린이들이 교회를 꽉 채우는 순간들이 있지만 가톨릭 신자들인 부모님들의 반대에 의하여 많은 아이들이 나올 수 없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몇 명의 아이들이 주안에서 잘 자라나서 지금은 주일학교 선생님들로 수고하고 있는 일입니다.
올해 2월에 저희 교회 선교팀이 저희 지역 청소년 수양회와 어린이 수양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말꼬 목사님과 알래 사모를 주강사로 모시고 수양회를 준비하였는데 하나님께서 놀랍게 축복해 주셨습니다. 잘 짜인 프로그램에 진행 된 것도 감사하지만 기도시간에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눈물로 기도하는 시간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볼 수 있는 순간들이고 우리에게는 큰 기쁨을 주는 일이었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우리 선교교회의 장래를 세우고 계시고 있는 일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아 저희 모두가 즐거워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는 7월 한 달은 저희가 매년 해온 영어 학교와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하는데 목표는 성경적 복음을 가톨릭 아이들한테 전하는데 있습니다. 이유는 많은 가톨릭 아이들이 성당에 참석 안하는 경우가 많고 또 마리아 숭배 사상과 혼합된 구원론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가톨릭 교인들에게 구원을 어떻게 받는가를 물어 보면 마리아와 예수님을 통하여 받는다고 대답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희의 기도는 단 한 아이라도 예수님을 만나서 구원 받는 것입니다. 꼭 여러 성도님께서 저희들을 위하여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기도제목
- 여름 성경학교와 영어 학교
- 알래 사모의 신학교 공부
- 신학교 건물 건축
- 신학교 설립(2-3년 안에)
- 시영이 건강 (severe sinus head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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