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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동산 간증]하나님 사랑 숨겨진 보물 같은 시간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19-04-04 13:24:56
조회: 123
추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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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성도 <예따 테이블>


충현동산을 통하여 제 안에 교만을 보게 하시고 오직 주님 앞에 낮아져 말씀과 기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신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교회를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교회 게시판에서 충현동산에 대한 것을 보고 꼭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사모함이 줄어들고 집에 혼자 있을 남편을 핑계삼아 가지 않고 싶다는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그러나 일단 올라가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주일예배를 드리기 시작할 무렵, 찬양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져 기대하는 마음으로 충현동산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기도원에 도착했을 때 너무도 많은 봉사자들의 뜨거운 환영인사 가운데 함께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순서를 전혀 알 수 없어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어떤 시간들을 보내게 될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곳곳에 숨겨져 있는 보물과도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방을 쓰는 다른 교회 분의 간증을 통해서도 저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말씀에 순종해서 열매맺는 삶을 살고 싶지만 현재 나의 모습은 죄로 넘어져 연약하지만 순종할 때 결국은 승리할 것이란 소망의 마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모든 마음을 내려놓고 어린아이와 같이 낮아져 하나님이 현재 주시고자 하는 은혜만을 믿음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육신의 게으름으로 기도하지 않았던 저는 마음을 다해 기도할 수 있었고 기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져 감격과 감사가 되었습니다. 또한 늘 아버지 집에 있지만 돌아온 동생을 아버지와 같이 반길 수 없었던, 그래서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큰 아들과 같은 저의 모습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채 무덤덤한 종교생활만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적으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는 말씀이 곧 저의 상황이었습니다. 아버지 집에 거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도우심 가운데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말씀 중 주신 사명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40년이란 시간 동안 100번이 넘은 시도를 통해 결국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죽은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저 또한 나에게 주어진 삶 가운데 꿋꿋이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는 삶을 살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날 위해 십자가 지시고 또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고 살을 떼어주시고 피를 나누어주신 주님의 은혜를 날마다 기억하며 나에게 허락하신 믿음의 길을 걸어갈 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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