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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동산 간증]나의 잘못들을 깨닫게 하시고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19-04-04 13:22:28
조회: 109
추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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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기 장로 <삼남이녀 테이블, 주의길 교회>


늘 은혜를 사모하는 아내가 친구를 통해서 충현동산 소식을 듣고 가기를 원했습니다. 특별히 가고 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아내의 부탁에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첫 시간부터 테이블 별로 나누면서 우리 테이블의 모든 지체들이 나이와 배경과 섬김의 방법은 달라도 모두 선교에 마음을 두고 계획하거나 또는 이미 동참하고 있음을 보면서 쉽게 서로의 마음을 열고 나눔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시간을 거듭하면서 그 나름의 은혜와 나눔을 통한 유익은 있었지만 그동안의 믿음 생활을 통해서 아는 내용을 정리해 보며 나누는 정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나의 죄를 돌아보며 적어 내려갈 때 잊고 살았던 죄들로부터 여전히 고치지 못하는 주위 사람들에 대한 죄까지 생각나게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함께 기도 제목을 나누는 가운데 다른 분들의 고백을 통해서 부정하고 싶고 인정하고 싶지도 않은 아내와 아이들에 대한 나의 잘못들을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알면서도 그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어리석고 나약한 나의 모습을 기도 제목을 나눌 때도 나눌 수조차 없었습니다. 나의 이 모습을 알기에 늘 마음 가운데는 “나는 주님을 정말 아는가? 나는 정말 주님을 사랑하는가?”하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 말씀시간에 목사님께서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물으시고 베드로가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라고 대답하자 주님께서는 “내 양을 먹이라” 말씀하시며 주님께서는 세번 주님을 부인할 수밖에 없었던 베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새 명령을 주셨다는 말씀을 들으며 저에게도 그 모든 어리석음 가운데에서도 이 모습 이대로 나를 이미 용서하시고 나를 들어 쓰실 주님을 새롭게 만났습니다. 이어진 찬양 중에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십니다”의 고백을 눈물로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주님을 향한 사랑을 확인시켜 주시고 첫 사랑을 회복시켜 주시며 지금도 사랑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데꼴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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