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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19-02-28 10:51:12
조회: 122
추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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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트 대통령이 나를 백악관에 초대했다. 나는 너무나 당황하고 떨리기도하고 황송했다. 별 볼일 없는 나를 초대하다니, 나는 실감이 나지 않았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
만나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무슨 옷을 입고 가야 할지 등 많은 생각으로 밤잠을 이룰 수 없었다. 드디어 그 날이 다가왔다. 나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백악관을 향해 걸어갔다. 경비원에게 초청장을 보이고 삼엄한 경비를 통과한 후에 그들은 나를 안으로 안내했다. 여기가 전 세계 237개 국가 중에서 최강대국인 미국 대통령이 있는 곳이구나. 순간 나는 조금은 떨리는 마음으로 사방을 둘러보았다.

세계의 중요한 일들이 이곳에서 결정되며 온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 나라가 아닌가. 그 장엄함과 위엄은 나를 쫄아들게 하기에 충분했다. 나는 촌스럽게 사방을 둘러보았다. 지지율이 겨우 40% 정도라는 현실이 믿어지지 않았다. 그는 여전히 위엄있고 당당했다. 순간 나는 당황스러웠다. 온 세계의 미디어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그에 관한 소식을 전하고 또 그를 비난하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그리고 나는 조용히 그 곳을 빠져나왔다. 왜냐하면 이것은 단지 나의 상상의 여행이었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
이번에는 상상이 아닌, 진짜 여행을 가보기로 하였다. 물질 세계가 아닌 영의 세계로. 하루에 수 십번이라도 아빠라고 부르면 다가오시는 예수님이 계시는 곳. 나는 행복감에 젖어들었다.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게 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자유스럽게 언제라도 갈 수 있는 그 곳. 하나님의 자녀들 만이 내 집처럼 드나들 수 있는 곳. 하늘 문이 활짝 열려 있었다.

인간의 말의 수준이 겨우 이 정도 뿐인가? 어떻게 인간의 제한된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위엄이 있었다. 하늘 보좌에는 하나님과 어린 양과 이십사 장로들과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였다. 아니, 앞뒤에 눈이 열두 개만 있다고 해도 얼마나 두렵고 섬뜩할텐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다니.
그 많은 눈들이 이 세상을 살펴보고 우리의 마음을 꿰뚫어보고 우리의 기도를 듣고 있다는 말인가?
순간 나는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기진맥진하여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라고 고백한 것을 기억하였다. 또 그 동안 천국을 다녀왔다는 많은 간증들을 들은 기억이 났다.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과 크고 높은 각색 보석으로 꾸민 성곽들과 정금길과 대낮같이 밝은 하나님의 영광의 빛에 나는 그만 기절할 지경이었다. 그리고 나는 깨달았다. 만만과 천천의 천사들과 능히 셀 수 없는 흰 옷을 입은 큰 무리가 왜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릴 수밖에 없는지를.

영광의 빛 아래 무릎을 꿇다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계 5:13,14)
하나님의 본질이 드러나고 그 영광의 빛이 드러나면 누가 시켜서 무릎을 꿇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엎드려(fell down) 질 수밖에 없으며 그 경외함을 인하여 찬양과 경배가 저절로 나올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나는 생각했다. 만일 트럼프 대통령이 나를 위해 대신 죽었다면, 나는 평생 그 은혜를 어떻게 갚을 것이며 늘 그에 대한 감사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지 않겠는가?
하물며 우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피 흘려 죽으셨는데 도대체 어떻게 그 은혜를 보답하며 살아가야 할 것인가?

상상이 아닌 실재의 여행
나는 조용히 그 곳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이 천국 여행이야말로 상상이 아닌 ‘실재의 여행’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 여행은 죽어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하는 순간부터 이미 시작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천국은 어디에 있는가? 천국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눅 17: 20-21)라고 말씀하셨다.

천국의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이기에, 내 안에 영으로 연결되어 지어지는 그 나라가 천국이다. 그러므로 천국은 지금도 존재하고 죽은 후에도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 알고 있다. 지금 천국이 있는지 확인되지 않고, 죽어봐야 있는지 안다 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천국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것이다. 천국은 죽어서 가는 나라가 아니라 오늘, 여기, 살아있는 우리 곧 하나님의 자녀들이 언제라도 가는 곳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현존하고 있으며 우리 가운데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천국이 우리 마음에 임하면 이 슬픔 많고 죄악 많은 세상에서도 하늘의 평강과 축복이 우리 마음에 넘치도록 임하게 될 것이다. 이 땅에서 천국을 경험하는 성도가 마침내 하늘에 있는 천국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천국은 지금도 존재하고 죽은 후에도 존재하는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에 지금 확인되어야 하며, 그러므로 천국은 현실(Reality)이다.

이 지상에서 천국을 맛보는 가장 아름다운 3박 4일의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제 36기 충현동산이 3월 17일(주)부터 20일(수)까지 열린다.
이 여행은 우리를 상상이 아닌 실재의 천국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후 4:18)

이혜경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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