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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 이야기]2월 뮤지컬 공연 풍성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19-01-31 12:34:02
조회: 354
추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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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뮤지컬‘헬로 돌리’‘킨키부츠’‘신데렐라’

14일 발렌타인스데이와 연휴가 생기는 18일 프레지던트데이가 있는 2월. 알찬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봄이 오기 전이라 어정쩡한 날씨에 야외를 놀러 가기도 그렇고 극장만 가기엔 따분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공연을 추천한다.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공연하는 ‘팬터지스 시어터(Pantages Theatre)’에서는 미국 뮤지컬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토니상에서 최우수 뮤지컬 상을 받은 ‘헬로 돌리(Hello Dolly)’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킨키부츠(Kinky Boots)’를 공연한다. 또 LA다운타운의 아만슨 시어터(Ahmanson Theatre)에서는 뮤지컬 ‘신데렐라'를 볼 수 있다.  
티켓은 티켓매스터를 통해 구입하면 된다.

▲헬로 돌리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시골에 살던 구두쇠 백만장자와 순진한 시골총각 둘이 중매쟁이 돌리 리바이의 꾀임에 뉴욕에 나와서 겪는 도시 아가씨를 만나 결혼에 골인한다는 해피엔딩 스토리. 1969년에는 영화로도 상영돼 많은 사랑을 받은 스토리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귀부인 중매쟁이 돌리로 등장해 루이 암스트롱이 부르는 노래에 툭툭 답을 던지며 부르던 고전영화를 기억한다면 무조건 봐야 할 뮤지컬이다. 음악과 춤 모두 신나는 언제 봐도 즐겁다.? 공연은 2월 17일까지 진행된다.

▲킹키부츠
미국의 유명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신디 로퍼가 작곡한 뮤지컬로도 유명한 이 공연의 스토리는 드랙퀸을 위해 부츠를 만든 W.J. 브룩스 공장의 실화다. 1999년 BBC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토대로 만들어진 뮤지컬이다. 제 67회 토니상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총 6개 부문을 휩쓸었다. 특히 음악상을 수상한 신디 로퍼는 67년 토니상 역사상 최초의 여성 작곡가 수상자다.
젊은 나이에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집안의 가업인 ‘프라이스 & 선 제화’를 물려받고 고민하는 주인공 찰리 프라이스의 등장이 스토리의 시작이다. 유행을 거부하고 신사화 라인만 생산했던 아버지의 고집으로 자금난에 허덕이고 창고에는 재고만 가득한 회사를 살리기 위해 해고까지 결심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여장남자 로라를 만나고 직원으로 채용하면서 갖은 고생 끝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게 된다. 감동적인 스토리의 끝은 직접 공연을 보면 알 수 있다.
공연은 2월 19일부터 24일까지만 진행된다.

▲신데렐라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왕과 나’ ‘남태평양’ 등을 쓴 걸출한 뮤지컬 작곡가·작가 콤비인 로저스와 해머스타이 1957년 TV 방송용 뮤지컬로 만들었던 ‘신데렐라’를 뮤지컬 ‘제너두’로 유명한 더글라스 카터 빈이 각색했다.
물론 어릴 때 동화에서 읽은 신데렐라의 스토리와 같지만 그림 속에서 보던 마법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뮤지컬의 매력이다. 특히 마법으로 누더기가 드레스로 바뀌고 호박, 생쥐, 여우가 각각 마차, 말, 마부로 변한다는 동화 속 내용이 무대에서 그대로 실현돼 보는 내내 즐겁다. 주인공 캐릭터는 원작과는 조금 다르게 각색했다. 현대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듯 신데렐라는 자신이 반한 왕자인 크리스토퍼에게 적극적으로 유리구두를 남기는 당찬 아가씨이다. 공연은 오는 3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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