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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탐방]Mister Joseph’s Tennis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18-07-02 10:20:58
조회: 1,665
추천: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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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여름 캠프서 ‘제2의 정현’ 꿈 키워요


한국인으로는 처음 메이저 대회 4강에 오르면서 한국 테니스사를 썼던 정현을 보면서 테니스 선수를 꿈꾸는 학생들, 과거에 테니스를 즐겼지만 바쁜 생활로 라켓을 놓고 지내던 성인들에게 기회가 왔다.
‘미스터 조셉스 테니스(Mister Joseph’s Tennis)’에서 오는 8월 17일까지 진행하는 테니스 캠프가 있기 때문이다.
라크레센타와 글렌데일에서 가까운 숄캐년 테니스코트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서 12시까지 진행되는 테니스 캠프는 초보자에게는 탄탄한 기본기와 체력 단련을, 오랜만에 코트에 서는 성인들에게는 불안정한 서브 자세부터 다시 잡아주는 집중 레슨을 한다. 기간은 8월 17일까지다.
스케줄상 오후 늦게 테니스를 배우고 싶다면 월×수·금 오후 5시30분~7시, 토요일은 오후 2~3시30분까지 운영되는 클래스를 들으면 된다. 혼자보다 그룹으로 함께 배우고 싶다면 그룹 클래스를 선택해도 좋다. 수업은 월·수·금 오후 4~6시, 토요일은 오후 2~4시까지다.
미스터 조셉스 테니스를 운영하는 조셉 김씨는 글렌데일시 스포츠 프로그램의 테니스 강사이자 윌슨(Wilson) 스포츠에서 인증받았을 만큼 내공이 만만치 않은 테니스맨이다. 원래는 대학에서 역사학을 가르치는 교수를 꿈꾸던 학생이었다. 테니스는 한국에서 유명 선수이며 코치였던 아버지를 따라 배우고 즐기던 스포츠였다. 그런 그가 테니스 코치가 되기로 결심한 건 4년 전 아버지의 암 발병 소식을 듣고 나서다(부: 김정범 집사, 모: 김성숙 권사). 목회학을 공부하던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을 휴학한 후 암 세포 때문에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아버지를 도와주면서 자연스럽게 아버지가 가르치던 학생들을 인수받아 테니스를 지도하게 됐다.
김씨는 “테니스를 칠 줄은 알았지만 지도하는 건 다르다. 그래서 테니스 레슨 책을 구입해 공부하고 다시 라켓을 들고 테니스를 치게 됐다”고 말했다. 그렇게 노력하면서 가르치다 보니 자신이 얼마나 아이들을 가르치는 걸 좋아하는지 새삼 깨닫게 됐다고.
김씨는 “어릴 때는 테니스를 그냥 싫어했다. 경기에 나가면 이겨야 한다는 생각에 스트레스가 많았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며 “하지만 지금은 테니스를 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 지금은 테니스를 치면서 스트레스를 푼다. 라켓으로 공치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기분도 상쾌해 하루가 즐겁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또 테니스 경기를 크리스천의 삶에 비유했다.
“테니스는 10번을 잘 해도 1번 실수하면 게임에서 지죠. 크리스천의 삶도 마찬가지 아닌가 생각돼요. 10번 예수님을 잘 믿어도 한순간에 죄를 짓고 예수님을 부인하는 삶을 살 수 있잖아요. 그런 점에서 경기 내내 긴장을 풀지 못하는 테니스와 크리스천의 삶은 비슷한 것 같아요.”
김씨에게 테니스 코치 자리를 물려준 아버지는 지금은 아들과 함께 매일 운동한다. 지난해에는 김씨와 함께 테니스 대회에 출전해 1등을 차지하기도 했을 만큼 건강을 회복했다.
김씨는 “아버지를 보면서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운동은 건강뿐만 아니라 관계도 회복시킨다. 땀을 흘리다 보면 스트레스로 굳어졌던 마음도 풀린다”고 조언했다.
장연화 기자

●Mister Joseph Tennis


Tennis lesson at Scholl Canyon
Private or Group Lesson
주소: 3800 E. Glenoaks Blvd,
      Glendale, CA. 91206
문의: (818)621-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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