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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 탐방] 김태열 집사님 '에덴 분재'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12-12-02 11:51:16
조회: 7,587
추천: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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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식 정원·연못·폭포수 등 조경공사 도맡아


대자연의 정취를 추구하여 한정된 공간 속에서 식물을 사용하여 연출시킨 자연, 창작, 조형예술인 분재,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각종 다양하고 아름다운 식물을 사랑하여 분재를 만들며 식물 사랑에 한 평생을 보내며 에덴 분재를 15년 동안 운영하고 계시는 김태열 집사와 김복선 권사 부부를 만나보았다.

한국에서부터 워낙 식물 가꾸는 것을 좋아해서 교육공무원으로 20년 동안 봉직할 당시에도 취미생활로 온갖 식물들을 뒷마당과 온 집안에 들여놓아 자녀들로부터 원성(?)을 듣기도 하였다고 하신다. 이 취미생활이 미국으로 온 후에 전업이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고.
“처음 이민 와서 2년 동안 봉재사업을 했었요. 그런데 저에게는 맞지 않았지요. 그래서 시작한 분재사업이 이제는 본업이 되었지요. 분재를 중국에서는 ‘펀징’, 한국에서는 ‘분재’, 일본에서는 ‘본사이’로 불리지만 세계적으로는 본사이(Bonsai)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분재는 취미생활을 위해서도 좋고 나무를 바라보며 끈기와 인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 말고 나무와 대화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무를 만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나무를 사랑하고 분재의 묘미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라며 자기만의 가치평가로 즐기는 취미생활로 분재를 권하신다.

손님들의 90% 이상이 외국인 고객이라고 하는데 집사님은 분재만이 아니라 동양식 정원, 연못, 잔디, 폭포수, 스프링쿨러 등의 모든 조경공사를 도맡아 하고 있다.
집사님의 고객 중에서 동양식 정원을 만들고 시에서 아름다운 정원으로 선정되는 일도 있었다며 요즈음은 외국인들도 동양식 정원을 많이 선호한다고 한다.
분재를 만들며 경험하는 것은 때로는 가지를 조절하기위해 철사를 사용할 때가 있는데 하나님께서도 나의 마음을 철사를 감아서 정형 시켜 주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나무를 통해서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된다고 하신다.

집사님은 7년 가까이 구 본당에서부터 새 본당에서 예배 드리는 최근까지 강대상에  분재를 놓아 하나님께 드림으로 성전의 고전적인 이미지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하셨다. 그 무거운 분재를 매 주일마다 일일이 실어 나르고 가꾸느라 많은 고생을 하였지만 많은 보람도 느끼셨다고 한다. 손님들이 “이 분재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은 분재”라고 하면 좋아하시며 더 잘 팔렸다고 하시며 웃으신다. 보통 교회에 가지고 오려면 6개월내지 2년 동안 분재를 가꾸고 키워서 가져왔다고 하시며 같은 사이즈로 2개를 가져와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다고 귀뜸하신다. 기억에 남는 개인적인 간증이 있다면 금년 6월에 막내아들의 결혼식을 앞두고 5월에는 갑자기 많은 손님들이 작품을 사가고 공사들이 들어와서 어려움 없이 결혼식을 치르게 되었다며 늘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린다고 하신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보다 넓은 곳으로 이전하여 야외 결혼식 피로연도 할 수 있고 아름다운 정원 속에서 차를 마시며 대화를 할 수 있는 공간도 갖추는 시설을 마련하고 싶다고 하신다. 요즈음에는 문화원이나 여러 곳에서 분재세미나에 강사로 초청 받아 참여하기도 하신다.
분재를 키우는 요령은 분재는 햇볕과 통풍이 기본이기 때문에 오전 중의 부드러운 햇살을 이른 아침부터 받는 곳이 최고의 장소이며 물은 여름철에는 1~2일에 한번, 봄, 가을은 2~3일에 한번, 겨울철에는 4~5일에 한번 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초보자는 작고 저렴한 분재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말을 잊지 않으신다. 분재를 키우고 싶으신 분들이나 크고 작은 정원공사를 원하시는 모든 성도들의 상담을 환영한다.

에덴 분재
▶Eden Bonsai: 3140 Foothill Blvd, La Crescenta, Ca. 91214  (Foothill & Pennsylvania)
▶Tel: 818-236-4801
▶Open Hour: 8:30 to 5 Pm (Mon-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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