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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PTA 회장단]“자녀 돕는 일… 기도·후원 할 일 많아”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19-11-03 14:34:52
조회: 85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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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선교교회 교육부는 타교회까지 소문 날 정도로 행정과 조직이 체계화되어 있다. 무엇보다 학생들의 참여는 점점 늘어가고 있는 반면, 학부모를 주축으로 한 PTA로 발전되지는 않았었다. 그러나 3년 전부터 조용히 고등부에서 PTA가 시작되어 2년 전에는 중등부, 최근 6월에는 초등부까지로 활성화되어 학부모와 교사들의 중간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EM의 학부모들이 대거 참여하며 PTA가 크게 부흥되고 있다. PTA 회장들과 교육부담당 앤토니 김 목사를 만나보았다.

앤토니 김 목사: 교육부는 자녀를 우리의 사역으로 데려가서 예수님을 만나도록 목사와 교사를 위해 기도하는 것까지 여러 방법으로 지원해주시는 학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다음 세대를 위해 PTA와 함께 손잡고 나아가려 합니다. 우리 교회와 가족은 존 칼빈처럼 우리의 마음을 신속하게 진심으로 하나님께 드리기 원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축복이라 믿으며 PTA를 다음과 같이 정의해 봅니다.
▲P=파트너십(가족 및 교회) ▲T=변형(복음+변화) ▲A=행동(신념+순종)

▲PTA를 맡아 이끄시면서 느낀 점은?
*정승연 집사(전체 PTA 회장): 교회에 크고 작은 교육부 행사들이 많고 부모님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VBS, Unplugged, 여름 & 겨울수련회 등등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고 은혜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저희 PTA에서는 음식과 정성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엘렌 서 집사(초등부 PTA 회장): PTA에서 봉사를 시작한 것이 아직 미숙하여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학부모님들의 대표가 되어 봉사하는 것은 축복과 특권입니다. 교회를 섬기고 자녀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제이미 최 집사(중등부 PTA 회장): 저의 작은 능력으로 Jr. High 부서에서 봉사할 수 있어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중등부 담당 국제임스 목사님과 스탭들과 부모님과 함께 이 사역을 지원하고 자녀들에게 하나님과의 신앙과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다른 기회를 제공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이선경 집사(고등부 PTA 회장): 저와 자녀와의 관계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12학년인 아들과 교회에 대한 것을 함께 의논하게 되었고 아이도 봉사하는 엄마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더 아이디어를 제공하면서 사춘기라는 갈등을 없애는 참 감사한 시간들이 되고 있습니다.
▲PTA가 어떻게 발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정승연: 최근에 초등부에도 PTA 회장이 선출되었고 점점 교육부 부서마다 학부모님들의 참여와 관심이 많아져서 너무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 어린 학생들의 부서에도 각각 PTA가 결성되고 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실 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엘렌 서: 우리는 교육부에서 일하는 교사와 지도자들이 일년내내 필요한 모든 도움, 지원 및 기도를 계속해서 받고 싶습니다. 또한 부모가 함께 자녀를 위한 공동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며 교육부를 지원하기를 원합니다. 우리 PTA가 교육부 부서의 리더로 성장할 더 많은 부모에게 다가가기 위해 보다 효과적으로 접근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교육부를 성장시키실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이미 최: 우리는 점점 더 많은 부모님들이 참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부모님이 서로 연결하고 자녀를 제자화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고 더 많은 기회를 부모님에게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학생들의 어려운 10대 시절을 이런 좋은 시스템을 통해 서로를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이선경: 저희 PTA는 100% 부모님들의 서포트와 도네이션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교회로부터 행정에 도움을 받는 줄 아시는데 전혀 아닙니다. 그래서 더욱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PTA를 돕는 일은 결국 나의 자녀를 돕는 일입니다. 자녀들도 부모님들의 참여와 관심에 자신감이 생기고 기쁨과 감사를 느낍니다.
이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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