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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파송 30주년 선교대회]척박한 땅에 복음전파… 환영합니다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19-10-04 15:52:14
조회: 314
추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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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국 33명 선교사 환영행사

‘선교사파송 30주년기념 선교대회’가 지난 9월 26일(목)부터 10월 3일(목)까지 크신 은혜가운데 열렸다. 이번 선교대회의 표어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사 60:1-3)이다.
금년은 1989년 과테말라에 안명수 선교사 부부가 파송된 이래 3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다. 2010년 교회설립 25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던 ‘두루사랑 선교대회’ 이후 9년 만에 열린 대회로 여러모로 의미가 각별한 대회였다. 사정상 참석하지 못하신 2가정(안명수, 고영집 선교사 부부)을 빼고 모두 18가정(장년 33명, 선교사 자녀 12명, 모두 45명)이 세계 각지에서 참석하셨다.
일찌기 준비위원회가 구성되어 대회운영에 대비한 여러 사항들이 논의되었으며 초청, 숙박, 행사들에 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이루어진 본교회 선교사역은 이제 전세계 21개국 파송지에 42명의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으며 11개국에 28명의 선교사가 협력선교사로 사역할 정도로 성장 발전하였다.
교회 역사 속에서 모으고, 세우고, 보내고, 머물게 하시는 하나님의 선교사역은 복음의 통로로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셨다. 파송되신 선교사들은 잠시나마 초청되어, 성도들과 만나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또한 선교전략을 재수립하고 협력사역하며 서로의 귀한 체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성도들에게는 생생한 선교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다시한번 선교열정을 회복하고 선교비전을 확립하는 시간이었다. 9월 16일을 전후로 선교사님 가족들이 속속 도착하시어 만남과 교제의 시간이 허락되었다. 새벽예배, 수요예배의 설교와 간증, 선교학교 강의로 선교사들을 만날 수 있었고 현지사역의 어려움과 고충들도 들을 수 있었다.
9월 26일 (목) 저녁 환영예배는 권사회에서 준비한 정성 가득한 식사가 제공되었고 담임목사님은 ‘일어나 빛을 발하라’ 는 말씀에서 어둠이 가득한 세상에 영적 자양분을 뿌리는 선교사님들은 우리의 자랑이요, 선교하는 교회의 기쁨이라고 증거하셨다.
천강민 선교사의 파송 일화중 공항에서 파송예배를 드렸다는 웃지 못 할 간증은 여행 스케줄상 시간과 여건이 허락하지 않았던 당시의 절박하고도 결연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여러 성도들의 숨은 도움의 손길들이 선교대회를 풍족하게 하였다. 특히 Charis 영어부, 교육부, 권사회, 안수집사회, 전도회, 새벽별 찬양대의 헌신과 봉사가 있었으며 교통편의와 민박을 제공하신 성도님, 치과치료가 필요한 선교사들을 위해 진료실을 개방한 장로님 그리고 9월 28일에는 한방과 척추교정치료를 해주신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린다.
9월 27일(금)과 9월 28일(토) 저녁에는 선교부흥회가 열렸으며 하나님의 복음이 세상 곳곳에 전파되어 하나님의 정의와 평등이 이땅에 이루어지는 날까지 일어나 빛을 발하는 선교사역은 계속 될 것이다.
9월 29일 주일 오후 2시부터는 선교찬양축제가 열려 열심을 다하여 준비한 12교구의 찬양과 찬조출연으로 God’s Image, Charis 여성코라스, 주백성교회가 참여하였다.
9월 30일부터 2박 3일간 핫스프링에서 휴식을 취한 후 10월 3일(목) 오후 6시30분 폐회예배로 선교대회를 은혜중에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린다.

남성호 집사 (선교운영위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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