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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탐방]조미숙 집사 남미전문 여행사 ‘동서남북 투어’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19-07-01 09:22:23
조회: 155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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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갈라파고스…
아마존·남극·이과수 폭포…
남미의 숨겨진 보석
감동 여행 안내해드려요

여행의 계절 7월이다.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설레는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이 감동 가득히 가슴에 남는 추억이 되려면 어떤 여행이 되어야 할까?
7월에 남미전문 여행사 ‘동서남북 투어’를 개업하는 조미숙(Eunice Cho) 집사와 남미여행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보았다.
조미숙 집사는 1995년부터 24년 동안 본교회를 섬기며 지난 10년은 교육부에서 교육부 위원과 고등부 교사로 혼신을 다해 우리 자녀들의 참신앙을 위해 섬기고 있다. 영어와 스패니시에도 능통한 집사님은 청소년사역에 관심이 많아 주위에 젊은 다음세대 교역자들과 청소년들을 섬기느라 늘 바쁜 집사님을 만나보았다.

*어떻게 남미전문 여행사를 시작하게 되었나
볼리비아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다닐 때 남미의 자연에 매료되어 가족과 친구들과 남미 구석구석 배낭여행을 많이했고, 이제는 다 큰 세 자녀들(단비. 폴, 예은)과 함께 남미로 자주 여행을 떠난다.
지난 2018년 11월, 12월에는 형부의 칠순잔치 기념으로 가족들과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칠레, 브라질 그리고 파타고니아와 칠레 호수가 밀집해있는 곳까지 평생 잊지못할 감동스런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그동안 30여년 일해온 법무사 일 말고 이제는 다른 일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몇 년 동안 기도 중이었는데, 이번 45일의 여행기간 동안 길을 보여주시고 가족과 주위의 기도와 권면이 새 일을 시작할 수 있는 동기가 되었다. 남미전문 여행사를 시작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축복이요 사명이 아닐까 생각한다.

*남미여행의 매력은 무엇인가
페루는 마추피추가 알려지면서 이과수 폭포와 함께 관광화 되어가고 있는데, 남미는 하나님의 무한하심과 아름다운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엄청난 자연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특히 파타고니아 지역과 아마존 밀림, 남극, 칠레 남쪽 섬 밀집 지역, 그리고 갈라파고스 섬은 하루라도 더 빨리 가봐야 할 곳들로 추천하고 싶고, 또한 스키를 좋아한다면 안데스 산맥에서 타는 스키여행을 권하고 싶다.

*남미 여행시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남미여행은 절대로 급하지 않게 잘 쉬고 식사 잘 하면서 다녀야 한다. 목적지마다 다르지만 특히 고산지대(해발 2,000~4,000m)나 변화무쌍한 날씨변화를 염두에 둬야 하고, 현지인들 배려에 신경 써야 한다. 100여년의 식민지 통치하에 있었던 아픔으로 인한 상처들이 그들의 사고와 문화속에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서 나라마다 다르지만 배타적인 경향이 많다.

*여행경험이 많은데, 좋은 여행사가 되기위해 어디에 초점을 맞추기 원하나
안전, 배려, 정직 이 세가지가 지켜져야 좋은 여행사라 하겠다.
저는 라빠스, 볼리비아의 해발 5,421미터 되는 산에서 스키를 타고,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띠띠까까 호수에서 잡은 송어를 먹고, 세상에서 두번째로 위험하다는 ‘융가스 죽음의 길’을 수도 없이 여행을 다녔다. 안데스 산맥을 따라 고산지대 산을 오를때엔 랴마 (llama) 에 짐을 싣고, 칠레 남쪽에서는 여러 섬으로, 안데스 산맥 줄기 끝자락까지 남미 옆 나라들을 마실 다니면서 십대와 이십대를 볼리비아에서 보냈다. 마추피추가 유네스코 보호지역으로 선정되기 전, 친구들과 걸어올라가 텐트를 치고 6일을 지냈던 일은 지금은 불가능한 일이 되어버렸다. 이젠 버스로 이동해 편히 오를 수 있지만 해마다 통제하는 구역이 넓어져서 형편에 맞춰 잘 준비 하지않으면 수박 겉핥기식으로 다녀올 수 밖에 없다. 시간, 체력, 경제력, 협력을 고려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
*그 외 여행에 관해 하고 싶은 말은
창조주의 손길과 호흡이 있는 곳을 찾아 남미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다. 남미를 구석구석 잘 알고 그들의 역사와 삶까지 알고 이해하는 제가, 주어진 시간과 건강상태와 나이 연대에 맞추어 여행노선과 스케줄 디자인부터 인솔까지 직접하면서, 몸과 마음과 정신이 건강하게 회복하고 재충전되어 돌아올 수 있도록 배려하며 섬기는 동서남북 투어가 되기 원한다.

‘동서남북 투어’를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실까 벌써부터 설렌다는 집사님. 강도사이자 사업가 이셨던, 일곱 자녀를 둔 집사님의 아버지는 한국에서 볼리비아로 이주 후, 사업체보다 교회부터 설립하셨다고 한다. 아버님의 큰 신앙을 따라, 이 사업체를 통해 많은 사람을 회복케하며 그들을 열정과 성의를 다해 섬기기 원하는 집사님의 소원과 기도가 응답받기를 기대한다.

동서남북 투어: 문의 조미숙 대표: 213-399 4777

이관재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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