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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새출발 하는 고교졸업생들에게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19-05-30 14:12:17
조회: 225
추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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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푯대 삼아 말, 행동, 사랑, 믿음을 지혜롭게

                    ■임 마누엘 전도사 (고등부 담당)



정말 섭섭합니다. 멀리 떠나 보내야 하니 섭섭하고, 그러나 확 트인 앞날이 기대가 됩니다. 이럴 때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적절한 말은 없을 것 같아 디모데전서 4장 12절을 나누고자 합니다.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첫째, 젊은 디모데는 영적리더 사도바울로 부터 이 말씀을 받았습니다. 미 대통령도 대통령 자문위원들로부터 정책 결정에 많은 도움을 얻듯이, 여러분들도 나는 누구이고, 왜 이세상에 태어났고, 나의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를 항상 일깨워줄 사도바울과 같은 멘토가 필요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의 세상은 너무 어지럽고 혼란스럽기에 나만의 사도바울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나이를 먹는다고 꼭 지혜로워 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렸을 때는 잘못한 일이 있어도 그냥 넘어갈 수 있습니다. 청소년 때에도 세상은 여러분에게 관대합니다.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는 “나이가 들면서 지혜로워진다, 하지만 지혜없이 나이만 먹을 수도 있다”라고 했습니다. 나이가 든다고 해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나이가 어리다 해서 지혜롭지 못하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변명이 될 수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사도바울은 연소함을 인하여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 합니다. 나이가 어려도 충분히 지혜롭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말: 지혜로운 사람은 적게 말하고 많이 듣기에 많은 사람의 믿음을 얻는다고 합니다. 힘 있는 말은 무엇을 말 하느냐에 있지 않고, 적절한 때에 어떻게 말하느냐, 혹은 꾹 참고 얼마나 말을 잘 삼키느냐에 있습니다.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어눌하게 말해도 잘 듣는 사람을 이 세상은 필요로 합니다.

행동: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사람보다는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때에 알맞는 말도 중요하지만 행동과 일관성, 정직함이 더 중요합니다.

사랑: 장 목사님의 설교 중에 “진정한 사랑은 일방적이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전혀 되갚을 수 없는 아낌없이 주는 사랑이다. 그래서 위대하다” 이 말이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됐지만, 이해를 하고 나니 가슴에 사무칩니다. 여러분도 살다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많이 사랑하고 많이 주십시오. 되갚지 못할 정도로 많이요.

믿음: 우리는 흔히 믿음은 한걸음씩 자라 간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믿음은 시작과 그 과정을 뜻하듯이 말이죠. 그러나 디모데후서 4장 7절은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라고 합니다. 믿음은 시작이 아니라 어떻게 끝맺음을 하느냐 입니다. 그만두고 싶을 때 이 말씀을 명심하십시오. 믿음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키는 것이라고.

청순함: 깨끗하게 산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청순함은 스카치테입과 같다고 한 누님의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가 때로는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더러워진 스카치테입이 더 이상 끈끈함을 잃어 쓸모없게 되듯이, 자꾸 죄를 짓다보면 죄에 익숙해져 죄가 더 이상 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끝으로, 무엇을 알고 얼마나 많이 알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를 아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의 구주 되시는 예수님을 얼마나 친밀하게 잘 알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푯대시요, 믿음의 궁극적 본보기 이시기 때문입니다.

번역: 전광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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