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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영과 진리로 예배 드리는 공동체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18-12-26 15:23:06
조회: 741
추천: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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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나의 삶에 우선순위가 되게 하라

■예배위원회를 찾아서



2019년 희망의 새해가 시작되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는 새로운 도화지를 받은 어린 아이들처럼 또 다시 새롭게 새해를 시작하고 각오를 다짐하며 한 해를 설계한다. 모두들의 소망은 여러 가지 다른 색을 띠고 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헬스장을 가기로, 혹은 금연과 금주를 목표로, 또한 학생들은 공부를 더 열심히 하기로 결심한다. 신앙인인 우리는 하나님을 더 잘 믿어보자고 신년기도회로 모이고 새벽기도회를 연초에 다니기도 한다. “마음은 원이오되 육신이 약하다”라는 말을 끊임없이 되뇌이며 세상을 살고 또 그냥저냥 신앙생활도 한다.
그러나 올 한 해는 ‘예배에 성공하는 해’로 목표를 잡는 것은 어떨까. 계획을 거창하게 세우지 말고 간단한 명제를 마음에 새기는 것이 어쩌면 더 명확하고 확실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흔히 “예배를 본다”라고 말한다. 예배는 친구의 얼굴을 대하여 보는 의미와는 다르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전능자와 만나는 시간이다. 예와 질서를 통하여 회중이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는 시간이다. 세상에서 지은 죄를 웬만하면 털어 버리고 교회당에 들어 올 일이다. 죄를 안 짓고 살 수는 없지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회개를 하고 하나님과 만나야 할 것이다.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는 ‘계시와 응답’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너무 가까운 친구로 혹은 아무 소원이라도 말만하면 들어 주는 요술 방망이 정도로 격하 시키는 신앙생활을 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음을 간과하며 살고 있다.
감격 없는 예배,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예배는 의미가 없다. “오늘 설교 좋았어?”라는 질문도, 오늘 “찬양 좋았어?”라는 질문도 하지 말고 오늘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혜가 어떤 것이었는지, 나는 하나님께 어떤 마음을 드렸는지 조용히 자문 해볼 일이다.

가정이 가장 작은 공동체라고 한다면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을 더 넓은 의미에서의 공동체로 영역을 넓혀 볼 수 있다. 엄마는 밥을 하고 빨래를 하고 집안을 청소하고 아이들을 양육하며 가족 상호간의 교제를 나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일도 그렇다. 그냥 되는 일은 아무 곳에도 없다. 주일 예배시간에 맞추어 교회를 들어서면 먼저 와서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는 성도들이 예배위원들이다. 어떤 이들은 새벽 5시부터 주보를 접고 간지를 끼우는 일을 하기도 한다.

예배 부위원장과 1부 예배팀장으로 섬기는 박봉길 집사는 매 주일 아침 6시 반이면 교회에 도착한다. 벌써 이 사역을 시작한지 15년 이상이 되었다. 먼저 기도를 드린 후 본당 전체를 살핀다. 강대상을 살피고 좌석 사이를 살피며 정리가 잘 되어있는지 둘러보고 아침 7시 30분에 시작하는 중보기도팀에서 기도를 드린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그동안 김인철, 안병성, 주철규 장로님등 여러 위원장을 거쳐 봉사하면서 신앙이 많이 성장하였고 성도님들도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 성공하는 인생이 되실 수 있도록 예배부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예배 부위원장으로 섬기고 있는 정지석 집사는 “존귀하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돕는 예배부에서 2003년부터 15년 넘게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모든 성도들께서 ‘영과 진리’로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예배를 드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함께 예배부에서 섬기시는 동역자님들께 예배를 위해 수종 들며 봉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동역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또한 예배위원회 임원들은 예배당의 청결과 정리정돈, 마이크 세팅, 강단의 문을 열어 환기 시키기, 헌금함 옮기기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는 사소한 일까지 예배와 예배 사이의 짧은 시간에도 다음 예배 준비로 동분서주한다.

2부 예배를 담당하고 있는 정인규 집사는 “교회는 복음과 성령의 능력을 공급받는 곳이라는 의미에서 거룩한 영적주유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영적인 에너지는 예배를 통해서 공급받을 수 있는데 ‘예배는 보는 것이 아니라 드리는 것’이기에 우리는 마음과 시간과 정성을 대해서 최상의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라며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3부 예배를 담당하고 있는 김기은 집사는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영의 눈과 귀를 열어 진리이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예배드릴 때마다 각자의 신앙이 업그레드 되는 충현선교교회 공동체의 한분 한분이 되시기를 예배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간절히 기원합니다”라며 예배의 마음가짐을 강조한다.

그들은 주일 1, 2, 3부 예배, 새벽예배, 수요예배 및 부흥회 및 특별하게 드려지는 모든 예배가 원활히 드려지도록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일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영적인 만남이 있기를 간구하는 예배 중보기도팀들의 기도와, 예배순서 하나 하나에 조그마한 실수나 오차가 없도록 마음을 다해서 준비하는 예배위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우리의 형식보다도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위로와 칭찬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
새해에는 교회 마당만 밟고 가는 것이 아니라,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통해 구원의 감격을 가지고, 예배가 우리 삶의 우선순위가 되게 하며,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산다면 예배가 살고, 개인과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살아날 줄로 믿는다.


*예배위원회 임원 조직

▲위원장: 김정기 장로
▲부위원장: 박봉길 집사, 정지석 집사
▲총무: 김형일 집사
▲1부 예배팀장: 박봉길 집사
▲2부 예배팀장: 정인규 집사
▲3부 예배팀장: 김기은 집사
▲수요예배팀장: 김형일 집사
▲담당교역자: 김종경 목사, 이인숙 전도사

권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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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받는 예배를 위해 이것만은 지키자


▲시간 엄수하기
예배 시간 10분 전에 미리 나오는 습관을 갖자.
10분간의 여유가 축복의 문을 활짝 열어준다.
잘 준비된 예배 위에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임한다.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 갖기
오늘 드리는 예배가 마치 처음 드리는 예배인 것처럼 설레임으로,
마치 마지막 예배인 것처럼 간절히 은혜를 사모하고 기대하자.

▲예배에 집중하기
예배 중에는 핸드폰은 진동모드 혹은 전원을 끄고
카톡이나 문자, 검색 등은 긴급한 경우 외에는 하지 않도록 한다.

▲예배에 참여하기
예배는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드리는 것이고 참여하는 것이다.
묵도부터 찬양, 기도, 설교, 봉헌, 축도까지 열과 성을 다하여 참여하자.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존중하기
앞자리와 가운데 자리부터 앉도록 하여 늦게 참석한 성도들의 편의를 돕는다.
▲성전을 청결하게 유지하기
각자의 소지품이나 주보, 쓰레기 등은 각자가 잘 챙기도록 한다.

▲축도 받기
그날 예배의 마무리인 축도를 꼭 받도록 한다.
유종의 미는 예배에도 꼭 필요한 일이다.
축도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사모하자.

▲예배에 목숨 걸기
예배에 성공해야 인생에 성공할 수 있다.
예배의 수준이 내 신앙의 수준이다.
최고의 예배를 드리려는 거룩한 열망을 가지자.

<커버사진>본교회 초등부(3학년~5학년, 송사이먼 전도사) 어린이들이 예배드리는 모습.  <사진 양희관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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