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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가짜가 만들어 놓은 덫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17-09-05 12:57:35
조회: 231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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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와 다른 것이 가짜일까? 아니다. 진짜와 비슷한 것이 가짜이다. 진짜와 잘 구별되지 않는 가짜가 진짜 가짜이다.
내가 일하는 직장의 책상 위에 진짜 꽃과 가짜 꽃을 함께 놓았더니 동료들이 가짜 꽃을 보고 어쩜 이렇게 꽃이 예쁘냐고 말한다. 처음에는 모두들 다 진짜 꽃인줄 안다. 그래서 내가 “이건 가짜에요”라고 말하면 “진짜요?” 하면서 그제야 그 진짜 같음에 한결같이 놀란다.
가짜가 진짜처럼 만들어지고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이다.

가짜의 마지막 운명
성경은 창세기에서 아담과 하와의 등장을 시작으로 거짓말로 온 천하를 꾀어 인간을 미혹하며 세상의 왕 노릇하던 옛 뱀, 큰 용, 마귀라고 불리는 미혹자 사탄을, 하늘의 왕이신 예수님이 세상에 오심으로 사탄과 그들을 따르던 무리들을 심판하여 불못에 던지는 형벌을 받게 함으로 결국 사탄의 운명이 드디어 끝나게 되고, 요한계시록에서는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로 새 하늘과 새 땅이 시작되는 스토리로 하나님의 계획이 전개된다.
하나님은 그의 예정과 섭리와 경륜 안에서, 그 마지막 날에 알곡과 가라지, 즉 진짜와 가짜를 가리셔서 알곡은 곳간에, 가라지는 불에 태워버림으로 영원한 운명의 심판을 작정하셨다. 그러나 세상은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미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왜 아직도 가짜인 사탄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사탄의 정체는 속이는 자이며, 거짓의 아비이며, 만국을 미혹하는 자이며, 사람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는 자이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그들의 교묘한 전략에 속임을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심판의 때가 아직은 이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세상은 사탄의 정체를 아직 속속들이 파악하지 못하고 그들의 미혹에 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사탄의 전략회의’라는 글의 일부이다.

사탄의 전략회의
“친애하는 마귀 여러분!
이제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마지막 시대에 돌입하였습니다. 이제부터의 전쟁의 승패야말로 우리 모두의 운명을 결정짓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운명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우리 편으로 끌어들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사람들이 교회로 몰려오는 것을 막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이미 세속적 정신과 오류로 인하여 복음의 능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기도를 막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기도는 세속에 깊이 몰입 되어 있는 심령과 진리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말미암아 그 방향과 목적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구원받았다고 스스로 믿도록 해놓고 그들의 시간을 우리가 장악하기만 하면, 그들의 마음과 생애는 불신자와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일주일 내내 사람들의 마음을 항상 바쁘게 만드는 것이 마지막 때에 가장 중요한 우리의 전략입니다. 사람들이 헛된 것에 소모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그들이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그만큼 줄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1% 틈을 보이면 발목이 잡힌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가짜와 더불어 살고 있다. 사탄은 철학과 헛된 속임수와 전통과 이론과 생각을 통하여 끊임없이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그러므로 너무나 똑같아 보이는 가짜 속에서 진짜를 구별할 수 있는 ‘실력이 없으면’ 누구나 속을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미혹의 영인 사탄은 가짜를 진짜처럼 속여 그것을 믿게 하는 일을 수 천년 동안 계속하고 있다. 우리의 작은 틈을 이용하여 파고드는 일을 전문으로 하고 있지 않은가?
신명기를 읽다가 우리는 하나님이 가나안 일곱 족속을 진멸하되 어린 아이와 심지어 짐승들까지 남김없이 다 죽이라는 말씀을 접하면, 도대체 사랑의 하나님이 맞는지 의심이 들 때가 있다. 하나님은 1%라도 남긴 죄의 오염이 얼마나 심각하고 무섭고 빠르게 누룩과 같이 퍼져나가는 것을 아시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명령을 듣지않고 그들을 진멸하지 않은 결과, 가나안의 신 바알 우상이 살아 남아 그 틈을 타고 들어와 이스라엘의 발목을 잡았던 역사를 우리는 보지 않았는가? 이 세상에 슬며시 다가온 사탄이 주는 세속문화가 이제는 버젓이 안방을 차지하여 온 세상을 지배하고 어른들과 어린이들에게 얼마나 악한 영향을 주고 있는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
당신이 아직 진리를 발견하지 못 했다면, 그것은 사탄에게 속아 미혹을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리의 말씀인 성경만이 우리에게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준다. 왜 우리는 속게 되는가? 무엇이 진짜인지 모르니까 속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실력과 지식이 없으면 영원히 망하게 되는 것이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호 4:6)
하나님의 탄식 소리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진리의 말씀을 듣기 싫어한다.
왜? 죄성에 젖어있는 인간에게 진리는 불편하기 때문이다. 진리는 삶의 변화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양심에 찔리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익숙해진 죄가 너무나 달콤하기 때문이다. 사탄이 노리는 최종의 목표는 우리의 구원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의 결국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의 영혼이 구원을 받는 것이다. (벧전 1:9)

사탄은 우리의 삶 전체에 미혹의 덫을 던져 놓고 있다. 덫이라는 것은 한번 걸리면 빠져 나오기가 힘들게 되어 있다.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탐스럽게 보이는 것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이 널려 있는가? 그 옛날 아담과 하와를 꾀였던 옛 뱀, 마귀, 즉 사탄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 세상에서 가짜가 판을 쳐도 지금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만은 절대로 가짜에게 속아넘어가 팔리면 안된다. 말세에는 우리의 삶을 보다 단순하게 만들고, 항상 말씀과 기도로 깨어서 하나님의 음성에 주파수를 맞추어 놓아야 할 것이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눅 21:34-35)
이혜경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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